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래산(蓬萊山)-394.2m
◈날짜 : 2025년 3월 30일 ◈날씨: 흐림
◈들머리 : 부산광역시 영도구 신선동 외나무약국정류장
◈산행시간 : 4시간 58분(10:28-15:26)
◈찾아간 길 : 팔용중-115번(8:15-24)-합성동터미널-시외버스(8:40-9:14)-사상터미널:사상역-지하철(9:26-10:01)-남포역:영도대교정류장-82번(10:12-27)-외나무약국정류장
◈산행구간 : 외나무약국정류장→산정로노인쉼터→산제당→불로초공원·봉래산정상갈림길→불로초공원→불로문전망덱→kt중계소→kbs송신소→덱길과산길갈림길→봉래산정상→덱전망대→안부갈림길→자봉→손봉→고신대·반도보라@갈림길→임도→18번산불초소→절영종합사회복지관앞→75광장→절영해안산책길→흰여울해안터널→이송도전망대→흰여울마을(변호인촐영지)→흰여울마을1번출입구
◈산행메모 : 외나무약국정류장.
약국 오른쪽 골목으로 올라간다. 세갈래길 따라 올라간다.
삼거리서 만나는 부부세탁소.
세탁소를 오른쪽 뒤로 보내며 치솟는다.
노인쉼터 오른쪽 골목으로 올라간다.
둘레길 입구에서 산제당으로 치솟는 직진길로.
돌담 사이로 올라가서
오른쪽 복천사에서 오는 길이 합친다.
왼쪽 위로 보이는 안내판.
돌아보니 오른쪽에 산제당.
오른쪽 바위 앞에 도깨비 상도 보인다. 돌계단 따라 올라가서 만난 이정표.
여기서 왼쪽으로 진입했는네
내려가는 길이다.
너덜겅도 가로지른다. 여기서 이정표를 만나 오른쪽으로 올라간다.
조릿대도 잠시 만난다.
몇년 전에 산불이 있었나?
난간 줄도 만난다.
불로초공원에 올라서니 꼬마들이 딸린 가족도 보인다.
체육시설, 둥근 연못을 지나면 헬기장.
봉래산 안내판.
탐방로 안내판.
왼쪽으로 만나는 불로문.
문 안으로 들어가면 원형전망대. 하늘에 구름이 보이지만 조망은 시원하다. 왼쪽에 백양산. 그 오른쪽으로 금정산, 황령산, 금련산, 장산이다. 가운데 서면 앞으로 부산만, 북항대교.
장산 오른쪽으로 해운대 빌딩도 보인다. 그 오른쪽 앞으로 장산봉. 북항대교 오른쪽으로 감만부두, 신선대컨테이너부두가 늘어섰다.
그 오른쪽에 오륙도. 해양대학이 있는 조도.
안테나 사이로 정상이 보인다.
kt, kbs중계소를 지나면 갈림길을 만나는데 왼쪽 덱으로 진입한다.
둘레길 안내판.
덱은 여기서 오른쪽으로 크게 꺾이는데 왼쪽 아래는 나중에 만날 자봉을 앞둔 안부. 덱은 정상까지 이어진다.
봉래산에 올라선다.
정상석 뒤로 가면 아래로 남항대교. 대교 위 뒤로 가덕도도 뚜렷하다.
그 오른쪽에 천마산.
돌아본 정상.
봉래산 할매전설 안내판.
봉래산정상 전망대서 남항대교를 배경으로.
묘박지(배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해안지역).
두도공원, 쥐섬, 암남공원, 두송반도, 몰운대, 다대포해수욕장, 가덕도, 송도해수욕장, 남항대교에 눈을 맞춘다.
그 오른쪽으로 천마산, 부산남항, 자갈치시장, 승학산.
자봉을 앞둔 안부에 내려선다.
올라가서 육각정쉼터와 자봉 정상석을 만난다.
돌아본 그림.
왼쪽으로 다시 보이는 오륙도, 조도.
여기는 손봉이다.
만나는 삼거리이정표서 오른쪽 반도보라@로 향한다.
소나무 아래 전망바위서 주전자섬과 대마도를 보면서 점심.
중리산 뒤로 태종산. 태종산 오른쪽에 주전자섬. 그 오른쪽에 대마도가 보였는데 사진에선 구별이 어렵다.
소나무가 위에서 돌아보면 이런 모습이다.
점심자리 바위에서 바라본 두송반도, 송도해수욕장.
그 오른쪽으로 조봉.
자, 손봉도 보인다.
가파른 내림이라 조심스런 발걸음.
덱도 만난다.
반도보라@와 묘박지.
가로지르는 임도를 건넌다.
18번초소를 만나 그물망, 목책 사이 문을 통과하여 돌아본 그림.
오른쪽으로 만난 게이트볼장.
왼쪽 계단 따라 도로에 내려선다.
도로따라 왼쪽으로 내려간다. 큰길을 만나니 왼쪽에 대하마트. 건널목을 건너 돌아본 그림.
오른쪽으로 진행하니 반도보라@정류장.
여기서 75광장에 내려선다. 직진은 흰여울마을로 이어진다. 도로따라 왼쪽으로 내려가니 85광장 이정표.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부서진 이정표는 태평양전망대.
왼쪽은 중리해변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장미터널을 통과한다. 왼발 아래로 백사장.
올라가는 계단.
여기선 철계단 따라 왼쪽으로 쏟아진다.
건너에 올라가는 계단도 보인다.
해변에 내려서니 왼쪽에 갯바위.
내려온 철계단을 돌아본다.
올라가니 등산로정비 기구도 만난다.
해안누리길 조망안내판을 만난다.
일본 대마도는 주전자섬(생도)의 10배 거리로 가깝다.
여기선 중리산과 태종산이 포개져 보인다. 가운데 왼쪽은 중리해변.
가운데 오른쪽으로 대마도가 보였는데 사진에선 구별이 안 된다.
올라가니 출입금지 금줄도 만난다. 올라가서 만난 절영전망대위 이정표.
덱 따라 내려가서 만난 노래미낚시터.
꼬마가 딸린 가족 팀들을 만나니 왁자지껄.
미역을 건져올리는 사람도 보인다. 오늘은 썰물이 크게 일어나는 사리란다.
출렁다리도 건넌다.
돌아보니 여기서도 주전자섬이 보인다.
대마도전망대를 만난다. 조망안내판은 해안누리길에서 만났던 그 안내판이다. 오른쪽으로 올라가다 돌아본 대마도전망대.
올라가서 만난 이정표.
여기서 직진 해변길은 출입금지라
오른쪽(하늘전망대)으로 올라간다.
하늘전망대서 쳐다본 손봉.
선박안내판도 만난다.
도로를 만나니 함지골수련원정류장. 보행로 정비공사로 흰여울해안터널 출입은 5월 31일까지 금지라는 펼침막도 보인다.조형물을 만난다.
흰여울마을.
#흰여울정류장-6번(~15:37)-영도대교;남포역-도시철도(15:55-16:29)-사상역:서부터미널-시외버스(16:43-17:23)-합성동-115번(17:32-)-극동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