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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공간 행복열기 041-335-0979 / 041-335-0977
 
 
 
카페 게시글
▶ 푸드표현코칭 일상의행복열기 김지유의 생활속의 테라피, 남편이 유산슬밥을 먹고난뒤...
행복지기김지유 추천 0 조회 54 11.07.12 00:1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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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2 01:28

    첫댓글 바람개비 처럼 보이기도 해요. 색상이 선명한게 무척 쾌청해 보이네요. 우산

  • 11.07.12 23:07

    비가 많이 오네요..예전에 우리집이 지하에 살때 이런 장마가 오면 참 힘들었어요..그 퀘퀘한 냄새...물이 차면 그걸 다 퍼담느라 가족들 힘들었지요..전 그래서 아무리 없어도 옥탑방에서 쪄죽지 지하에서는 다시는 안살거라고 말했었죠,,,이런 날씨는 없는 사람들에게 더 고통이죠...그들이 다 편안한 밤을 보내길 바래요..근데 그럴 수 있을까요?

  • 11.07.13 00:24

    말하는데로 된답니다. 소원과 이루고 싶은 목록을 만들어서 매일15번씩 써보라네요. 이루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신분의 말씀, 요즘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불렀죠 말하는데로... 궁하면 통한다고 하잖아죠. 실천해봅시다.

  • 작성자 11.07.13 00:20

    샬랄라공주님, 습한 곳에 살며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저도 강뚝아래 살았었는데 비가오면 강의 넘쳐 집이 잠겨서 멀리 학교 옥상을 피난갔다가 집에 왔는데 그러면 둥둥 떠다니던 집안의 살림도구를 말리던 생각이 나요. 그리고 벽지에서 배어나오는 습한 기운과 그 퀴퀴한 냄새들...별로 유쾌한 기억은 아니네요. 근데도 그곳에서 애들과 놀던 기억은 재밌어요. 모두들 나름대로는 편안한 밤을 보내지 않을까 싶은데요...

  • 11.07.13 09:58

    마치 대표님과 총장님 두 분이 서로 주고 받는 에너지 같이 다가와 제 마음도 햇살이 가득해 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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