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대강좌: 대승불교 핵심경전 (북경 해인선원)
- 동양철학의 정수, 대한불교 조계종 소의경전 -
■ 강의 제목: 금강경 또는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
(금강경 원문과 그의 주석에 따른 해석)
■ 일시: 2014년 3월5일(수)~4월23일 (매주 수요일), 오전10~ 12시.
■ 강의료: 8강 300원(元).
■ 모집인원: 30명 (선착순)
■ 무봉 스님의 금강경 강의의 특징
1. 스크린으로 보면서 보충교재로 익히는 금강경
2. 한국불교의 소의경전인 금강경
3. 금강경을 알면 우리의 삶을 알 수 있다.
4. 불교를 배우는 품격있는 경전
5. 무봉스님 강의를 들으면 불교를 쉽고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금강경 강의를 받으신 분
1. 수계식을 하며 법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금강경을 붓글씨로 사경하여 부처님전에 봉안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강사: 무봉 일혜스님
약력: 해인사 승가대학(전통강원)졸업
동국대학교 선학과 불교학과 본과, 석사졸업, 박사과정 수료
일본 동경 구택대학 교환연구생 수료
현재 중국 북경 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현재 중국 북경 해인선원 주지
■장소: 북경 왕징서원 3구 315동 403호
해인선원법당
☞찾아오실 때 3구 내고향마트 위 아파트입니다.
■ 해인선원 법당 문의 접수처: (86) 010 -6474 3769.
■ 해인선원 다음카페: http://cafe.daum.net/haeinsamadhi
나의 기도는 반드시 성취된다.
대한불교 조계종 해인사 북경 포교도량
화엄성취기도도량 북경 해인선원
금강경 대강좌의 목차
제1강(3월/5:수):
금강경의 이해-금강경은 무엇인가? -
제1 법회가 열린 인연. 법회의 인연 (法會因由分 第一)
제2 선현(善現)이 법을 청하다. 수보리가 법을 물음 (善現起請分 第二)
제2강(3월/13:수):
제3 대승의 바른 종지. 대승의 근본 뜻 (大乘正宗分 第三)
제4 아름다운 행위는 머물지 않는다. 집착없는 보시 (妙行無住分 第四)
제5 그러한 이치를 사실대로 보다. 여래의 참 모습 (如理實見分 第五)
제6 바른 믿음은 희유하다. 깊은 믿음 (正信希有分 第六)
제7 얻음도 없고 설함도 없다. 깨침과 설법이 없음 (得無說分 第七)
제3강(3월/19:수):
제8 법의 의하여 출생하다. 부처와 깨달음의 어머니, 금강경 (依法出生分 第八)
제9 하나의 상도 상이 없다. 관념과 그 관념의 부정 (一相無相分 第九)
제10 세상을 장엄하다. 불국토의 장엄 (莊嚴淨土分 第十)
제11 무위의 복이 수승하다. 무위법의 뛰어난 복덕 (無爲福勝分 第十一)
제12 올바른 가르침을 존중하다. (尊重正敎分 第十二)
제4강(3월/26:수):
제13 여법하게 받아 지니다. 이 경을 수지하는 방법 (如法受持分 第十三)
제14 상을 떠난 적멸. 관념을 떠난 열반 (離相寂滅分 第十四)
제15 경을 지니는 공덕. 경을 수지하는 공덕 (持經功德分 第十五)
제5강(4월/2:수):
제16 업장을 깨끗이 맑히다. 업장을 맑히는 공덕 (能淨業障分 第十六)
제17 철저히 아(我)가 없다. 궁극의 가르침, 무아 (究竟無我分 第十七)
제18 한 몸으로 동일하게 보다. 분별없이 관찰함 (一體同觀分 第十八)
제19 법계를 모두 교화하다. 복덕 아닌 복덕 (法界通化分 第十九)
제6강(4월/9:수):
제20 사물도 떠나고 형상도 떠나다. 모습과 특성의 초월 (離色離相分 第二十)
제21 설법 아닌 설법 (非說所說分 第二十一)
제22 법은 얻을 수 없다. 얻을 것이 없는 법 (無法可得分 第二十二)
제23 텅 빈 마음으로 선행을 하다. 관념을 떠난 선행 (淨心行善分 第二十三)
제7강(4월/16:수):
제24 복과 지혜는 비교할 수 없다.경전수지가 최고의 복덕 (福智無比分 第二十四)
제25 교화하되 교화하는 바가 없다. 분별없는 교화 (化無所化分 第二十五)
제26 법신은 형상이 아니다. 신체적 특징을 떠난 여래 (法身非相分 第二十六)
제27 아주 없는 것이 아니다. 단절과 소멸의 초월 (無斷無滅分 第二十七)
제28 누리지 않고 탐하지 않는다. 탐착없는 복덕 (不受不貪分 第二十八)
제8강(4월/23:수):
제29 위의가 조용하다. 오고 감이 없는 여래 (威儀寂靜分 第二十九)
제30 하나로 된 이치의 모습. 부분과 전체의 참 모습 (一合理相分 第三十)
제31 지견을 내지 않는다. 내지 않아야 할 관념 (知見不生分 第三十一)
제32 응화신은 진실이 아니다. 관념을 떠난 교화 (應化非眞分 第三十二)
나의 기도는 반드시 성취된다.
대한불교 조계종 해인사 북경 포교도량
화엄성취기도도량 북경 해인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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