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밴쿠버 다운타운에있는 한국분이하시는 샵에면접보고왔습니다.
경력은 한국에서 1년조금넘었습니다.
제가 영어스킬이 그렇게좋지않아서 여기 기본시급도못주시겠답니다. 밴쿠버 웨이터기본시급이 10달러가넘는데 주5일 하루에8시간일하는데 1000달러도 못주시겠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한국돈으로 백만원정도되는돈입니다
물론 팁이나오겠지만 이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밖에안드네요 제가 아직어려서 약잡아보신건지 같은한국인이지만 챙피합니다 그럼 영어 잘하는 캐네디언채용하시지 한국인을 채용하려고하면서 영어스킬까지따지시는지 또 계절상 우기이기때문에 장사가 잘안됩답니다 그럼 채용을하지마세요
사람 기분나쁘게 그러지마시고
하...그냥 레스토랑찾아봐야하는걸까요?
첫댓글 영어를 못하시더라도 스스로 영어로 이력서를 만들어 캐나다 피부샵쪽에 내 보시는건 어떤가요 ?
3년전에 워킹 홀리데이 다녀왔습니다 이것저것 얻었었구요 ~
한국분이 하시는 곳은 대부분 많이 시급이 작긴 합니다
하지만 영어를 못하시니 어쩔수 없는 부분은 있습니다..
시도 할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선택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네 충고감사합니다.외국실정이어떤지 몰랐었는데 오늘 뼈져리게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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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외국에서 격은일이라 힘들었는데 위로가되네요!
거기 최저시급이 얼만데 진짜 양심없네요 이렇게 글올려주시는게 2차피해자 예방차원에서도 정말좋으네요 좋은잡 있을꺼에요 화이팅하세요!!
최저시급이 10불이넘어요
한국돈으로 만원이죠 최저시급을받는건 의사소통이 다됐을때 받을수있는거라고 그원장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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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걸 저 캐나다벤쿠버가는데 거기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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