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출근하자마자
회장님과 모처럼 새해맞이 대청소를 하고^^
캔버스지 10마로 티슈커버 만들 준비
재단하고
잘라놓고
가람,혜감 두분이 오버로크 미싱해오신다고
120장을 나눠가셨고^^
금요일에 미싱보조하러오라고~~~ 넵♡
점심은
회장님이 떡국 준비를 해오셔서
고기고명없이도 맛있게 끓여먹고
♡
그러다보니 네시가 후딱 되네.
비도 오시고♡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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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수요일.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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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3 17: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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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년만에 공방행?. ㅋ
우리는 여전히 할일은 한다!!..^^
새해 첫 출근 날^^
이쁜 새공방으로 만들었어요♡
몸도 마음도 상큼♡
올해도 힘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