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MT 활동 시작 - 현수막도 걸고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 - 여성학우님들의 상 차림 ( 주부님 들이라 역시 틀려요 )
부페식의 점심 만찬 - 반찬 가지수도 많네요
드뎌 식사 시작 - 많이들 시장 하셨나 보네요
저기 추가로 드시는 학우님은 ~~~~~
술 건배는 빠질 수 없는 거 알죠 ( 3학년 오성명총무, 이성훈 , 이현우 학우님)
2학년 김흥기 대표님도 시장 하시죠 ~~(맥주만 드시나봐요 ??)
동문 조환기 부회장님도 함께
1학년 여성 학우님들의 건배 ~~~
2학년 학우님들도 빠지면 안되지요
3학년 윤경수 카메라 작가님과 1학년 김진호 대표님 건배
4학년 대표 김동환 선배님과 3학년 배준석 수석 부총무의 건배
제일 즐거운 1학년 여 학우님들의 연실 건배 ~~~
이종문 환경보건학과 경기동문회장님의 특강 - 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렇게 졸업했다"
자격증이 7개나 된다고 자랑 ~~~~~~~
진지히고 부러움에 동문회장님의 말씀에 경청중인 학우님들
조환기14대 동문회장의 격려와 우리학과에 대한 특강 - 특히 신입생 (1학년 학우님) 컷닝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 ㅎㅎㅎ
4학년 대표 김동환 대표님의 "나의 대학 시절" 특강
1학년 학우님들의 퍼포먼스 ( 1차 실수로 폭 소 ~~~~자기들이 호탕하게 웃네요. )
형님 오셨습니까 ?
두사부 일체- 스승님 재현이라네요 - 방송통신대학교에 늦은나이에 입학하여 열공중인
방송대인들을 위한 퍼포먼스 라네요 ( 자랑스러우시죠 )
무사히 연기 끝났다고 자축하네요
퍼스먼스를 마친 1학년 학우님들
1학년 김진호 대표님의 전체 와 함께한 건배
경품 퀴즈를 맞추신 2학년 최용진 학습국장님의 즐거운 표정 ( MT 내내 즐거움을 선사 - 특히 차네에서 뻥튀기 장사 )
부부학우님이레요 ( 2학년 최용진 학습국장님 부부- 부러움의 대상 )
김흥기 2학년 대표님의 상품 전달 ( 4학년 김동환 학우님 선배라도 선물앞에서는 최면도 저리 가라네요 ~~~)
저요 저요. 영순이가?(영구 누이들? ) 적극적인 1학년 여성 학우님들 .
묵묵히 들으시며 웃음짓고 계신 머리 희끗하신 학우님 (오총무님은 먹기만 하시나 ? 퀴즈에 참가도 하시지 ~~~)
정답 말씀 중인 학우님 - 딩동뎅 ~~~~
나도 상품 받았어 !!!!!!!
어 나두 ~~~~
뭐가 그리 잼 있는걸까 ?
이것이 팍장 대소 !!!! @@@@@
대표님 경치 좋와요 ? 사모님 아시면 어찌하려고 그러세요 ~~~ 괜찮아 . 우리는 MT 온거니까 ~~~~
나도 원 여성국장님께 시상 실시
한장 찍어야지 ~~~
2학년 대표님과 김명수 (활명수 ? ) 와의 포옹
MT 를 마치고 각자 한마디씩 남기기 ~~~ 학과 사무실에 게시하여 우리의 마음을 남기자구요
마지막 채석강 해안에서의 기념사진으로 MT 마무리
사진 기술이 없어 많이 찍은 사진중 일부 골랐어요 . 실력이 없어 더 생생한 사진 남기지 못해 죄송합니다.
2014년 환경보건학과 MT를 위하여 고생하신 추청하 회장님, 학생회 임원진, 동문선배님, 그리고 함께 한
재학생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 앞으로 즐거고 보람된 대학생활이 되도록 격려하고 위로하며 다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사진 보아 주셔서 감 사 합니다. ~~~~~~ 건강하세요 .
첫댓글 생동감 있는 사진 넘넘 감사해용~~
생각지도 않은 뽀너스 같아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수고하셨습니당~~^^
사진보니까 그때 그 상황들이 다시 떠오르면서 또 웃네요~
넘넘즐거운 모습들이 다시금 웃음짓게하네요!!멋진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사진.감사합니다.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 하나하나 기억해주심에. 놀랍고. 감사합니다. 잊지못할 순간. 소중한모습. 간직합니다^^
소중한 사진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꺼예요.ㅋ ㅋ
부럽네요..., 사진보다도 멘트가 ~~개그맨하셔도 될것 같아요...
홍 작가님 저는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지려합니다. ㅜ.ㅜ
제가 올릴 사진이 없어요. ㅜ.ㅜ
감동적인 실시간 사진 짝짝짝 박수보내드리옵니다.~ ^^
넘 고생많이 하셨어용~~감사감사합니당^^
사진들을 보니, 한번 더 가고싶네요.. 감사합니다..^^
한장면 한장면이 생생합니다. 우린 모두 멋진 주인공!!!
맛깔난 설명 더해 올려주신 학우님께도 감사!!
우리모두 입학할때 늘 생각하고 서로 소통하고 반겨주면 졸업하는날까지 함께갈수 있다고
봅니다. 끌어주고 리더하시는 추회장님과 수석부회장님 글고 임원진 여러분께 캄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