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고뇌를 극복하는 지혜는 목표를 향한 기다림과 인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소중한 삶의 가치관을 가질 수 있지요 고통의 분담과 눈물의 의미를 작은 눈빛으로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열정적이고 예술적 삶을 위하여 시학을 열어가시는 숲속 님께 존경이라는 단어를 필로 담습니다 실은 이 시의 motive는 님의 예명 "숲속"에서 힌트를 얻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름다운 삶의 흔적으로 기억하겠습니다
그리 봐주시니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이 시의 모티브가 된 숲속의 힌트..무척 고무적인 글로서 저도 아름다운 삶의 흔적으로 기억할것입니다.. 삶의 고뇌를 극복하는 지혜의 소중한 가치관에 대한 시선의 깊이를 느낍니다.. 저의 소감을 더 쓰고싶은데 바로 엄마 뵈러 나간답니다..(어제 딸애가 와서 저는 오늘 갑니다) 오월의 신록속에서 자연을 마음껏 즐기는 날 되십시요~
님의 영혼의 맑음과 깊은 관심에 겸허한 마음 다하여 감사를 표합니다 항시 부족한 스스로를 발견하면서 백사람 모두에게 만족하게 할 수는 없지만 감정이입의 공감대를 함께 할 수 있는 독자가 있다면 어리석은 일이 아님을 삶의 지혜로 인식 하는 계기가 되어 창작의 발판에 무게를 실어줍니다 화사한 영상에 시적 자아를 느끼게 하여 이것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게합니다
숲속 님께 시.문학을 통해서 喜怒哀樂을 공유하는 문학적 관계는 가장 순수하고 아름답기 까지한 善隣的 인간 관계입니다 정신이 퇴폐적이고 삶에 대한 서정성과 용기를 상실 했을 때 비록 육체가 건강하다해도 병자와 다름 없을 것 입니다 님의 글에서 이슬 빛 같은 고운 빛으로 날아오름의 환상을 느껴보기도 합니다 모름지기 문학에 대한 애정은 시학의 확장을 위해 동행이라는 인식으로 아름다운 날들을 장식해나가는 문우가 되기를 기원합나다
하시인님의 고견을 경청하면서 배우는 점들이 많습니다 시음사에 훌륭하신 선생님들이 숨어 계심을 계속 발견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문득 떠오르는 디킨슨의 "한송이 꽃을 피위기 위해 내 황폐한 흙덩이와 싸웠습니다" 저의 시밭엔 골라내야 될 돌멩이와 모래들이 많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하시인님의 격려가 더욱 감사히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또 떠오르는 말이 있네요.. "꽃으로도 때리지마라" 이 문구는 아이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요 성인들의 커뮤니케이션 속에서도 질타보다는 칭찬이 마음을 움직이니까요.. 아무튼 꽃으로도 때리지 않으실 하시인님 덕분에 제 글에 자신감이 조금 생깁니다..^^
첫댓글 찌르라미..반딧불..소녀..동화적인 시가 왠지 모르게 감동스럽습니다
숲속의 궁전.. 어른이 읽는 동화처럼 순수한 시세계입니다~
삶의 고뇌를 극복하는 지혜는 목표를 향한 기다림과 인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소중한 삶의 가치관을 가질 수 있지요 고통의 분담과 눈물의 의미를 작은 눈빛으로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열정적이고 예술적 삶을 위하여 시학을 열어가시는 숲속 님께 존경이라는 단어를 필로 담습니다 실은 이 시의 motive는 님의 예명 "숲속"에서 힌트를 얻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름다운 삶의 흔적으로 기억하겠습니다
그리 봐주시니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이 시의 모티브가 된 숲속의 힌트..무척 고무적인 글로서 저도 아름다운 삶의 흔적으로 기억할것입니다..
삶의 고뇌를 극복하는 지혜의 소중한 가치관에 대한 시선의 깊이를 느낍니다..
저의 소감을 더 쓰고싶은데 바로 엄마 뵈러 나간답니다..(어제 딸애가 와서 저는 오늘 갑니다)
오월의 신록속에서 자연을 마음껏 즐기는 날 되십시요~
선생님의 숲속의 궁전 詩 보면서
한순간,내 영혼이 맑아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기에 이 詩 스크랩합니다 죄송
님의 영혼의 맑음과 깊은 관심에 겸허한 마음 다하여 감사를 표합니다 항시 부족한 스스로를 발견하면서 백사람 모두에게 만족하게 할 수는 없지만 감정이입의 공감대를 함께 할 수 있는 독자가 있다면 어리석은 일이 아님을 삶의 지혜로 인식 하는 계기가 되어 창작의 발판에 무게를 실어줍니다 화사한 영상에 시적 자아를 느끼게 하여 이것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게합니다
숲속 님께
시.문학을 통해서 喜怒哀樂을 공유하는 문학적 관계는 가장 순수하고 아름답기 까지한 善隣的 인간 관계입니다
정신이 퇴폐적이고 삶에 대한 서정성과 용기를 상실 했을 때 비록 육체가 건강하다해도 병자와 다름 없을 것 입니다
님의 글에서 이슬 빛 같은 고운 빛으로 날아오름의 환상을 느껴보기도 합니다 모름지기 문학에 대한 애정은 시학의 확장을 위해 동행이라는 인식으로 아름다운 날들을 장식해나가는 문우가 되기를 기원합나다
하시인님의 고견을 경청하면서 배우는 점들이 많습니다
시음사에 훌륭하신 선생님들이 숨어 계심을 계속 발견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문득 떠오르는 디킨슨의 "한송이 꽃을 피위기 위해 내 황폐한 흙덩이와 싸웠습니다"
저의 시밭엔 골라내야 될 돌멩이와 모래들이 많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하시인님의 격려가 더욱 감사히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또 떠오르는 말이 있네요.. "꽃으로도 때리지마라"
이 문구는 아이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요
성인들의 커뮤니케이션 속에서도 질타보다는 칭찬이 마음을 움직이니까요..
아무튼 꽃으로도 때리지 않으실 하시인님 덕분에 제 글에 자신감이 조금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