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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스크랩 하동균 이정 기다릴게 MV / 공주의남자
Ringo star 추천 0 조회 16 14.07.07 12:0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하동균 이정 기다릴게 MV / 공주의남자
음을 감상하면서 하루를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은 무엇을 하고 지냈나?
내일 모래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런 작고 작은 생각들 말이에요.
하동균 이정의 기다릴게 MV / 공주의남자 …
노랫가락을 듣게되면 왜 그런 생각들이 나는걸까?

 


넘나 웃기네요. 하하.
그래~도 언제나 감상합니다.
진짜 멋진 가락. 같이 들어볼래요?
신비스럽게도 저의 마음에서 울려 퍼져나가고 있네요.


사내 라디오가 흘러나온 것을 감상한 적 있답니다
점심시간 때 들었던 방송….
목소리같은게 너무나 좋아가지고
점심시간에 매일매일 들었었는데….
그때에 감상했던 하모니가 한 곡 있었답니다.
신삥이었고 아기병아리 같았던 나….
긴장감에 기절해버릴 것 같았던 제 자신에게
달콤한 휴식시간을 건내준 가락….


그때부터 가락을 자주자주 들었던 거 같군요.
추억으로 지닌 체로 지금까지도 선율감상에
항상 맘에 안심을 찾곤 하죠.
뮤직은 매일매일 나에게 그러한 존재죠.
엄마의 품안에 존재하는 것처럼
따시하고 안정이 되버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엄마 품 안 같은 곡조입니다.
전 그래서 노랫가락을 진짜 좋아하죠.
그때 후로부턴 더욱더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아잉~도 부리면서 감상하면서 미소 짓게 되고
때때로 불쌍하기도 한 것이
마치 생생한 듯한게 좋아요.

 


그렇게 오늘의 난 멜로디를 들어보아요.
그때와 다르지않은 맘으로
항상 변치않게 말이에요.
음곡이 건내주는 따듯함이 좋은 전
매일 음률에 애교를 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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