오늘은 비가 너무 많이 오늘날에 해물탕이 생각나서 아는분하고 연산동에 해물탕을 먹으로 달려... 비는 쉬지않고 계속 내리네요 도착하니 주차할만한곳이 없구 에구 어쩔까요 이리저리 돌다가 한참먼곳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니 역시 소문난곳이라 자리가 없읍니다.. 손님이 진짜로 많으네요~~~ 제법기다렸는데요 6명이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테이블을 두건데로 째져버렸네요 같은자리에서 먹으야 되는데 따로 먹었네요... 우리가 음식을 먹는데도 계속해서 손님들은 들어오는데 자리가 없어서가버리고 얼마나 잘하길래 손님이 이렇게 많치요~~~ 일단은 해물탕 그리고 낙지볶음 주문해 봅니다.... 주인사모님이 참많이 친절하시구 참좋아보입니다.. 음식도 먹을만하지만 주인사모님도 사정없이 좋으네요~~~ 사진을 함 보시죠 싱싱해 보입니다..
첫댓글 국물이 시원하겟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