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리더 박영훈 제우스가 배출한 프렌차이즈스타 출신 감독 박영훈
올해 제우스의 사령탑이 되었다 박영훈은 제우스의 팀컬러 그대로 이어가고
좀더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야구와 신뢰야구를 바탕으로 팀을 이끌것이다.
제우스를 이끌어갈 박영훈 그의 새로운 도전을 주목하자.
부감독 : 우현동 (前 본즈스톤 코치역임- 제우스부감독)
코치 : 이주형 (前 해사파이어리츠 감독 및 現 단장 - 제우스수석 코치)
트레이너 : 이홍기 (前 에이스자이언츠 플래잉코치 및 트레이너 - 現제우스트레이너)
STADIUM...
누구나 부러워 하는 꿈의 구장 ..
승리의 감동을 느끼는 오산 챔피온스 파크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 오산고등학교)
PLAYERS...
타자를 압도하는 파이어볼로 그라운드를 지배하는 제우스 투수군단
당당한 자신감으로 무장한 특급 에이스 김윤호(45)
경험과 실력을 두루 갖춘 베테랑 에이스 피터팬 김연수(39)
변화구와 제구력을 두루 갖춘 승부사 이상호 (18)
변화구와 제구력의 달인 제우스마운드의 맏형 이응호 (8)
어린왕자에서 마운드의 불사조로.. 양승호(26)
제우스 마운드의 희망의 새별 고영주(1)
돌아온 전천후 폭격기 정강건(36)
승리를 완성짓는 믿음직한 특급 소방수 조대연(3)
경기의 흐름을 읽고 상대의 허르찌르는 두뇌싸움의 일인자 제우스 포수군단
만능포수로 거듭나는 믿음직한 팀의 살림꾼 이주형(10)
그가 있으면 믿음이 간다 이홍기(21)
비상을 꿈꾸는 준비된 포수 박승일(19)
경기를 아는 배터랑 포수 박성호 (00)
빠르고 정확한 수비로 철벽 내야를 자랑하는 제우스의 내야수군단
승리를 부르는 그라운드의 팔방미인 박영훈(24)
환상적인 수비의 내야 지킴이 조대연(3)
경험과 실력을 갖춘 그라운드의 신사 우현동(27)
다재다능한 멀티플래이어 양성모(69)
전천후 감각을 갖춘 베테랑 내야수 이응호 (8)
무한연습 그 빛을 바라는 팀의 막래 이정원(40)
새롭게 부활하는 제우스의 중심타자 박효성(23)
새롭게 도전하는 제우스의 유망주 오창석(-)
불을 뿜는 강력한 타력의 소유자 제우스의 슬러거들 제우스 외야수 군단
공수주 3박자를 갖춘 부드럽고 강한 타격카리스마 박정석(16)
화끈한 타격 화려한 수비 새로운 거포 탄생 임우진(51)
제우스 타선에 힘을 실어줄 거포 박종우(-)
제우스 외야의 새로운 준비된 스타 정강건(36)
다시 시작되는 독수리의 부활 유재훈(30)
제우스 타선의 새로운 희망 박상준(-)
만년 유망주라는 꼬리표를 뗀다 서재헌 (11)
ROOKIEs....
야구를 위하여 또 다른 젊음을 그라운드의 바치는 제우스의 루키군단.
김덕중
김종수
고영주
★ 보고 싶은 선수들...
제우스의 아들들 군대에 가다
멋지게 돌아올 그라운드의 개그맨 장주욱
더욱 강해질 헤라클레스 이강훈
멋진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누빌 적토마 박윤철
먹고살기 위하여(?) 야구를 중도포기해야 했던 보고 싶은 선수들..
힘과 기교를 자랑하는 우리시대 최고의 타자 송민규 (취업)
외야의 철벽 진공청소기 이태문 (학업)
건강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원영창 (유학)
멋진 모습으로 멋지게 컴백할 에이스 김윤호 (대학진학준비)
첫댓글 앗싸 내 이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