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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회의 교단비?
당신의 헌금의 일부 중
교단회비로 쓰여지고 있는
명분과 흐름에 관하여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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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을 드리고 계시는
저와 당신은
그 명분과 흐름에
관계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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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 대한 사랑의 표현인
양들의 열정과 헌금으로
아래의 사업을 일으키고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되는 씨앗으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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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맡은 직분을
훌륭히 해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자기 소속이 예수님이 아니라,
교황이나 우주인 외계인등을 섬기는 단체라면,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그 단체의 소속되기 위한 통과의례이며,
다른 단체에도 통과의례를 거친
구원이 있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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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훌륭한 쉐프입니다.
신선한 재료와
감칠맛나는 발효과학
개개인의 선호을 고려한
맞춤식 음식으로 유명한 쉐프입니다.
그러나,
제 소속은 해적선입니다.
저의 잘못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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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3년 9월 7일
한기총, 내달 임시총회 열고 한교총과 통합 건 다룹니다.
http://www.agoragen.com/?p=14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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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직제협의회가
존재한다는 뜻은
이제,
한국교회는
싫든지 좋든지 간에
위험천만한
적과의 동침이
시작 됐음을
알아야 한다.
http://fno.or.kr/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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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느 교회에서
교단회비
세례교인 1명 7,000원인가
얼마인가를
자신의 소속 이름을 밝혀
헌금봉투를 걷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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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을 할 때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에 감사로
과부의 두 렙돈의 마음을 가지고
양들은 헌금을 합니다.
하나님의 사역에,
하나님의 나라에 쓰여지길,
복음 전파에
쓰여지길 바라며
그 간절한 구원의 감사와
회개하는 마음으로
헌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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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회마다 대놓고
교단비를 걷는다고
광고나 공고를 하지는 않습니다만,
그 소속된 교단의 정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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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 헌금 중 일부가
교단의 명분을 이루게 하기 위한 종자돈이 되어집니다.
문제는
교단의 성향과 방향에 따라
명분이 바뀌어 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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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로잔의 1년간
"XXX짜이"라는 유식한 성경공부의 테두리를
일부 몇 리더분께서 정하는 것처럼
교단의 윗분들이 그 명분을 회의나 영향력으로 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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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대부분은
NCCK =WCC = 한기총에 소속교회이며,
현직 증경 및 목사님들이 자라고 배운 곳이
WEA성향의 신학교가 대부분이며
현재 로잔대회 및 로잔운동이라 알고 있는
LCWE 로잔언약위원회는
부흥, 전도, 선교,
다음세대준비라 하며
사회사업 및
사회복지사업과
글로벌하게도 연결되어있습니다.
대부분 선한 영향력이라고 하는
사업들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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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위치와 레벨에서
전도와 선교에 힘쓰시는 분들
매우 많습니다.
마음을 다해,
전심을 다해,
사람보다
하나님를 경외하며
부단히도 노력들
많이 하고 계십니다.
그 모든 노력과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양들은 고백합니다.
그 양들의 고백과 노력과
열정페이 대단합니다.
목숨까지 거는
순교까지 하시는 분들도 있으며,
현재 하루에 10명이상 순교할수 밖에 없는 지역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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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양들의 목자들의 성향이 문제입니다.
양들의 열정페이와 실제헌금을 가지고
운영관리하면서
공금횡령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대의명분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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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오신 이유가
사회구원이었다면,
가룟유다의 꿈인
유대민족의 자주독립을 먼저 해결하시고,
인류구원의 사업을 하셨어야 맞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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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룟유다가 왜 자살 하고,
베드로는 왜 3번 부인하고 울었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이 주신 물고기를 먹으면서 힘들어 했고
오순절 성령 받은 이후에
여러나라 방언과 선교 및 박해가 시작되었는지 이해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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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천주교, WCC, WEA, 로잔언약에서 말하는
사회구원을 이루기 위해
우리에게 하나가 되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앞뒤 문맥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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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양들의 열정과 헌금으로
NCCK의 대의명분인
교황의 교령의 신앙과 직제일치사업,
퀴어신학으로 동성애 옹호 , 차별금지제정,
주체신학으로 거짓평화통일사업,
글로벌 의료카르텔의 흐름으로 특허로 성분을 알 수 없는 독백신장려, 마스크,PCR검사 강제,
기후신학으로 강제로 벌레먹기장려 등등
공공신학으로 사회복지사업과 연결,
예수님에 대한 사랑의 표현인
양들의 열정과 헌금으로
위에 업을 일으키고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되는 씨앗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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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sukhwan.kang.54/posts/pfbid0xw5jzBEhCBJEvMev6tMWvfw7CPZtqzRGhtxS6QHZmMTFeSFJ6a6trGY8LvhPtPF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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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교회의 황제라 여기는
로마 카톨릭의 교황의 8대 교령중
"신앙과 직제일치"로 시작한
회유 / 흡수 / 파괴 "플랫폼"인
WCC WEA 및 LCWE ( 로잔위원회 )
Lausanne Movement
늑대 ( 로잔운동, 로잔대회 = 신앙과 직제 일치운동 ) 가
개신교의 일부이며
개신교가 메인으로 시작하여
개신교의 연합/부흥/선교운동으로
인지하게 하는 것이
미혹이며
개신교 정체성의
붕괴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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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장난에 속지 마시길!
그들이 말하는
"구원"
"복음"의 완성
"선교"방법
"사랑"의 포용정책
"가시적 하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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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g the eight major decrees of the Roman Catholic Pope, who considers himself the emperor of the church
A “platform” of appeasement/absorption/destruction that started with “unity of faith and order.”
WCC WEA and LCWE (Lausanne Committee)
Lausanne Movement
Wolves (Lausanne Movement, Lausanne Convention = Movement for Unity of Faith and Order) are part of Protestantism, and it is a delusion to make people perceive it as a union/revival/missionary movement of Protestantism, starting with Protestantism as the main body, and is the beginning of the collapse of Protestant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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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be fooled by the word play!
they say;
"Salvation",
Complete of "Gospel",
"Missionary" method;
"Love" policy of inclusiveness,
"Visible 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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