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범님의 거주권이 7월 9일에 나왔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약 3주걸린것 같네요.
거주권이 늦게 나오면 차 찾는데 문제가 생기고 걱정했었는데 아주 기쁜 소식 접했습니다.
여상범님은 워크 퍼밋을 신청하며 거주권 신청을 했는데요, 변호사 선임하지 않고 직접 했습니다.
제가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시라고 메일을 드렸었고, 거기에 필요한 서류들을 여상범님이 한국에서 모두 만들어 오셨습니다.
이력서, 계약서, 워크퍼밋 관련 서류등을 한국에서 다 만든 후 바누아투에 오셔서 저와 같이 노동청, 이민국, 은행, 병원등을 다니며 만들었지요.
그리고 어제 거주권이 나왔습니다.
여러분 여상범님의 바누아투 거주권 나옴을 축하해 주세요...^^
여상범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시니 행복하실 일만 남았네요.
늦었지만 행복하게 사세요 추카 추카~
늦었지만 ㅊㅋㅊㅋ드립니다. 저도 이민 서류에 대해 알고 싶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두 요즘 아주 마음이 힘들고 부대껴서..
좋은일 하셨네요 이렇게 먼저 간 교민이 도와주면 다음에 또 이렇게 릴레이식으로 서로 도우면 정말 좋게 ㅅ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추카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