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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4. 2. 2 ~ 2. 7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4,052 14.02.17 15:1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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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7 15:37

    첫댓글 믾은 노숙인 아저씨들이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배려로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보살핌으로 외롭지 않고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듯 합니다.
    두 천사분의 낮은 곳에서의 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용기 내세요~

  • 14.02.17 15:39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고 희망으로 이어지는 일상이 멋집니다.
    특히 독후감발표하고 독서장려금 삼천원을 선물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

  • 14.02.18 10:39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좋습니다.
    내 이웃과 함께하려는 또 다른 천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한 곳입니다. 희망의 불씨를 보고 나니 힘이 불끈 샘솟습니다!

  • 14.02.18 18:52

    오늘도 민들레 희망센터에는 이용생활인들로 북적였겠지요..
    힘들 때 함께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위로가 있어서, 오늘도 희망의 별이 떠오릅니다.
    좋은 쉼터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희망으로 다시 일어서실 수 있기를 빕니다.

  • 14.02.19 12:46

    선물의 집처럼 없는게 없는 '민들레 희망센터'
    자유롭게 책도 읽고 목욕도 하고, 낮잠도 자고...
    저는 일기만 읽어도 정말 멋진 곳이구나 느껴집니다. 감동입니다!

  • 14.02.19 16:43

    VIP 손님을 줄 세우지 않으며 차별하지 않고 하느님 모시듯이 사람대접 하신다는 수사님의 말씀이 감동입니다.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행복을 느끼고 평범한 일상에서 소중한 가치를 깨우치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14.02.20 13:11

    나누는 것이 어려운것은 아닐텐데... 쉽게 시작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서영남 선생님이 나누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전에도 '민들레 희망센터'라는 이름은 얼핏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평화신문에서 웃음과 눈물과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천원한장이라도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쓸 수 있는 기쁨을 알려주신 서영남선생님!!
    너무나도 행복한 매일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20 19:37

    세상 어디에도 없는 꿈의 센터,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 일상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4.02.21 11:35

    민들레 대표님은 그렇게 나눔의 기본인 사랑을 가르쳐주셨습니다.
    희망지원센터 일기는 읽을 때마다 희망이 생기고, 짧은 시간이나마 웃을 수 있어 좋습니다.
    지금처럼 희망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따뜻한 나눔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 14.02.22 13:09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으며 센터 이용손님들의 단단한 희망을 느꼈습니다.
    아마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덕분이겠죠! ^^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 14.02.22 15:00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걸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웁니다.
    가족愛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소중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기쁘게 가난한 이들과 남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 14.02.23 14:49

    인간극장에서 본 느낌 그 느낌 그대로를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힘든 이들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의 숭고한 마음에서 제 마음도 따뜻해 지는것을 느꼈어요^^

  • 14.02.23 15:16

    이렇게 많은 VIP 손님들께 지원하시는 모습이 놀라워요.
    늦었지만 동참하도록 노력할께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사랑을 응원합니다~

  • 14.02.24 15:33

    ★ 감동+사랑 ★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은 감동과 사랑의 연속입니다.
    가진 것을 온전히 내버릴 수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이 나에게 찐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위하여~!

  • 14.02.24 16:02

    가난한 사람들, 희망이 없는 것 같은 미래, 비가 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 이런저런 바람 잘 날 없는 민들레희망센터에는 늘 이야깃거리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미우나 고우나 함께 돕고 기쁨과 눈물,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 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아낌없는 사랑, 깊이 감사드립니다.

  • 14.02.25 10:03

    사랑이 시작되는 곳~
    민들레희망지원센터와의 만남은 그 제목 만으로도 마음에 진한 충격입니다.

  • 14.02.26 11:39

    민들레희망센터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매일 하는 독후감 발표와 장려금은 소중한 선물입니다.

  • 14.02.26 23:24

    '희망의 봄' 입니다 ^^
    나눈다는 것은 내 것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를 나누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최고입니다!

  • 14.02.28 00:52

    사랑이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하는건데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 두분께 늘~기쁜일만 있으시길...
    내가 하지못하는...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14.02.28 13:27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이야기는 사랑의 멜로디 같습니다^^
    민들레 홀씨가 예쁜 음표를 만들어 하나의 멋진 작품이 되네요.
    세상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 14.03.01 21:07

    하루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는줄 몰랐습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사랑입니다.
    다시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 14.03.02 12:46

    와!! 독후감발표 풍경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네요~
    실생활과 관련하여 토론을 할 수 있고 자기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도 좋습니다.
    진짜 가족같은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정말 좋네요~ 감동!

  • 14.03.02 20:54

    개개인에 아픈 사연들을 들어주시고, 도움을 주시고, 몸소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으시네요.
    섬기기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우리 모두가 그 사랑의 실천을 몸으로 배워서 함께 실천하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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