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번역 - 엉터리이긴 합니다만...

[perspex]

Let us contemplate the day in the near future when the consequences of financial chicanery finally outpace the ability of the governments, central banks and big media to cover up and obfuscate the truth.  Many respected voices have now gone on record that September 30 or thereabouts will be that day.

현재 우리(미국인들)들은 모르고 있고, 일반 대중매체는 절대로 다루지 않는 의제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만일 정부의 통제력이 더 이상 현재의 경제상황을 통제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 대해 다수의 전문가들이 9월 30일 전후를 위기의 시기롤 보고 있습니다.

Bob Chapman [Internationalforecaster.com] revealed that the US State Dept has advised embassies worldwide to stock up on a year's worth of the local currency in anticipation of collapse of the US dollar. Look for a temporary banking shutdown timed for around September 2009.  As under Roosevelt, some banks won't reopen.   96% of bank reserves are currently held with the Federal Reserve who tells the banks not to loan the money, but rather to save it for further banking acquisition and consolidation.  Chapman foresees a bank holiday lasting 4-5 days.  Chapman thinks this first bank holiday presages a much more significant bank holiday months to years later which will involve simultaneous deval‎!uations of multiple currencies as well as other significant changes in the banking system.

 Bob Chapman에 의하면 미국무부는 전 세계의 각국에 산재된 자국공관들에게 적어도 1년치의 운영예산을 반드시 그 나라의 통화로 준비해둘 것을 주문했는데, 혹시 있을지 모를 달러의 붕괴에 대비하라는 의미라 합니다. 9월로 예정된 ‘일시적인 은행휴업’의 경우는 어떤 은행들은 다시 문을 열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Chapman은 은행의 휴업이 4-5일 정도 유지될 것으로 보았으며, 이 짧은 휴지기가 향후의 통화가치 붕괴와 은행시스템의 총체적 붕괴의 전조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Harry Shultz [as quoted in marketwatch.com] says "Some U.S. embassies worldwide are being advised to purchase massive amounts of local currencies; enough to last them a year. Some embassies are being sent enormous amounts of U.S. cash to purchase currencies from those governments, quietly. But not pound sterling. Inside the State Dept., there is a sense of sadness and foreboding that 'something' is about to happen ... within 180 days, but could be 120-150 days."

Harry Shultz에 의하면 전 세계의 미국대사관들이 가능한한 많은 양의 지역통화를 비축할 것을 조언받았다고 합니다.  이 역시 1년 정도 대사관을 유지할 수 있는 비용을 마련하라는 근거에서 출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수의 대사관들이 달러를 공급받아 지역통화를 (조용히) 구입중에 있습니다. 국무부는 상당히 슬픈 분위기이며 향후 180일안에 (혹은 120-150일안에)무언가 일어날 것이라는 예감에 쌓여있다고 합니다.

Benjamin Fulford [http://benjaminfulford.typepad.com/benjaminfulford/] states that for almost a century the US Treasury Dept has been issuing specialized debt instruments to countries with which the US has had a trade surplus.  These complex debt instruments are tailored by complex treaties. Unfortunately, the recent US Treasury funding needs exceed the willingness of these creditor nations to extend additional credit.  Fulford writes, "The problem is that after nearly a century of issuing these debt instruments, the chickens are coming home to roost. President Obama tried at the recent G8 plus 5 meeting in Italy to borrow more money than George Bush junior did in 8 years. He was told a resounding no. The result should be total economic chaos in the U.S. by September 30^th . "

 Ben Fulford에 의하면 미국의 재무부는 그동안 무역을 하는 여러나라들과 함께 무역역조로 인한 빚을 청산하기 위한 시스템 (다수의 아주 복잡한 조세협정에 의해 유지되는)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 재무부는 무역역조를  유지하기위해 더 돈이 필요한 상항에 처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Benjamin의 이야기로는 오바마는 G8 + 5 회의에서 지난 8년간 조지 부시대통령이 빌린 것보다 많은 돈을 빌려줄 것을 요청했고, 각 나라들은 이에 대해 ‘No’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경제는 9월 30일안에 총체적인 혼란에 접어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Jim Willie [goldenjackass.com] writes of an Asian led initiative ending dollar hegemony beginning this weekend.  Willie suspects that the Fed/Treasury is covertly loaning foreign central banks the money with which the central banks are now using to buy US debt.  Increasingly, US debt is being bought by foreign central banks taking up the slack of investors abandoning US Treasury debt.  Willie confirm‎!s Chapman's comments and says he solicited and received "multiple confirm‎!ations." He adds, "CHAOS WILL PREVAIL WITHIN SEVERAL MONTHS, PERHAPS A YEAR AT MOST{his emphasis}."

 Jim Willie의 인터뷰 : 위의 Benjamin의 인터뷰에 대한 동의수준임. 구체적으로는 현재까지 미국의 빚을 구입해주던 (정확히는 미국국채를 구입하여 돈을 빌려주던) 각 나라의 중앙은행들 (일본, 중국, 대만과 한국이 포함됨)이 더 이상은 국채매입을 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것 같습니다.(역자 의견) 그는 ‘몇달안에 최대 일년안에 엄청난 혼란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Jim Sinclair [jsmineset.com] has recently visited China meeting with its leaders.  He states that China is increasingly more willing to take on the United States in its apparent maneuvers to inflate its way out of its debt crisis.  In early July Sinclair started a 120 day countdown till breakdown of the US dollar ends market manipulation and all those sour economic chickens come home to roost.

 Jim Sinclair 는 최근 중국을 방문했는데, (이 부분 해석이 잘 안됩니다. 중국이 미국의 빚청산작업을 돕겠다는건지, 아니면 중국이 미국의 빚청산방식을 의심스럽게 본다는건지 암튼 둘중 하나 같습니다). Jim은 7월이 시작되면서부터 120일 동안의 미국달러의 종말에 대한 카운트다운을 시작했고, 이에 따라 모든 경제위기가 다시 돌아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합니다.

OUT OF TRICKS (쓸 방법이 없다)

Seemingly the Federal Reserve/US Treasury have exhausted their bag of tricks.  The Fed is fighting rising interest rates, a difficult task given the hyperinflationary debt financing it is now doing.  Once rising pressure on interest rates become too much for the Fed to control, there will probably be several sudden economic and financial surprises cascading with currently known dilemmas:  crashing dollar; increasing home mortgage defaults; commercial mortgage defaults reaching critical mass; falling bond and stock markets extending insolvency of pension funds; defaults on debt by state and local governments.  And don't forget derivatives and further exposure of corruption and criminality on Wall Street.  Bernie Madoff may soon have lots of company.

간단히 : 미 재무부가 이제가지 사용해오던 트릭 (이자율 조정)으로는 더 이상 밀려오는 경제문제들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자율의 조정은 잠시간의 효과는 있지만, 이로 인한 반작용들로 딜레마를 불러일으키는데 예를 들어 달러가치 하락, 홈 모기지의 디폴트 증가(채무불이행을 의미), 상업모기지 디폴트로 인한 빚순환 체계의 몰락, 증권과 선물시장의 몰락, pension plan의 몰락(일종의 연금시스템을 말하는 것으로 미국의 연금은 모두 기금형태라서 금융시스템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pension이 몰락하면 한마디로 은퇴자들이 먹고 살 돈이 없다는 의미가 됩니다), 주정부들의 파산 (켈리포니아의 경우 이미 파산 직전)선언 등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Unable to produce any more financial wizardry, the cynical federal government is arrayed in full battle dress uniform:  1] Mass forced swine flu vaccinations scheduled this fall performed under the specter of martial law;  2] Rumblings of extending the wars in Asia into Iran and Pakistan; 3] Rekindling the Korean conflict may also be in the cards.  Of course, don't forget that both Iran and North Korea are client states of the British World Order.  All the recent saber rattling involving Iran and North Korea is wholly orchestrated. We need the distractions from the economic crisis, so our clients Ahmadinejad and Kim provide us with the necessary theater.  So what will come first, further banner headlines of dollar collapse and market crashes or the distracting theater of more war or 911 type events?

     What will this fall really bring?  It is not too far away so we shall soon know.  Unfortunately, it may make last fall look pretty tame.  When the government answers economic distress by preparing for the worst, then the worst may very well be what happens.

간단히 : 경제위기 말고도 미국은 해야할 일이 너무나도 많은데, 이런 시기를 이용해 미국정부가 무슨 일을 하게 되고, 어떻게 나올 것인지 알 수 없다. 가을은 멀지 않았고 조만간 우리가 보고 알게 될거다…는 정도의 내용입니다.

 해석이 훌륭하지는 않습니다만, 대략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되실거라 봅니다.

[빛나리]

해석이 훌륭하지 않다니요 아주 훌륭한 해석입니다. 실력이 좋으신데요. ^^ 이렇게 번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립니다. 좋은 내용이 많아도 글을 올려 놓으면 자꾸 번역해야 하니까 부담이 되었었는데 아주 번역을 잘 하는 분이 나타나셔서 한시름 놓습니다. ^^

[빛나리]

중간에 해석하지 않으신 부분의 개략적인 내용은............ 재정적인 부분에서 어떤 비법이 없기 때문에 연방정부에서는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기위해 1) 계엄령 하에 강제로 신종 플루 백신을 모든 사람들에게 맞게 한다던가, 2) 이란과 파키스탄 지역에 전쟁을 일으킨다던가, 아니면 3) 북한의 상황과 연계된 전쟁이나 싸움을 유발시키는 방안 등 전쟁과 9.11같은 사건을 유발시키는 것도 있을 수 있다는 그런 내용이 포함되어 있군요

[Ginny]

와 정말 감사합니다^^

[풀루토]

감사드립니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한인 교포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어야 사는데 도움이 될텐데요.

[빛나리]

Jim Sinclair 는 최근 중국을 방문했는데, (그는 중국이 채무의 위기를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통화를 팽창시키고 있는 명백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미국을 기꺼이 자신들이 떠 맡으려 한다고 언급한다..... 아마도 미국의 부채를 떠 안음으로서 위안화를 기준통화로 삼으려는 일종의 패권의식의 발로 아닐까 합니다 ) Jim은 7월이 시작되면서부터 120일 동안의 미국달러의 종말에 대한 카운트다운을 시작했고, 이에 따라 모든 경제위기가 다시 돌아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합니다.

[찬양]

감사해요 수고하셨어요

[디디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이 좋은 글 번역해 주셔요.

[주사모하는]

감사합니다. 빛나리님의 수고를 덜어주시와요 앞으로도요~ ㅎ

[빛나리]

감사합니다. 번역해 주시는 분만 많은면 좋은 내용 마구 마구 올려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