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90년 11월 06일 생 임창우라고 합니다.
태어난 곳은 거제시 옥포의 대우병원이구 초등학교 6년을 거제도에서 살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사업상의 이유로 부산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부산 북구에서 거주하면서
화신중학교 - 성도고등학교 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수능을 치고 지금의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을 오게되었구요
취미는 인터넷서핑 만화감상 볼링 맛집찾기 정도입니다.
좋아하는 운동은 야구 농구이고 어떻게보면 야구가 더 좋다고 할 수도 있겠군요.ㅎ
야구장가는것도 좋고 그냥 집에서 야구보는것도 좋고 가끔씩하는 캐치볼도 아주 재미있더군요
농구는 APEX 라고 농구동아리에 가입해서 1학기때는 밋밋했지만 다시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소심한편이긴하나 많이 그렇다고는 생각안하고 그냥 놀기좋아하고 상황을 좋게좋게 생각하는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낙천적이라고도 볼 수 있구요.
개인적으로 성격이 나쁘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제 성격이 마음에 드는면도 많구요 물론 상당히 귀찮음을 많이 타는 편이라
그런면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사람은 좋으면만 있는건 아니니깐요
이런걸 고쳐가면서 사람이 더 생각이 깊어지고 커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장난을 많이좋아하구 동기들이나 친구들이랑 어울려 노는걸 많이 좋아합니다.
근데 친구를 한번 트기가 상당히 어려운 케이스인 저는 쭈삣쭈삣해서 어색한 사람은 한번 친해지기가 힘들더군요
이런면에서는 아주 소심하다고 생각하지만 고치려고 많이 노력중입니다.
가족관계를 설명할게요 아버지 어머니 저 동생 이렇게 4명의 한가족입니다.
서로서로 할 말이 어떻게나 많은지 밥먹는시간이나 그냥 TV보는 시간도 상당히 화목하고 재미있습니다
아버지도 재미있으시고(?) 털털하신분입니다 . 가격깎으실때는 예외지만요
어머니는 정말 따뜻하신분이고 가정교육 하나는 정말 잘 가르쳐주신 분입니다. 어릴때는 너무무서웠기도 했구요
동생은 공부는 죽어라고 안하지만 착하고 꿈이 큰 아이입니다. 세계 최고의 요리사가 되겠다고하는데 두고봐야죠 ?
키는 그냥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생김새는 그냥 만족하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 꿈은 아직 밋밋하다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원래 이나이먹으면 꿈이라는 것을 가지고 나아가야하는데
아직 아무 생각도 없고 그냥 멍하게 학교를 다니고 수업을 듣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어릴때는 의사가 되서 돈많이 벌테야 이거였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도 안하고 있고
생각의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한번 깊게 이번계기를 가지고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올해의 목표는 운전면허 따기와 해외여행입니다 물론 작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달성한다면 상당히 성취감이 들겠지요
이상 저의 소개는 이럭저럭 끝난거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 01020653028
이상 200910998 임창우 학생의 자기소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