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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
2024년 7월 28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다 같이 기도함으로 7월 28일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7월
넷째 주 주일을 허락해 주시고 전국
각지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다 함께
모여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저희들에게 임재하여 주셔서
저희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고 저희들이 주께 드리는 기도의
응답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시는 말씀의 은혜받게
하옵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 주의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가
https://youtu.be/KiPmKrKZRUw?si=j1dAJRKXHuvIjKy4
🌟 교독문입니다.
욥기 38장
1.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것의 도량법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줄을 그것의 위에 띄웠는지 네가 아느냐
6. 그것의 주추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8. ○바다가 그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문으로 그것을 가둔 자가 누구냐
9.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옷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 한계를 정하여 문빗장을 지르고
11.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더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높은 파도가 여기서 그칠지니라 하였노라
22.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23. 내가 환난 때와 교전과 전쟁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남겨 두었노라
31. ○네가 묘성을 매어 묶을 수 있으며 삼성의 띠를 풀 수 있겠느냐
32. 너는 별자리들을 각각 제 때에 이끌어 낼 수 있으며 북두성을 다른 별들에게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느냐
33. 네가 하늘의 궤도를 아느냐 하늘로 하여금 그 법칙을 땅에 베풀게 하겠느냐
🌟 본문 말씀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 한 주간도 주 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모여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분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으시길
축원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근래에 들어서는 저를
금요일까지 전도와 선교를 시키시고
토요일에 설교를 준비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서울 전도 여행으로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전도를 하게
하시고 잠도 거의 2시간 정도밖에
자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설교를 준비할
시간과 체력들이 되지 않아서
지난 말씀을 복습한다는 마음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말씀을 복습한다는
마음으로 들으려고 하오니 저와 함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성도분들과
동역자 분들이 되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 오늘 주일 설교는 데살로니가전서
4장의 말씀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1.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마지막으로 우리는 주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부탁하며 권면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할 것인지를, 우리에게서 배운 대로 하고 있으니, 더욱 그렇게 하십시오."
제가 오래전 선교 갔었던 그리스의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바울에게
배운 대로 행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매사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배운 대로 행하며 더욱
그렇게 힘써야 됩니다.
2.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으로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여기서 "명령"은 군사 용어와도
같습니다.
이처럼 주의 군사 된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은, 여러분이 성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음행을 멀리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성결하며 음행을
배설물과 같이 버려야 됩니다.
위에 말씀은 우리의 육체로 간음을 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영적 간음도 있습니다.
즉 앞서 말씀처럼 하나님만을 사랑해야
하는 성도가 세상을 사랑하는 영적 간음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약 4:4)."
요한일서 2장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러한 영적 간음도 우리들은 멀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우리는 아내를 거룩하고 존귀함으로
존경하면서 대해야 됩니다.
부부 사이에 서로 존중한다면
다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주님 오시기
가까운 마지막 때이기 때문에 기독교
미혼자들에게 결혼을 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지만 저는 교제하는 이성이
코백신을 맞지 않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마라나타 신앙을 가졌다면
결혼을 해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마지막 때라고 하지만
한 사람보다는 두 사람이 서로 의지하고
도우면서 살아가는 것이 혼자보다는
마지막 때 유익하고 좋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전도서 4장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심지어 마지막 때 대환난 소설인
송명희 시인의 표에서는 휴거에 남게
되는 믿는 주인공 커플도 대환난 때
결혼을 하여 마지막 때를 함께
준비하지요.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성인들이 코백신을 접종하였고 남은 자들 중에서도 기독교인이면서 접종을 하지 않고
마라나타! 신앙을 가진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은 확률적으로
매우 희박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불가능도 가능케 하시니 희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우리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 사람들처럼 욕정에 빠지지 않아야 됩니다.
6.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또 이런 일에 탈선을 하거나, 자기 형제자매를 해하거나,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에도 말하고 경고한 대로, 주님께서는 이런 모든 일을 징벌하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간음함으로 배우자나
형제자매에게 상처를 주거나 해하지
않아야 됩니다.
다윗도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를 전장터에서 죽게 함으로
하나님께 징벌을 받아 밧세바가 낳은
아들은 죽고 나중에 압삽롬등으로
다윗의 집에 칼이 떠나지 아니하고
다윗은 환난과 고난의 삶을 살았습니다.
사무엘하 12장
10.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11. 여호와께서 또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보라 내가 너와 네 집에 재앙을 일으키고 내가 네 눈앞에서 네 아내를 빼앗아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 그 사람들이 네 아내들과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
12.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온 이스라엘 앞에서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14. 이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이다 하고
이처럼 하나님께 징벌을 받지 않으려면
음행을 멀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신 것은, 더러움에 살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에 이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8.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그러므로 이 경고를 저버리는 사람은,
사람을 저버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는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9.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들 자신이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하는
교회였습니다.
요한일서 4장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1장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실제로 데살로니가 교회는
마케도니아 전역에 있는 모든
형제들에게 사랑을 행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교회가 되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10. 너희가 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에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도다 형제들아 권하노니 더욱 그렇게 행하고
11.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12. 이는 외인에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또한 바울은 우리가 조용하게 살기를
힘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말이나 행동으로 말썽을 일으키지
않고 조용한 삶을 살아야 됩니다.
또한 자신의 일을 행하며 우리의 손으로 일하기를 힘써야 됩니다.
사실 저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전도지가 나오기 전까지 밤낮으로
쉬지 않고 일을 하면서 전도와 선교
사역을 감당해 왔습니다.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소망이 없는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로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내세에
아무런 소망이 없는 자들입니다.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일어나셨음을 믿지 않고는 휴거될 수 없습니다.
"예수 안에서" 이 말씀은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고 오직 예수님만을
자신의 구원자로 믿는 사람만이 구원을
받고 주님께서 공중으로 오실 때 들림
받아 올라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4장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그래서 현재 다른 종교에도
구원을 인정하며 종교통합하는
교회 목회자나 성도들은 휴거도
되지 못하고 구원도 받지 못한다는
얘기가 들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코백신을 영접하고
주님을 위해 살지도 않고 자신을 위해
살아온 주님의 신부로 준비되지 못한
성도들도 휴거 되지 못하고 대환난에
남게 된다는 얘기도 들린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이처럼 구원의 조건과 휴거의 조건이
어떻게 될지는 저도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우리들은 이 모든 것에서 자신을
돌이키고 주님 오실 때까지 자신의 영과
혼과 몸을 흠 없이 보존해야 된다고
믿습니다.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것과 우리가
주님을 다시 만나게 될 것은 인간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에
기록된 사실입니다.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
순교자들이나 세상과 짝하지 않고
믿음과 행함으로 신실하게 주를 믿은
성도들이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리고 신실치 않은 성도들은
천년왕국 기간 동안 살아나지 못하거나
성 밖에 있을 것이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또한 최근에 촬영도 했었지만
성경은 주님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데려가실 때에는 직접 내려오셔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이름을 부르시면 우리는 즉시 주님 앞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호령”이라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토요일 말씀과 기도문에 올린
찬송가 하나님의 나팔 소리에도
"나팔 불때 나의 이름"이라는 가사가
있지요.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천사장”이
누구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어떤 사람은 오리온 별자리로 성도들이
휴거 된다는 말을 하던데 만약에
그렇다면 우리를 데리러 오는 천사는
미가엘 천사장과 그의 천사들일까요?
아래는 관련 글을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리온 자리는 천국으로 오가는
통로/열린문이다
포털(portal)이라는 것이 있다.
일반적으로 <건물로 들어가는 문>이라는 의미이지만 <다른 차원으로 가는 통로>라는 뜻도 가진다. 이 포털이 아니면 그 차원으로 들어가거나 나올 수 없다.
그런데, 놀랍게도 오리온 자리 중앙에 있는 별(실제 성운)에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큰 통로(열린 공간)가 있다. 너무나 먼 곳에 있기에 인간의 눈에는 그냥 별 하나로 보이지만 실제 큰 천체 망원경으로 보면 엄청난 크기의 성운이라고 한다.
이 성운에 이해할 수 없는 열린 공간이 있다고 말하는 천문학자가 있었다. 로에 산 관측소 소장이었던 에드가. 엘. 라르킨 박사는 1914년 이렇게 발표했다.
<오리온 성좌 안에 거대한 심연(深淵)이 존재하며 이 구멍의 직경은 25조 744억 1,190km 이다. 이 우주의 심연을 들여다 보면 마치 엄청나게 깊은 구멍처럼 보이는데 너무나 아름답다. 기둥, 원주벽, 종유석, 석순 모양 등 여러 모양의 형체들이 깊고 깊은 속에서 자리 잡고 있다. 이것들은 진주 빛으로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심연(深淵)은 깊은 연못이라는 뜻이다.
이 라르킨 박사 이외 또 다른 과학자는 이것을 보고 고백하기를 <그러므로 우리는 이 접근할 수 없는 저 심연 속이나 아니면 그 뒤 어딘가에 하나님의 보좌와 하늘이 있다고 믿는다>라는 고백을 하였다.
이 과학자는 이 오리온 자리의 놀라운 열린 공간를 보고 크리스천이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오리온 자리에 열린 공간(문, 포털)이 있다는 것은 사탄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오리온 자리 중앙의 별 모양을 흉내내어 피라미드를 짓게 하고 자신을 경배하도록 했었나보다. 이 문은 자신에게로 향하는 문이라 속였다.
휴거된 자는 오리온 성운 열린 문(공간)을 통해 하늘로 올라간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계시록 4ㅣ1)
밧모 섬에 유배 중이던 요한은 어느 날 환상 중에 <이리로 올라오라>는 음성을 듣고 천국으로 간다. 그는 바로 이 오리온 자리 열린공간을 통하여 하늘로 올라갔다.
그런데, 놀랍게도 휴거된 자들 또한 오리온 자리의 열린공간을 통해 천국으로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와~ 이럴 수가...
생각해 보면 놀랄 일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다. 우리도 2층천 우주를 넘어 3층천으로 간다면 당연히 그 문을 통과해야 하지 않겠는가?
또한, 우주를 날아오를 때 우주에 그려진 그 장엄한 그림들을 보며 올라갈 것이다. 이 땅에서는 순식간에 사라지겠지만 천국 문에 도착 할 때까지 얼마간의 시간 동안 너무나 놀라게 될 것이다.
영광으로 변모된 자신의 모습에 놀라고 우주를 날고 있는 것 또한 놀랄 일인데다 온 우주와 그 하늘의 그림들까지...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것이다.
어서 빨리 그 순간이 오기를 오늘도 기다린다.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계시록 1:20)
오리온 자리를 이루는 가장 밝은 7개의 별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베텔게우스
리겔
알니탁
알릴람
민타카
벨라트릭스
샤이프
마치 천사들의 이름 같지 않은가? 그렇다.
이 이름들은 별의 이름이기도 하고 계시록 2장과 3장에 나오는 일곱 교회를 관장하는 일곱 명의 높은 천사들의 이름이다.
이 천사들은 일곱 교회를 지원하고 하나님의 명을 받아 그 명령대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는 이들은 하나님께 직접 명령을 받거나 다른 천사를 통해 명령을 전달 받는다.
이 일곱 교회는 당시 소아시아(튀르키예) 지역에 있던 교회이면서 또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일곱 유형의 교회를 의미한다.
이 편지 내용에 따라 천사들은 주님이 어떤 시각으로 그 교회를 보시는지 알게 된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7개 교회에게 주시는 계시록 말씀을 잘 읽어보면 각 교회마다 다른 말씀으로 교훈하시고 계신다. 무엇이 문제이고 또 어떻게 신앙생활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모든 교회마다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으로 끝난다.
따라서, 이 마지막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이긴 자가 될 수 있는지 계시록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자신이 어떤 교회의 유형에 속하는지 세심히 살펴보길 바란다.
이들 일곱 명의 천사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지상 교회를 담당하는 천사들이 지금도 오리온 자리의 그 열린문을 통해 천국과 지상을 오가며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고 있다.
빌라델비아 교회 앞에는 열린문이 있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계시록 3:7~13)
일곱 유형의 교회 중 가장 주목해야 할 교회가 빌라델비아 교회이다.
전체 교회의 몇 %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교회는 극히 드물다. 아마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가 아닌가 싶다. 이 교회는 첫 열매가 맺히는 교회이다.
그런데, 너무나 놀랍게도 이 빌라델비아 교회 앞에는 열린문이 있다. 이렇게 빌라델비아 교회 앞에 열린문이 있다는 것은 담당 천사들의 활동이 아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성령님이 직접 말씀하시고 또 이끄시기도 하신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이 교회의 예배는 천상의 예배와 연결되어 있다.
또한, 빌라델비아 교회는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신다. 즉 첫 열매의 휴거는 시험의 때가 오기 전에 일어남을 알 수 있다.
오리온 자리에서 벌어지는 영계의 치열한 전투
영적 하늘에서는 지금 엄청난 전쟁이 시작 되었다.
이 전쟁은 공중에 권세 잡은 사탄이 이 땅으로 내어 쫓기기 직전에 일으키는 전쟁이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계 12:7~9)
공중에 권세잡고 있던 사탄이 직접 나서서 그 누구도 하늘(천국)과 지상을 왕래하지 못하도록 막으려는 전쟁이다.
이는, 천국과 지상을 오가는 천사들을 차단하여 그 어떤 메시지도 지상으로 전달되지 못하게 막으려는 것이다.
또한, 사탄은 곧 이 길을 통하여 첫 열매 휴거자들이 천국으로 올라갈 것임을 알고 있다. 따라서 어떻게 해서든지 그것까지 막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러나, 그의 노력은 이미 예언되어 있는 대로, 미가엘 천사장의 군대에 패하여 땅으로 쫓겨날 것이다.
쫓겨난 사탄과 그 무리는 광분하여 이 땅을 폐허로 만들 것이다. 자신을 따르는 자들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으로 믿는 자를 공격하며 자신의 표를 받게 할 것이다. 이것이 대환란이다.
이미 그 전쟁은 하늘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이제 곧 이 땅에서도 전쟁이 시작 될 것이다."
예전에 저는 오리온 별자리가 미가엘
천사장을 상징하는 별자리라는 감동이
와서 촬영도 하고 글도 올렸습니다.
그런데 위에 글을 최근에 읽고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살펴보았듯이 오리온의 중요
7개의 별의 이름이 천사의 이름과
같다는 것은 오리온 별자리가
미가엘 천사장과 그의 천사들을
가리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7. 그때 하늘에는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대적해 싸우고 용도 이에 맞서 자기의 사자들과 함께 싸웠으나
새해 첫날에도 꿈에서
천사들이 우리를 데리러 오는
것처럼 오리온 별자리가 지상으로
내려왔었지요.
마가복음 13장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천사가 나오는 위에 27절에서도
숫자 7이 나오지만 우연히도
미가엘 천사장과 그의 천사들이 나오는
성경구절도 오리온 별자리 처럼 7절이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7. 그때 하늘에는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대적해 싸우고 용도 이에 맞서 자기의 사자들과 함께 싸웠으나
그리고 7절 구절이 나오는 계시록 12장의
숫자 12는 열두 지파 열두 사도 12개의
새 예루살렘성 문으로 하늘의 수
천국의 수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천사의 군단을
12군단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
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그리고 오리온 별자리와 마주보며
서로 싸우는 모습을 하고 있는 황소자리는
사탄과 그의 부하들로 해석이 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앞전에 말씀드렸었지요.
황소는 사탄 마귀라고요.
시편 22장
12.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며 바산의
힘센 소들이 나를 둘러쌌으며
여기에서도 숫자 12가 나오네요
사탄과 그의 부하들도 타락하기
전에는 천국에 있었던 천사들이였지요.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다음에 우리 살아남아 있는 사람들이 그와 함께 구름 속으로 들려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원히 주와 함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과 우리가 거주하는
새 예루살렘 성이 복된 이유는
우리가 주님과 영원토록 항상 함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어떤 사람은 우리가 고통과
환난에서 벗어날 것을 바라고
휴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하는 것을 바라고
휴거를 사모하고 기다려야 된다고
말합니다.
이제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영상과 글로도 말씀을 드렸었지만
2024년 새해 첫날에 새벽인가 이른
아침에 여러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일본 선교를 할 때
입었던 노란색 복음의 옷을 꿈에서
입고 있었고 후에 우리나라가 일본에
점령 당하여 노예와 포로가 된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더니 건물들이
불타고 무너져 폐허가 되어 있었고
황폐화된 건물에 대한민국 국기와
비슷하게 생긴 국기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가 일본에
점령당한 것은 오래전 지난 일이라서
불타고 무너진 건물들과 태극기 같은
국기를 꿈에서 본 것은 북한이
대한민국을 공격하여 우리나라가
망하고 북한에 점령당하는 것으로
해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오전에 꿈과 관련해서
영상을 촬영하고 오전인가 점심 즈음에
교회 카페에 올렸었지요.
그리고 그날 오후 4시경에 일본에서
7.4의 큰 지진이 발생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우연히 건물이
불타고 무너진 일본 지진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제가 꿈에서 보았던 모습과
흡사하였습니다.
참고로 저의 꿈의 해석은 저의 뇌피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보았던 꿈은
첫 번째로는 이번 일본 지진을
뜻하고 두 번째로는 북한에게 점령당하는
대한민국으로 해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 카페에도 많이 올렸지만
뉴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김정은이가
대한민국을 핵으로 공격하고
평정하겠다고 이미 공표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복음 통일을 염원하고
계시지만 종교통합으로 인한 한국 교회의 배교와 짐승의 표와 같은 코백신 접종을
한국 교회가 영접한 것을 보면 복음 통일보다는 하나님의 심판이 하나님의 공의와 맞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8장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앞서 말씀을 드렸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만 섬겼던 것이
아니라 지금의 종교통합처럼 하나님도
섬기고 우상도 함께 섬겼습니다.
사실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나라 교회의
신사참배도 교회에서 예배를 못 드리게
하고 하나님을 못 믿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도 예수님도 믿고 교회에서
예배도 드리도록 허락하면서 예배 전에
종교통합처럼 교회 예배당에 있는
신사 단지를 향해 신사 참배를 먼저
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우상 숭배를 하였던
것입니다.
호세아 4장
12. 내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그 막대기는 그들에게 고하나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하였음이니라
13. 그들이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좋음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은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은 간음을 행하는도다
출애굽기 32장
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여호수아 24장
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에스겔 8장
16.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 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17.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18.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아니하리라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가증한 우상 숭배를 하였던 것입니다.
아래는 지난 저의 설교를 발췌 편집한
내용입니다.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때에도
장로교(조선예수교장로회)를 중심으로
'신사참배는 종교의식이 아니라
국가의 의식이다' 라는 말로 목사들이
앞장서서 신사참배를 하고
예배당에 천황 사진을 걸어놓고
동방요배 즉 일본의 태양신으로 여겨지는
일본 천황이 살고있는 동쪽을 향해
절을 먼저하였고 찬송가 대신에
'기미가요'를 부르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런 예배를
기뻐 받으실까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사무엘상 15장
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우상 숭배 그 죄악의 결과로 6.25전쟁이 터지고 남북은 분단이 되고 신사참배에
앞장섰던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려졌던 평양과 북한은 종교에 자유가
없는 지옥같은 곳이 되었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리고 세상 마지막 때를 맞아
한국 교회와 온 세상 교회들이 가증한
음녀인 카톨릭과 연합하여 다른 종교에도
구원을 인정하는 종교통합을 하며
짐승의 표와도 같은 코백신을 대부분
접종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 보는 것은 합리적인
생각이라고 믿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2.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최근에 종교통합의 수장 격인
카톨릭 영상도 찍었었지요.
다시 꿈 얘기로 돌아와서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첫날 한국 전쟁 영상을 올리고
아래의 글을 영상에 첨부를 했었습니다.
"영상 보충 설명을 하자면 지상으로
내려온 북두칠성은 휴거 때 우리를
데리러 오는 천사들로 연상이 됩니다.
성경에 보면 천사들을 별들로 묘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별들로 묘사된
천사가 나오는 아래의 구절도 7개 별로
되어있는 북두칠성처럼 7절 입니다.
앞전에 말씀드렸었지요.
숫자 7은 휴거의 숫자
천국의 숫자라고요.
욥기 38장
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또한 휴거가 나오는 아래 구절에서도
숫자 7이 나오네요
16절=1+6=7
17절= 숫자 7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리고 성경은 이러한 말씀으로
고난과 환난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성도 여러분 힘내십시오.
주님 곧 오십니다.
마라나타!"
사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2023년의 휴거를
기대했었습니다.
거기에는 2023년도를 하나씩
더하여도 휴거의 숫자 7이 나왔었기
때문입니다.
2+0+2+3=7
그런데 사실 2024년 새해 첫날에
제가 보았던 지상으로 내려온 북두칠성은
별이 7개가 아니라 별이 8개 정도는
되어 보였습니다.
처음에 저는 이것을 의아하게
생각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면
휴거를 상징하는 별자리로 보는
북두칠성은 8개 별이 되어야지
성경적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꿈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북두칠성은 앞서 말씀처럼 휴거 때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천사들로 연상이
되는데 그때에는 새벽 별 되시는
예수님께서도 공중으로 강림하시어
우리를 맞이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휴거의 별자리는 7개 또는
8개가 되어야 한다는 감동이
들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그리고 2024년도를 하나씩 더하면
휴거의 완성 숫자 8이 됩니다.
2+0+2+4=8
그리고 이 해석이 맞는다면
공중으로 강림하시는 예수님에게로
휴거 되는 말씀 구절의 숫자와도
같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7절=1+7=8
참고로 저의 영상이나 글에 나오는
수비학 숫자 얘기는 그냥 참조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별로 묘사된 천사장의 소리와
예수님의 공중강림이 나오는 16절에서도 숫자 88이 나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6절= 8+8=16(88)
그리고 이어지는 휴거 구절인
17절을 더하면 (17절=1+7=8)
총합의 숫자가 예수님의 게마트리아
숫자 값인 888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예수님께서 공중 강림하시는
성경 구절에 예수님의 게마트리아 숫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데리러
가시려고 친히 공중으로 강림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2024년도에서도
예수님의 숫자 8이 나오지만
오늘 주일 예배 날짜에서도 휴거 구절과 예수님의 숫자가 나오는 17절처럼
숫자 17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2024=2+0+2+4=8
1월7일=1+7=8
합이 88이 됩니다.
또한 8+8=16으로
휴거 때 우리를 데리러 오는 천사와
공중강림 하시는 예수님이 나오는
16절이 나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2024년도에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예수님의 공중 강림과 휴거가 있을까요?
사실 저는 오늘 주일 설교도 하나님의
섭리하심으로 믿으며 예수님께서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성도들을 빌라델비아 교회로 인정하시며
주님 다시 오실 때 데리고 가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디모데후서 2장
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그런데 많은 교회들이 무천년주의와
후천년설 등에 미혹을 받아 이 복스러운
공중 강림 휴거 복음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공중 강림을 믿지
않으며 7년 환난을 믿어도
7년 환난 끝에 예수님의 재림만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대환난전
휴거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계시록에 나오는 일곱 인과
일곱 나팔 재앙과 일곱 대접 재앙이
끝나는 시점인 7년 대환난 끝에
휴거가 있다면 하늘로 부터 강림하심으로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신다는 말씀은
기록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행위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고 휴거 되는 것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되지만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종교통합과
코백신 접종등과 열매없는 세속적인
믿음과 행위로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더럽혀서는 안 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주님 다시 오실때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
흠 없이 보존이 되어 부활 휴거에
모두 동참하시는 모든 성도분들이 되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희들이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흠 없게 보존되게
하옵소서!
깨어나지 않은 부모를 따라
종교통합하는 교회를 다니는
주님의 어린 자녀들과
이미 코백신과 PCR등을 받았지만
회개한 성도들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주의 긍휼 하심을 입어 부활 휴거의
동참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여, 기도하옵기는 아직 믿음이
없는 저희들의 가족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저희들의 친척과 전도한 사람들도
구원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에게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건강과 일용할 양식도 주옵소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성도들과
동역자들을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지켜보호하여 주옵소서!
응답하여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