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4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19년째를 시작했습니다. 하느님의 은총과 은인들 그리고 봉사자님들과 VIP 손님들 덕분입니다.
코로나19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으면서도 우리 손님들은 잘 계십니다.
손님들이 어묵을 참 잘 드십니다. 계속 대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 후원 은인입니다.
김미소진 마리아님/ 늘 고맙습니다/ 하경민님/ 배경환님/ 이상준님/ 권원만님/ 권무성님/ 김동채님/ 박명순님/ 오종찬님/ 송승환님/ 김창호님/ 방동식님/ 임성은님/ 대구 김동규님/ 김요조님/ 소영님 정환님 부부/ 곽민경님/ 장철호님/ 싱가폴 소화데레사님/ 김두현님/ 정인식님/ 서지영님/ 박에린님/ 연명당님/ 김복희님/ 조옥희님/ 장경님/ 박현규님/ 서영만님/ 이진훈님/ 오이든님/ 이명룡님/ 성열준님/ 이강애님/ 이은수님/ 김정태님/ 표수희님/ 정선민님/ 고원일님/ 김수경님/ 김도연님/ 박경미님/ 익명/ 정우진님/ 김윤경님/ 감사합니다/ 박소영님/ 김현정님/ 고맙습니다/ 이옥경님/ 이은철님/ 김경진님/ 고윤철 멜키올님/ 용진님 호현님/ 계인권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강영미님/ 김재정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홍애현님/ 010****0626님/ 임용분님/ 김형은님/ 박상희님/ 박혜영님/ 박하람님/ 김미소님/ 김수정님/ 최옥심님/ 장아라님/ 이미호님/ 이용문님/ 한운만님/ 이혜옥님/ 이영지님/ 최진희님/ 석은혜님/ 이창선님/ 김주명님/ 이현호님/ 김혜영님/ 김은정님/ 조인례님/ 김은정님/ 이영자 루시아님/ 전애란님/ 이연주님/ 안창배님/ 배선영님/ 최병주님/ 황윤성님/ 최재희님/ 명근님 준우님/ 이순호님/ 이순채님/ 김혜주님/ 이재룡 실비노님/ 이예진님/ 박성욱님/ 박병국님/ 조용석님/ 박재현님/ 유제학님/ 김문주님/ 김주아님/ 박철환님/ 김민성 스테파노님/ 김은성 가타리나님/ 이경화님/ 박은정님/ 박정애님/ 최명자님/ 존경합니다/ 명단심님/ 임혜경님/ 한은지님/ 신세균님/ 강미란님/ 황선모님/ 정진원님/ 노은정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유혜현님/ 경규연님/ 박동주 루카님/ 김민철님/ 박성호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김영숙 리오바님/ 박관희님/ 문도갱님/ 안세정님/ 변윤성님/ 권선자님/ 김은자님/ 오현정님/ 인천살림교회/ 엄미선님/ 정선민님/ 임광학님/ 조용준님/ 박준 베드로님/ 글라라님 프란치스코님/ 안혜성님/ 강윤하님/ 김민희님/ 한국유압/ 김유라님/ 이헌규님/ 박보성님/ 박혜경님/ 임정희님/ 구연철님/ 박성지님/ 초천재님/ 전윤금님/ 홍은경님/ 최명자님/ 안현준님/ 박준성님/ 구본권님/ 박수경 마리아님/ 에바 브렛민님/ 임응규님/ 이종랑님/ 조옥희님/ 이선주님/ 곽범석님/ 이경주님/ 장기은님/ YIEUNTAE님/ 김은주님/ 후원합니다/ 최명자님/ 신숙자님/ 박정현님/ 김석채님/ Hajin Lim님/ 부활축하/ 안서현님/ 재단법인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김효성님/ 성경년님/ 장정원님/ 진지희 플로렌티나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정지윤님/ 이숙노님/ 정복순님/ 황병성님/ 황재기님/ 채기례님/ 정재연님/ 서현자님/ 정인경님/ 감사합니다/ 김수안님/ 이차숙님/ 이종희님/ 최진명님/ 이정선님/ 전은희님/ 최만식님/ 하나님께 감사/ 박문희님/ 김경남님/ 윤은정님/ 이영호님/ 안토니오님 리타님/ 손성애님/ 김원석님/ 김다혜님/ 정현주님(품위유지비)/ 지혜령님/ 온정아님/ 임현태님/ 최현수님/ 최영수님/ 김남열님/ 조용준님/ 조서윤님/ 김소녀님/ 김형도님/ 신홍식님/ 이치림님/ 김남일님/ 이혜지님/ 권오선님(쮸씨*팔핫도)/ 윤정화님/ 양현숙님/ 남경수님/ 박영규님/ 임충빈님/ 안만덕님/ 꿈꾸는 집/ 김영란님/ 김기식님/ 이윤경님/ 이준엽님/ 백경린님/ 최송아님/ 송에스텔님/ 박재홍님&박현경님/ 모니카님/ 능동/ 이동근님/ 조용석님/ 임보경님/ 최혜영님/ 신동선님/ 배정임님/ 최은엽님/ 최선옥님/ 김미숙님/ 성영희님/ 운오통상/ 김형우님/ 김성용님/ 한영희님/ 김주연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강현숙님/ 박재현님/ 이창헌님/ 김승미님(싱미더발란스)/ 김세경님/ 이민창 시몬님/ 유택주님/ 임효정님/ 권오선님(쮸씨*팔핫도)/ 석선옥님/ 노라원님/ 조용훈님/ 강은희님/ 서성민님/ 손영미님/ 연두네/ 연제숙님/ 최선아 글라라님/ 강귀숙님/ 박전호님/ 이주연님/ 조순혜님/ 정인님/ 이혜선님/ 권오선님(쮸씨*팔핫도)/ 김사랑님/ 유덕원님/ 이동주님/ 김인희님(산국)/ 이선로님/ 황세희님/ 이경희님/ 박화순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정희님/ 정옥희님/ 이정현님/ 선영숙 아녜스님/ 이정주님/ 엄은정님/ 신효선님/ 조순엽님/ 기부금/ 서명희님/ 하성아님/ 모혜정님/ 이한순님/ 윤기옥 데레사님/ KIMJAE님/ 이석호님/ 배동찬님/ 이지형님/ 고미지님/ 문재영님/ 최용(야고보)님/ 김미정님/ 임종옥님/ 김대영(해강한의원)/ 송다교님/ 유흥자님/ 박정옥님/ 얄미운 천사/ 김종준님/ 최영화님/ 이상진님/ 장진희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강영진님/ 김은상님/ 이남숙님/ 한서영 드보라님 정우 요한님/ 고영근님/ 최정옥님/ 이효근님/ 윤장래님/ 이영언님/ 김영기님/ 김익근님/ 권수선님/ 서순실님 김령희님/ 서효경님(커핑)/ 비디씨앤엠/ 이윤주님/ 최희정님/ 최희정님/ 주홍숙님/ 진길자님/ 이나경님/ KELLY님 후원/ 김유경님/ 김미현님/ 정은숙님/ 손영욱님/ 구윤신님/ 조용석님/ 이성현님 혜림님/ 고우리님 응원합니다/ 박혜림님/ 김재현님/ 박준성님/ 황희원님/ 김종국님/ 한은숙님/ 예배자님/ 조윤주님/ 김지애님/ 서명환님/ 꿈꾸는 나무/ 감사합니다/ 박유미님/ 김영주님/ 성창훈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이주희님/ 심수정님/ 임명숙님/ 박사운님/ 고맙습니다/ 이소영님/ 한미경님/ 김다혜님/ 임만영님/ 죠스바님/ 오순영님/ 엄귀화님/ 안명옥님/ 아이들에게 써주세요/ 한경선님/ 정인자 루시아님/ 홍경숙님/ 박동규님/ BYUNYONGHO님/ 박진영님/ 강호종님/ 박지희님/ 함께 사는 세상/ 최정환님/ 최정환님/ 강선미님/ 정명심님/ 김미애님/ 이은영님/ 정선군 이명희님/ 이인근님/ 김난주님/ 김종필님/ 황재환님/ 이선례님/ 이강준님/ 맹승주님/ 이윤헌님/ 김철수님/ 이영실님/ 차순옥님/ 정현채님/ 김순자님/ 최미숙님/ 안애숙님/ 조형이님/ 김민경님/ 이래웅님/ 정경순님/ sn570님/ 경준님 경빈님/ 이해광님/ 김수자님/ 임지호님/ 김아람님/ 이경희님/ 박신영님/ 곽지영님/ 노승근님/ 김윤석님(민들레)/ 이지향님/ 감사/ 서지현님/ 주헌님 강민님/ 여형구님/ 최세현 요사팟님/ 김선형님/ 종봄부자영춘XUAN님/ 심미용님/ 채경규님/ 전태일님/ 권홍철님/ 심규섭님/ 유지현님/ 고지원님/ 김선애님/ 유선혜님/ 유정순님/ 박신영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이은진님/ 마리스텔라님/ 강나현님/ 박현숙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진숙님/ 곽프란체스카님/ 홍이지님/ 김동현님/ 송미정님/ 천복임님/ 김경희님/ 이경화님/ 이혜연님/ 안철우님/ 박성옥님/ 장승규님/ 전영희님/ 배영희님/ 이소영님/ 강소후님/ 이정옥님/ 김식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최충열님/ 박순영 정혜 엘리사벳님/ 원용지수님/ 한미연님/ 이홍님/ 이은경님/ 박현석님/ 박한철님/ 김유진 베로니카님/ 정무궁님/ 차진태님/ 민들레님/ 정선영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최경자님/ 한성웅님/ 양해연님/ 김용순님/ 구자민님/ 남영자님/ 은병욱님/ 송영선님/ 효리님/ 이봉주님/ 정후남님/ 두성 이영교님/ 로사님/ 박지순 시몬님 가정/ 김진희 요안나님/ 사리 육수 추가/ 이효주님/ 박소정님/ 양도균님/ 맹일호님/ 최연주님/ 이은주 율리아나님/ 이상숙님/ 이상숙님/ 오창재님/ 최준일님/ 장용준 미카엘님/ 이현경님/ 이동명님(글로비스)/ 장현준 라파엘님/ 김윤희님/ 박근혜님/ 감사합니다/ 이은주님/ 윤예진님/ 이명옥님/ 박현경님/ 박선영님/ 영서영우가은님/ 이홍재님/ 고석진님(지니바)/ 최옥심님/ 윤선영님/ 이바오로님/ 김윤배님/ 최숙희님/ 김승용님/ 박고은님/ BHJ님/ 허상봉님/ 김안나님/ 김현주님/ 이현복님/ 박애경님/ 진재성님/ 황길용님/ 권영란님/ YWCA 서순아님/ 김도희님/ 하헌구님/ 엄귀화님/ 도재열님/ 전성실님/ 김은숙님/ 조경희님/ 오민숙님/ 백선경님/ 김정화님/ 강현자님/ 문성희님/ 서석숭님/ 장철현님/ 이순례님/ 임지윤님/ 김영균님/ 류동연님/ 박소연님/ 이승희님/ 박미경님/ 박교배님/ 정미향님/ 성모꽃마을/ 정유안님/ 한진님/ 서태민님/ 강유단님/ 최정동님/ 이명옥님/ 아주작은님/ 박승희님/ 이기진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적은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정기상님/ 김상순님/ 박정희님/ 여은영님/ 전희성님/ 정은아님/ 김승현님(기부금)/ 김정라님/ 정교화님/ 김진영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송지영님/ 이상걸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최병란님/ 김남준님/ 김지환님/ 손영우님/ 박진문님/ 김은영 모니카님/ 박재국님/ 주종옥님(대인행)/ 또리몬순생일이/ 태형선영은교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박철배님/ 감사합니다/ 박현주님/ 해피팜/ 기부금/ 김태완 도영님/ 좋은일 있기를/ SAMSAFE님/ 윤종숙님/ 김은경님/ 신영인님/ 김영철님(김영철)/ 곽태섭님/ 지하상바오로님/ 베드로글라프님/ 한성택님/ 김기원님/ 이민님/ 박춘례님/ 방영문님/ 채복순님/ 김진주님/ 김경희님/ 황양수님/ 행복하세요/ 윤혜원님/ 이광일님/ 고현정님/ 최수영님/ 김권영님/ 이수정님/ 박천조님/ 유제학님/ PARK MARIA GORETTI님/ 권정숙님/ 최선진 마르타님 감사헌금/ 이진수님/ 황경연님/ 위슬아님/ 나영도님/ 권소현님/ 김영미님/ 김희심님/ 민경휘님/ 이헌규님/ 강환진님/ 이상진님/ 박선영님/ 익명/ 최수란님/ 정은숙님/ 최은선님/ 인천교구 송림동성당/ 연명당님/ 최은자님/ 한창용님/ 권은주님/ 홍선희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공분근님/ 김두남님/ 김정래님/ 오명식님/ 윤순주님/ 류한경님/ 강기선님/ 문정임님/ 곽영미님/ 황성미님/ 허영님/ 구미정님/ 이진재님/ 원정은님/ 이경호님/ 이정훈님/ 후원이 보람/ 이성원님/ 장우석님/ 신선화님 감사합니다/ 문연상님/ 박상영님/ 항상 건강하시길/ 이신정님/ 황지혜님/ 강은지님/ 이유정님/ 박경빈님/ 이화섭님/ 조주연님/ 차주현님/ 이동훈님/ 최은선님/ 엘리안맘님/ 김지은님/ 박카스님/ 김민경님 따뜻한 마음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유진님/ 이송민님/ 양해진님/ 이수빈님/ 이서명님/ 루이보스티서영님/ 장수빈님/ 김재윤님/ 방선정님/ 박슬기님/ 한예지 마리아네/ 박미자님/ 김동준 필립보님/ 이상훈님/ 신현주님/ 이현주님/ 정준상님/ 유다예님/ 이민아 안젤라님/ 적지만 보내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 유이준님/ 감사합니다/ 이장호님/ 김옥경 요셉피나님/ 강순미님/ 김영님/ 주윤식님/ 류창형님/ 이순미님/ 백나예님 김밥/ 현혜인님/ 정원미님/ 이하람님/ 임연우님/ 정욱섭님/ 조수민님/ 박승남님/ 박다혜님/ 황인봉님/ 곽윤호님/ 정태희님/ 고충원님/ 이지은님/ 이귀정님/ 석상규님/ 김지훈님/ 이정진님/ 축복합니다/ 한지혜님/ 이상훈님/ 이왕기님/ 김윤정님/ 윤경숙님/ 임연우님/ 이병찬님/ 김진경님/ 임동명님/ 최미숙님/ 남명호님/ 이수빈님/ 문새봄님/ 감사합니다/ 한기재님/ 김유나님/ 오진주님/ 황성호님/ 황윤재님/ 이귀정님/ 장정숙님/ 김여정님/ 루드비꼬님/ 손영철님/ 김미덕님/ 장승률님/ 감사로님/ 채민기님/ 최희정님/ 정예지님 축복합니다/ 한예지 마리아네/ 조소현님/ 이상훈님/ 감사합니다/ 황기수님/ 조재선님/ 마누엘님/ 감사합니다/ 이수빈님/ 김수열님/ 이승희님/ 작지만 보탬이 되고싶습니다/ 선민정님/ 반선화님/ 반선화님/ 조영원님/ 최문정님/ 석수동 김수정님/ 임연우님/ 양성미님/ 이안나님/ 은종출님/ 최유진님/ 김수연님/ 좋은 하루되세요/ 조영순님/ 정아라님/ 서일학님/ 방선정님/ 이상현님/ 김나영님/ 이수빈님/ 황준호님/ 김유나님/ 안찬호 바오로님/ 한정민님/ 정소원님/ 유권수님/ 서인애님/ 김상길님/ 김정원님/ 최지연님/ 홍정은님/ 고동현님/ 이상훈님/ 배진환님/ 남명호님/ 노영주님/ 임주애님/ 조희정님/ 김경연님/ 차베네딕도님/ 김예빈님/ 박정준님/ 윤형이네/ 한정민님/ 구본호님/ 조한나님/ WANGCHU님/ 최실하님/ 이율화님/ 유흥식님/ 마르셀라님/ 김현진님/ 박재현님/ 이주현님/ 안혜성님/ 김종우님/ 옥종현님/ 장선희님/ 고현순님/ 김민주님/ 김영란님/ 이미정 안젤라님/ 채영숙님/ 이준호님/ 최종희님/ 오미연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김현상님/ 김성화님/ 주님께 영광/ 김의중님/ 채기화님/ 박용근님/ 이진훈님/ 김희경님/ 길영혜님/ 이현정님/ 김미소진님/ 김재정님/ 심창우님/ 박경국님/ 박정숙님/ 유정림님/ 김성욱님/ 서영선님/ 황보명님/ 이경혜님/ 김보라님/ 권수선님/ 아버지,감사합니다/ 이혜경님/ 김두현님/ 김영주님/ 이장산님/ 김소윤님/ 유수린님/ 김경희님/ 최지원님/ 남명숙님/ 강섬님/ 임진호님/ 변성호님/ Courtney Chung님/ 하영자 이레나님/ 구정숙님/ 동주할머니/ 구정숙님/2402(차량번호)님/ 익명/ 합계:34,390,321원
2021년 4월 후원물품과 은인입니다.
정완선님 정민국님-동그랑땡 2상자, 참치캔 1상자, 고기 1상자, 식용유 1상자, 피자 2상자, 닭오돌뼈 2상자, 치즈 1상자, 새우볼 2상자, 돼지갈비 2상자/ 장*연님-과일 1상자/ 익명(이푸른)-당진해나루 쌀 20킬로*1포/ 평창사람들-표고버섯 2상자/ 2021(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장*연님-과일 1상자, 의류 1상자/ 김수영님-보리과자 1상자/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우주현님-의류 1상자/ 우리들(예천)-유기농 고추가루 1상자/ 익명(충남 서산)-보리건빵 6.5킬로*3포/ 배동수님-콩나물 3상자, 쥬키니 호박 1상자, 느타리 버섯 3상자, 멸치 1상자, 쌀 20킬로*2포/ 동천홍-짜장 1통, 버섯 및 두부과자, 의류/ 동주할머니-담배 1보루/ 조순구교수님-떡 3상자/ 익명(미다)-해바라기씨 500그람/ 익명-초록매실 1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원종동 성당 교우들-육개장 컵라면 6개*20상자, 딸기/ 7993(차량번호)님-백옥 쌀 20킬로*3포/ 충남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즙 1상자/ 김수자님-컵라면 6개*10상자/ 안*화님-이레우리밀빵 2상자/ 익명(대성영농)-서산황금햇쌀 20킬로*12/ 영지나라-영지즙 1상자/ 김수영님-과자 1상자/ 신혜정 로사님-공부방 책 및 학용품 1상자/ 김수영님-사탕 1상자/ 청풍에프앤비-한돈 돼지불고기 1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3포/ 포항 차효진님-말린 산나물 1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상자/ 대전 법동성당-의류 5상자/ 익명(충남 청양)-황금미가 쌀 20킬로*1포/ 리빙 컨벤션점-생필품 1상자/ 키즈마루-잡화 2상자/ 김수영님-사탕 1상자/ 6817(차량번호)님-쌀 10킬로*3포, 계란 5판, 비누 1상자, 잡곡 1상자, 고등어 2손, 화장지 2통/ 임소연 로사님-이레빵/ 익명-과일 10상자, 돼지고기 3상자/ 원종동성당 교우들-컵라면 6개*20상자, 딸기/ 숭의동 성당-축성식 답례품 떡 4상자/ 익명-쌀 10킬로*4포/ 금산 영지나라-영지즙 1상자/ 주안역 지하상가 이승언님-운동화 15컬레/ 익명-운동화 2컬레/ 정지윤님-머위잎 1상자/ 주안 마*소식자재-고기 1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박정식님-귤 1상자/ 익명-운동화 1컬레/ 익명-버터오일 1상자, 일회용 마스크 1통/ 김수빈 이사벨라님-잡화, 의류 1상자/ 박도희 모니카님-사과 1상자/ 정운영님-식품 1상자/ 익명(재미난연구소)-이레우리밀 엄마 100개,소보루 60개/ 대구 송월타올 대구영업본-타올 1상자/ 심순애님-식품 1상자/ 최효순님-고추가루 1상자/ 사탕 1상자/ 익명-비엔나 소세지 1상자/ 김수영님-오렌지맛 사탕 1상자/ 익명(롯데마트몰)-비비고 만두 1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1015(차량번호)님-과일 4상자, 떡 1상자, 김치 1통, 고추부각 1통, 생선전 1통/ 신정혜님&김성국님-수제 머핀 3상자/ 유은경님-김치왕만두 1상자/ 익명-딸기우유 1상자/ 익명-완전두유 8상자/ 영지나라-영지즙 1상자/ 김수영님-알펜리베 2개/ 익명(에스제이네트윅스)-꼬치어묵 1상자/ 익명-생수 500밀리 180병/ 김준이님-치약 및 잡화 1상자/ 익명-커피 및 잡화/ 신혜정 로사님-학용품 및 의류/ 아가쏘잉협동조합-선물 1상자/ 키즈마루-커피류 2상자/ 김수영님-과자 1상자/ 익명-생수 500밀리*160병/ 심순애님-운동화 5컬레/ 익명-쌀 20킬로*3포, 방울 토마토/ 익명(청풍에브엔비)-돼지불고기용 1상자/ 1015(차량번호)님-떡 1상자, 과일 1상자, 된장 1통, 돼지머리 2개/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2상자/ 김수영님-비스켓 1상자/ 부산 기장 한일상회-미역 및 다시마 1상자/ 영지나라-영지즙 1상자/ 익명(라이프마켓)-정통 밤만쥬 3상자(150개)/ 1015(차량번호)님-과일 5상자, 과자 2상자, 떡 2상자, 생선전 1봉/ 한끼농산-검정찰보리쌀 500그람*3봉/ 익명-고당도 오렌지 1상자/ 8022(차량번호)님-김치 1통/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김수영님-유가 사탕 1상자/ 익명(씨앤케이 코스메틱)-화장지 2통/ 디스페치 뉴스그룹-서적 1상자/ 박신해님-의류 1상자/ 김수영님-사탕 1상자/ 익명-노니원액 6병/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o^*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사람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 국수집~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 감동입니다
그리고 정말 행복한 봉사와 나눔을 펼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정말 감동입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곳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이 따뜻한 이름들이 제 삶에도 온기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들이 힘든 이웃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칭찬합니다.
*★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 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Thang You^^ 여기 이름올리신 모든분들 천사같은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냅니다φ
모두 코로나19에 몸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이런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과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이 아름다운 나눔과 봉사에 저도 동참할께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들 한마음인데 ´◡`
요즘같이 힘든 시대에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
힘없는 사람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꿈 꿔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는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다양한 분들의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정성들이 모여 큰사랑이~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가난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껜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들 대단하세요!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손님분들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세상엔 진짜 천사들이 참 많네요🎶
기도로,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직접적인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저도 도움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보겠습니다!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부천사님들의 꾸준한 사랑나눔이 온전히
다 느껴짐에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려요! 모두 복 받으실거예요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진심으로 사랑을 선물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합니다!
주는 마음을 잊고 산지가 꽤나 오래 된 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현황에서 나눔을 배우네요
노숙인들에게는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사람대접, 사랑나눔을 지지합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착한 마음에 감사인사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오늘도 Smile~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함께라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두분께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소외계층중 가장 바닥이라고 할수 있는 노숙인들은
사람대접을 받기는커녕 없신여김을 당하는... 보통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가장 감동적이었던 점은 가난한 이웃과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대하고
조건없이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고 계시다는 점 이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자원봉사와 나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 모두 건강하세요~
감동ㅠ 민들레 사랑을 오래 지켜본 팬으로써#
저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를 통해 사랑을 배워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민들레국수집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힘내세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데.. 대표님도 사모님도
그리고 민들레에 오시는 많은분들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입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응원합니다!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여기저기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사랑으로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가난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껜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행복한 봉사와 나눔을 펼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정말 감동입니다
모두들 대단하세요~ 모두에게 칭찬의 박수 보냅니다👏
후원을 보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 생명 나눔에 늘 감동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과 도시락 나눔 감동입니다.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할께요
민들레국수집을 저도 응원합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곳~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기부천사님의 진실하고도 뜨거운 사랑이
한분 한분에게 전해질거예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아름다운 꿈입니다. 고맙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으시죠?
이런 위급한 시기에도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들에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에 몸건강 조심하세요.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았다고 하던데..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o^)⊃━☆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있으시길 바랍니다.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낌 없는 삶을 봅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데는
고통이 따르지만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감동입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한다는 것ヽ(✿゚▽゚)ノ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이겠죠..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 것 같아요.. 수고 많으십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감사합니다.
/귀한 성금과 물품 나눔으로 전해지는 희망의 빛/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봉사가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천사같은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냅니다.
천사들의 기부 힘으로 민들레 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이 가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과 봉사 감사합니다.
*정말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사랑이 숨쉬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행복을 희망을 얻어갑니다..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역시나 크나큰 감동입니다.
보내주시는 감사한 마음들이 나눔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제마음도 따뜻해지네요!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공간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 시대의 천국지기들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 민들레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
이 모든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작지만 저도 동참합니다!
어버이의 마음, 베푸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끔씩 작지만 남들을 위해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곤하는데
그럴때마다 제 마음음 참 뿌듯하네요..
베푼다는 것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정말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게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칭찬합니다
후원현황을 보니 '세상에 사는 동안 더 열심히 나눔을 나누어야지' 하는
아름다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힘든 이웃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나누는 많은 기부 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한순간의 시선이, 한 시간의 관심이 민들레 가족분들을 지탱하는
기둥이 됨을... 착한 나눔에 동참하시는 분들 대단하세요! 고맙습니다✿
빛나는 감동!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아낌없는 후원~ 항상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우리가 찾는 세상은 큰 것만큼 작은 것에 대한 보살핌이
놀라움보다 감동이 존중받으며, 따뜻한 인간미가 가득한 곳입니다
(●'◡'●)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작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매일 따뜻하고 정성스런 밥을 준비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분들이 애쓰시네요..
세상에 기댈 곳 하나 없다 믿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 나누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훈훈합니다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누시며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존경합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나눔이라는 훈훈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늘 같은자리,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사랑 가득한 민들레
앞날에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부모의 마음을 나누는 많은 기부 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작지만 저도 동참합니다!
♥ 이렇게 모두가 함께 하는 사랑이야기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 사랑의 실천인데,
늘 그런삶을 살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되네요.
좋은것만을 예쁜 마음으로 이웃에게 선물로 주는
두분께 항상 감사드려요~ 사랑은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노숙인들을 귀한 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고..
이해를 잘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이렇게 필요한 옷가지들, 이력서작성들..
정말 감사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이제 민들레가게에서 도움받아 모두들
조금이라도 행복한 마음에 웃기를 바래요~
😀💕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저기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사랑으로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가난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껜
(❁´◡`❁)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거든요
모두들 대단하세요!! 모두에게 칭찬의 박수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