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달리기가 걷기 보다 나을까?”…뉴욕타임즈가 전한 병행법은?

[균담]

내가 보고 겪은 경험을 말씀 드린다면,
 
협원 최승규 박사님 말씀은
대체의학의 실전 해부학적 운동 경험은 물론이고
산야초 발효의 신약 업적(3쾌4무)이 가장 국민 체육 보건 건강 이론에 최고로 돋보이십니다.
몽정약수 또한 영약이고요.
 
사람이 일상 생활함에
눈만 뜨면 걷고 뛰는 데,
 
이렇게 건강학적 비법을 누가 알려주나요?
 
초등학교 교과 체육에 실려야 합니다.
회원님 앙그래용.
 
개인 질병 체험 기록 남기다
  후천성만성알르레기 비염(축농증)으로 칠십 평생 살아오다, 80% 쾌유로
양쪽 코로 흡입하는 기쁨 누리다
최근 이십년 평소  병상 일기
1.소금물 세척
2.이비인후과 진료,( 감기 오면)
3.한의원 치료
4.평소 입을 헤 벌리는 적이 많다
5.3쾌4무 수시 투여 (코막힐 때)
6.몽정약수 1500cc 3병 복용
7.하루에 한 번 3쾌4무 투여 후 통증제로 분무
 
협원선생님께서 주신 통증제로 분무기 사용 방법을 터득하다

기다란 분무기 끝 넓적한 곳을 한 손으로 잡고 분무기를 코에 삽입 후
다른 한 손으로 분무기 상하를 동시에 누른다.
이 방법을 터득하고 수시로 분사하다
약의 량도 적게 들어가고 3쾌4무 처럼 화끈 거림없어 좋다.
 
그러나 정말 코멕힐 때는 3쾌 4무가 즉효!
 
 
2023.12.16. 눈다운 눈이 와서 들뜬 강아지 마냥 마음 부풀다.
회원님 백년건강 축수 빌며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 .
 

[협 원]

균담님 현명하게 이용하시고 좋은 방법 ...정보 공유 해 주셔서 감사 말씀 거듭 올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균담]

끊임없이 비염 회원 건강 챙겨주어
저런 기획물을 만드신게죠
일반 시중 코약 분무기 사용법에
익숙하여 불량품 으로 인식하고
방치하다
이러케 저러케 시도하다보니
제품에 맞는 사용법을 터득하였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