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2회, 발열체크를 시행해야 하는 천혜 가족들을 위해 고감도 적외선 체온계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이마를 대면 자동으로 체온을 재어주고
1~2초 안에 '삑, 정상입니다'라고 말도 걸어 준답니다.ㅋㅋ코로나로 꽉 막힌 시대,
신문물을 도입한 천혜의 사람들은
'일이 한결 수월하게 되었노라' 좋아들 하십니다.
신문물 도입, 최전방에 계신 운영진께 감사를~^^
첫댓글 점점 신식으로 변해가는 천혜가 좋아요. 하루에도 방문객이나 직원들의 귀 속에 넣어 체온을 측정하다가 이제는 그대 앞에만 서면 다~ 알아서 대답을 해 주는 맹랑한 녀석 ㅋㅋ
저런 최신식 계기에 체온을 재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그 꿈이 이루어진 것같아 기분이 날아갈 것 같네요
첫댓글 점점 신식으로 변해가는 천혜가 좋아요. 하루에도 방문객이나 직원들의 귀 속에 넣어 체온을 측정하다가 이제는 그대 앞에만 서면 다~ 알아서 대답을 해 주는 맹랑한 녀석 ㅋㅋ
저런 최신식 계기에 체온을 재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그 꿈이 이루어진 것같아 기분이 날아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