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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아이가아파요&건강정보나눔터 1.4.7호선쪽으로 동물병원 추천해주세요
깔바도스 추천 0 조회 290 12.05.02 10:5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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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너무 공감해요. 유명한 병원이 아니더라도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난다는것은 아이들이 노견이 되었을때 더욱더 간절해지는것같아요.

  • 작성자 12.05.03 12:41

    그러게요..좋은병원 찾아보면 있지만 집에서 또 먼거리는 애들이 힘들어하니 미치겠어요..ㅠㅠ

  • 12.05.03 21:46

    방학역? 제 직장이 쌍문역 근처인데.. 우리집사람은 의정부쪽으로 다니던데 한번 물오보겠습니다.

  • 작성자 12.05.04 14:01

    저희집에서 가까운곳에 있는 직장에 다니시네요 의정부에 괜찮은 동물병원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 12.07.19 16:54

    저는 하계동 살아요 저도 검색해보니 화랑이 평이 좋아서 그쪽으로 가볼까 하는데 혹시 가보셨나요? 아무래도 나이가 많다보니 저도 엄청 고민되고 걱정스럽네요 혹시 잘보시는 병원있으면 정보좀 부탁드릴게요 저도 다녀와서 글남길게요

  • 작성자 12.07.20 15:32

    얼마전 화랑동물병원 다녀왔는데 솔직히 생각보다는 별로였어요..병원은 큰데 전체적으로 어둡고 휴가중인지 모르겠지만 수의사쌤 한분밖에 안계시더라고요(수의사쌤은 괜찮은 분 같았어요..^^)..그래서 썩맘에 안들지만 저희동네로 계속 다니기로 했어요..ㅠㅠ

  • 12.07.21 11:48

    그렇군요 저는 엊그제 전화했더니 쌤이 안계신다고 하셔서 급한김에 월계동에 아x동물병원 다녀왔어요. 정말 욕나올뻔 ㅠㅠ 진료도 어떠한 설명도 제데로 안하고 그렇다고 동물에 대한 애정도 없고 정말 속상해서.. 오늘 화랑에 전화해서 가기로 하고 혹시나 해서 들어와봤는데.. 걱정이네요 일단은 가보는수 밖에.. 나중에라도 서로 좋은 병원 있으면 꼭 공유해요~! 저는 18살 화목이 언니구요 요즘 화목이가 너무 아파서 매일 울고 매일 잠도 제데로 못자고있어요 ㅠㅠ 제발 많이 아프지않고 큰병아니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2.07.22 10:27

    화목이가 자주 가던 병원이 없는지요? 그리고 계시는 곳이 어디신지? 7호선쪽은 평이 좋은 병원이 군자역쪽 나래동물병원과 화랑동물병원 두곳이던데 이 것 또한 사람이 주관적으로 그 때의 상황만 적는거라 사실 어디에 다녀야할지 난감합니다..ㅠㅠ 화목이가 정확하게 어디가 안좋은지 검사해 보시고 저한테도 알려주심 아는병이면 정보 알려드릴게요..그리고 아픈아이를 위해서 님이 꼭 힘을 내셔야합니다.

  • 12.07.25 05:23

    18년동안 정말 크게 아픈곳없이 잘커줘서 집앞에 병원을 손에 꼽을정도 가봤어요 제가 2년전부터 일때문에 독립을 했는데 화목이랑 너무 같이 있고싶기도 했고 저도 없고 외로웠는지 1년전부터 눈에 띄게 안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1주일전에 제가 데려왔구요 화랑은 다녀와본결과 의사쌤이 정말 너무착하시네요 1시간을 넘게 기다렸고 제 뒤에도 사람들 밀렸는데도 다들어주시고 다 물어보라고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났어요 ㅠㅠ

  • 작성자 12.07.25 10:03

    그 병원 쌤 뒤에 많이 밀려있어도 견주들 말 다 들어주더라고요..ㅎㅎ

  • 12.07.25 06:02

    애가 지금은 좀불안한상태라 무리한검사는 안했고요 초음파상으로 전립선이 크게부어있고 물혹도 몇개보인다고 정확한건 조직검사해봐야하지만 여러증상으로볼때 제가 글썽글썽하니 막 돌려서는 말씀하시는듯한데 악성일 가능성이 있는거 같아요.. 일단약 먹이고 일주일후에 다시 보자고 하셨어요 수술은 불가능하니 좋아지길 기대하는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약먹은지 3일째인데 좀 좋아진것도 같고 적응을해가서인지 잠도 잘자고 좀 활발해진듯해서 아직은 불안하지만 기쁜맘도 들고 그렇네요

  • 12.07.25 06:15

    근데 이녀석이 붕가붕가를 시도때도 없이 하려고해서 전 이게 건강해져서 그런줄알고 그런모습조차 이뻐서 너무 심하게 시켜줬더니..ㅡㅡ 병원에선 못하게 해야한다고 하는데 그걸로인해 스트레스 받는듯해서 걱정이네요(유일한 놀이이자 낙인듯)다른 놀이로 장난치고 유도해도 관심도없고...

  • 작성자 12.07.25 10:02

    저희집 둘째도 중성화수술을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붕가붕가를 너무 좋아해서 한번 하면 안의 내용물(? ㅋㅋ)이 넘 많이 나와 들어가지 않아 혼비백산한 후로는 못하게 인형을 없애버렸습니다..화목이가 산책할 정도면 붕가붕가 대신 종종 가볍게 산책을 해주시는건 어떨런지요?

  • 12.08.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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