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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시인의 팬클럽 행복이야기
 
 
 
카페 게시글
‥──‥행사알림방 제2회 <시와 사람과 해바라기 만남> 후기후기~~작년에 이어 제2탄~^^
그리움향기 추천 0 조회 216 05.07.19 19:5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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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8 22:05

    첫댓글 생생한 후기네요...끝까지 참석해주신 그리움향기님의글로 못가신 님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네요...맛잇게 후기 보고갑니다..수고했어요..^^*

  • 05.07.19 20:21

    향기님 전 밖에 있어서 행사 진행을 못보고 끝에만 봤는데 멋진후기를 읽고나니 다시 보는것이나 다름없네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잠도 설치고 곱게 꽃단장하시고 한거름에 올라오셔서 행사에 빛내주시고 글도 이쁘게 올리시고 ~~~ 담에 더 좋은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 05.07.19 23:44

    아~! 그리움향기님 이렇게 멋진 후기 올려주시다니 정말 감사하고, 재주도 많으시네요. 문자시방에서도 일익을 담당하시고, 매년 즐거운 이야기 더해 주시다니 울 윤시인님 행복 만땅^^* 복이 많으신 분이라네요. 고마워요.

  • 05.07.19 23:4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7.20 06:11

    우~~~와 기억력 짱이시네요~~ 바람에 날아 갈 분이 열정이 넘치십니다~~ 선물시 곱게 수놓아 오신님들을 환영했답니다~ 저도 읽고 들어가면서 너무 잘 만드셨다 했는데 주인공은 아름다운향기님이셨어요. 만나서 너무 방가웠답니다~그리고 같은 고향 쪽이라서 더욱더 ㅎㅎㅎ 내년 문경 해바라기 축제 때 다시 만나요~~

  • 05.07.20 06:13

    나두 동상으로 부르고 싶은 울이쁜 그리움향기님 시간 되시면 전화 한번 주세요~~010-5663-1945루~~~ 날마다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날 되세요~~^^*

  • 작성자 05.07.20 13:06

    오~바다향기님도 저를 동상으로 받아 주시니 감솨르르~~^^전화하고 말고요~~~앞으로도 바다 향기 찐하게 많이 보내 주세요~~~^^

  • 05.07.20 08:40

    지난해 이어 올해도 먼길 다녀가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님이 남들어 주신 해바라기 시화...! 입구를 장식하며... 최고였습니다.

  • 작성자 05.07.20 13:10

    친구에게 온 카드에 적힌 시인님의 시를 읽고 처음 바람편을 알게 되었지요.여기서 시인님과 좋은분들을 알게 되어 너무너무~~^^ 감사하답니다.그 기쁨.감사가 대단지는 않은 해바라기 시화를 만들게하는 열정을 낳게 하네요....감사 합니다~^^

  • 05.07.20 19:41

    ^^*..후기...잘 보았답니다..

  • 작성자 05.07.20 23:52

    아~예쁘니 해미루님을 후기글에 빠뜨렸넹~ 긴 머리에 알록달록 아기기자기한 악세사리등이 생각나네요 예쁜분을 만나 반가웠습니다~^^

  • 05.07.20 23:04

    노란 해바리기 얼굴 같던...모습... 미소... 포웅... 넘 기뻤어요 얼굴도 모르던 절 절대적으로 마음으로 지지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그리움 향기님.. 우리 인연 잘 가꾸기를 감히 바래봅니다 피곤하진 않으셨는지요? 내년을 우리 또 기다려요~~ 감사해요~

  • 작성자 05.07.20 23:55

    권 애실시인님은 작년부터 마음에 담겨온 분입니다...느낌으로 들어오시니 저보고 어쩌란 말입니까요~ 그저 좋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것을~^^ 녜....저도 그 바람 옆구리에 꾹 차고 다니겠습니다~^^

  • 05.07.21 06:46

    정갈하고 맛깔스런 후기글 고맙습니다.님의 고운향기가 가득한 아름다운 만남 ... 참석 못한 님들에게 궁금증을 풀어준 후기 글 감사합니다. 복된 날들이 되시며 평강하소서 ~

  • 작성자 05.07.22 16:50

    녜~위원장님...멋쟁이 신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 05.07.21 20:47

    그리운 향기님 안녕? 그날 먼길 오느라 고생햇을 터인데...이렇게 후기글을 잘 정리해서 올려 주셨군요? 끝까지 함께 못해서 서운해 하면서 가시던 뒷 모습이 선하네요? 아마도 시인님이 향기님 같은 애독자가 많아서 그 힘으로 마음을 파고 드는시를 쓰시지 않나 쉽네요? 사람들 마음에 가득한 향기를 담아주신 향기님

  • 05.07.21 23:46

    참석하지 못해 서운했는데, 다녀온것마냥 속속들이 반가운님들 소식 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로 즉흥4행시-해가 바꿔도/바라는 마음은/라성에 있다해도/기다리는 마음- 울님들 이밤도 건필 하세요.

  • 05.07.21 23:52

    정말...기억력.,..쨩이시다...난,, ...잘 기억이 안나던데..ㅎㅎ용서,,그날의 아름다움을 넘 이쁘게 써주시고..저 이쁜것두 기억해 주시고,,,항상,,건강하세여...평안하시구요,,좋은글 많이 쓰시구여..언제나 또 뵐려나...^^*

  • 05.07.22 05:33

    ㅎㅎㅎ 시 낭송보다도 3부 불꽃놀이 축제진행을 맡아서 경포대에서 열리는 시동인모임도 포기하고 달려가서 소품 준비하느라 님들과 인사도 못 나누었는데 제 이름 기억하는 딱 한분이 계시나봐요 ? 참 고맙습니다 놀라운 기억력 이네요 인근이 주택가라서 화재위험과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하게 작고 소규모로 진행했습니다

  • 작성자 05.07.24 23:39

    갠적으로 인사는 안했지만 "해바라기 꽃"이라는 시인님의 시가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낭독하시는 폼도 일품~^^제 기억이 확실한진 모르겠습니다만~^^ 불꽃은 많이 못보고 왔지만 다음회에도 멋지게 꾸며 주실거지요 다녀가신 랑소골.베리굿.이쁜멜로디님 반가워요~감사 합니다~^^

  • 05.07.24 19:33

    예쁜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다음에는 저도 참석하고싶어져요..

  • 05.07.26 09:07

    그리움향기님 저는 이번축제에 처음 제가 가곺아서 참석했던 사람입니다 그리움향기님의 후기를 읽으면서 다시한번 그날을 회상해 봅니다 어쩜 그리도 자상하게 써 내려가시는지...!! 다음에는 님이 어떻하신분이신가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좋은 나날이 되십시요

  • 작성자 05.08.08 18:39

    야레이샹님~~그래요 다음 내년에 꼭 저도 님을 뵙고 싶네요.약속 하셨어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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