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기아 뉴 스포티지 TLX 모델을 판매합니다.
》오토미션 차량임을 강조
》연식대비 짧은 6만 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깔끔한 관리 안정감 있는 2WD 모델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오토미션
- 6만 km 실주행
- 세련된 실버 바디
- 안정감 있는 2WD 모델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천안중고차매입 딜러 뉴스포티지 09년식 은색차량 매매가격 판매완료




▶기아 뉴 스포티지
기아 뉴 스포티지는 2004년 8월 17일에 출시되었다. 프로젝트명 KM으로, 생산은 광주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당초 1세대 스포티지의 후속 차종으로 개발되었던 것은 쏘렌토(BL)였으며, 이 차종이 본래 스포티지의 이름을
달고 2세대로 출시될 계획도 있었다.
하지만 쏘렌토(BL)는 1세대 스포티지의 후속 차종이 아닌 한 등급 높은 차종에 위치되었고, 현대 아반떼(XD)
의 플랫폼을 통해 별도로 개발되었던 현대 투싼(JM)과 플랫폼을 공유한 차종이 뉴 스포티지가 되었다. 결론적
으로는 기존의 1세대 스포티지의 후속 차종이 아닌 전혀 다른 신차이나, 앞선 컨셉을 통해 세계적으로 큰 관심
을 끈 스포티지의 명성을 고려해 차명을 계승하게 되었다.
1세대 스포티지와는 다르게 모노코크 바디이며, 주유구의 위치가 좌측으로 옮겨졌다. 내수용은 2.0ℓ D 디젤
엔진과 2.0ℓ 베타 가솔린 엔진을 적용했고, 수출용은 V6 2.7ℓ 델타 가솔린 엔진도 적용되었다.같은 해 10월
10일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바디 컬러가 투톤에서 원톤으로 변경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