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침 변함없이 청솔과 아침 운동을 하였습니다. 간만에 이정태 회원님께서 양산중학교 축구부에 입학한 아들과 함께 운동을 나와 더욱더 반가운 아침이었습니다. 이날 3게임의 아침운동을
하였고 2승1패의 성적을 거둔 날이었습니다. 석훈이의 친구로 물금에 사는 새멤버도 좋은 기량을 가진듯 보였습니다. 이날 아침 동재씨 2골 석훈3골 정수2골 3어시스트등 기존 공격수들이 좋은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참 그리고 이정태 회원님 둘째아들 종훈이도 응곤총무의 패스(?)를 받아서 1골을 기록하였습니다. 몇년후 정예멈버로 자라리라 생각해 봅니다. 경기막판 청솔의 운동장 독점에 항의하는 어필을 하였지만 우리 회원들이 좀더 일찍 경기에 참여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다음 부터는
최소8시까지 경기에 참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도착해서 미니게임 이라도........실천합시다...












첫댓글 은태랑 난 또 환자처럼 나왔넹ㅠ.ㅠ 매니져님 얼짱각도로 찍어주세요~
ㅋㅋ 매니점님에게 부탁을 해라~~ 사정을 하지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