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여섯마디까지 여직곁순을 즉,아들순을 쳐주고 나니 하루가다르게 쭉쭉잘자라주고 있으면서
한뼘정도는 오이줄기가 자라주고 있는 것 같아 매일아침마다 빨래집게를 사용하면서 끈에 찝어주면서
고정을 시켜주고 있는데 오이도 하루가다르게 크면서 무척많이달려주네요.^-^
금년엔 40 여촉을 심었는데 처음두세번은 그즘 한접씩은 따지 않겠는가 그리기대도 해보게 됩니다.^-^
오이 아삭이고추가 다른 호고추나 꽈리고추에 비해 조금 일찍 달리네요.^-^
금년에 처음으로2촉을 구입해서 심었는데 앞전에 오이아삭이고추를 두번이나 구입을해서 한번은 2kg
그리고 두번재는 5kg을 피클로담구었는데 안사람하는 이야기가 고추모를 괜히 구입햇다고하더군요.^-^
싱싱한 풋고추로 먹으면되는데...ㅎㅎ
첫댓글 많은수 하시기를
너무많이수을해도 ...
시장에 가보니 고추가 오이처럼 아삭 아삭 하다고 해서 오이 고추라고 하더라구요 매운것 싫어하는 우리 녀석이 오이 고추를 좋아 합니다 지기님 힘드실텐데 어떻게 많은 농작물을 심으셨어요 허리도 아프다고 하시던데... 건강 잘 챙기면서 지내세요 늘 좋은글 영상물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