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문 총연합회(회장 송 웅길)는 11월 19일 오후6시30분 부터
뉴욕 후러싱에 있는 금강산 식당 소 연회장에서
각 대학 전,현 동문회장들과 총연 역대 회장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월례회의를 같었다.
맨먼저 송 웅길 회장의 인사말과 매월 있었던 월례회의 안건에 대한 실행
결과와 10월 3일에 코리안 퍼레이드 참가 동영상,독수리배 쟁탈 골프대회,
등 다양한 사진 자료를 감상하는 시간을 갖었다.
올해 기획을 하였는데 불가피하게 내년으로 연기한 60주년 6.25 재조명
세미나와 제1회 청소년 문화 축제 등 설명이 있었다.
제2부로 김 영덕 박사의 사회로 강사 소개와 지금까지 미국 사회에 한글 보급 과정
을 설명 한후, 뉴욕 한국어 교육원장 이 선근 박사를 초청 강사로,
세계적으로 한글 창제의 우수성과 과학적 근거 앞으로 우리가 우리 문화를 미국에
보급하는데 하여야 할 일, 미국 학교의 교육과정에 한국어 채택등 종합적인 설명이 있었다.
질의 응답이 있은후 12월 월례회의 의제에 따른설명이 있었다.
참여 대학: 건국대,경희대,고려대,단국대,부경대,부산대,숙명여대.서울대,
성균관대,영남대,이화여대,인하대,중앙대,해양대 (가나다 순)
(참여 언론:한국일보,중앙일보)
Frank Paurcel
왼쪽뒷줄부터:조영대(건대),김금수(이대),한경수(서울대),이충웅(영남대),염영숙(숙대),김분임(중앙대),이성학(부경대),이선근(연대),
전재현(경희대),김만길(인하대),구경호(해양대)김종목(건국대),최철용(서울대),이무림(고려대),김승(성대)
송웅길(현회장, 고대),윤계초(단국대),진봉일(서울대),김영덕(서울대),
(특히 세미나 참석한분들 중에 강현석 뉴욕평통회장,이영규 전회장,여주영한국일보 주필 등 단체 사진에 없습니다.)
참석 순서대로 식사 주문 부터 ....
오른쪽 부터. 이 선근박사(초청연사 연대),김 승(성대), 김 종목(건대),진 봉일(서울대),
왼쪽 부터 조 영대(건대), 이영규(건대)
왼쪽부터. 이 충웅(영남대),한 경수(서울대),이무림(고대),윤계초(단국대),진 봉일(서울대)
오른쪽 부터..이 성학(부경대),하 장보(중앙대),김 분임(중앙대),이 영규(건국대)
송 웅길 대학 총연 회장 올해 여러가지 행사내용을 사진 슬라이드로 설명
왼쪽 김 영덕 박사께서 세미나 내용 및 강사 소개, 오른쪽 오늘의 초청 연사 이 선근 박사.
왼쪽부터. 김 금수(이화여대),염 영숙(숙명여대),전 재현(경희대)
왼쪽부터:한 경수(서울대),이 무림(고려대),윤 계초(단국대)
초청 연사:이 선근박사(뉴욕 한국어 교육원장)
송 웅길 총연회장
첫댓글 월례회라 하시면 한달에 한번씩??? 와~ 대단하십니다. 송웅길회장님, 한경수회장님, 김영덕박사님, 진봉일선배님등 낯익은 분들이 많아 반갑습니다. 암쪼록 대학총연의 많은 발전을 기대합니다.
이희자 회장님 대학총연에 용기를준 말씀 감사합니다. 열정을 갖고 최선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최철용선배님도 참석하솄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희자님 오래만입니다.
앗! 진선배님께서 댓글을... 방가방가 선배님뇨~~사모님께 안부도 좀...^^*
그런데 최철용 선배님이 안보이세요. 다음번엔 크게 찍어드리세요 송웅길 회장님!!!^^*
총연 회원으로 총연의 발전을 위하여 서울대 역대 동문 회장님 들께서 지금도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참으로 한인 사회를 위해 좋은 일이지요.
위에서 두번째 단체 사진에서 최철용선배님을 뵙고 있습니다.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단체 사진은 나중에 올려져서 이제야...
각 대학들의 힘으로는 뛰어 넘을 수 없는 산들이 이 미국에는 산재해 있습니다. 각 대학을 엮는 힘은 총연이 할 일. 송웅길-김만길 두분은 명 콤비,,,, 기대합니다.
김만길 회장님께 감사말씀 드림니다. 90%는 김만길 회장 작품입니다.
양 회장님 ,너무 과분하여 몸둘바를 모르겠 습니다.
송 웅길 회장님은 너무 너무 겸손하셔서.....
양박(사)님의 Korean Parade 걸작 모두들 감탄을 했습니다. 양박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찍은 사진을 잘 활용하셨다니 영광입니다. 다음에는 더 잘 찍어 보겠습니다.
수고들 많으십니다. 낯익은 분들의 모습을 대하며 저도 정다움을 느낍니다.
항상 좋은 말씀 많이 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안녕하세요? 즐거운 모임 뜻있는 한인의 모임이 되시길요.
네, 대뉴욕 대학총연 역사가 17년이나 됩니다.각 대학 동창 회장을 역임하였던 분들의 모임이라.회의에 참석하고 나면
많은걸 서로가 배움 답니다. 특히 총연 회장을 역임한 분들 모두가 회의 때 마다 참석 하고있 습니다. 현재 30개가 넘는
현직 동문 회장이 등록 되어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