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은 마을 초등학교가 오후까지 보충수업과 방과후를 시작하면서 어려움울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교회에서 운영하는 방과 후에 아이들을 보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합니다. 1년동안 반과후 학교를 운영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방학하는 날 아이들에게 귀한 경험을 하게 해주기 위해서 작년에 처음 생긴 아쿠아리움과 동물원에 견학을 갔다왔습니다. 캄보디아인은 11불, 외국인은 22블이라서 갈 염두를 못냈는데.. 선생님 새언니가 그곳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방과후 학교 견학으로 가는걸로 예약을해주고 특별할인을 받아서 1인장 2.5불에 감사하게 다녀왔습니다.
한국처럼 규모가 진짜 큰 아쿠아리움은 아니지만 아주 잘 해놨습니다.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동물들도 있었는데 호랑이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다까이서 호랑이를 본것은 처음이었죠. 아이들은 호랑이를 따라 다니며 환호성을 칩니다.
2시간동안 아주 특별한 경험을 했답니다. 캄보디아도 나날이 젛아지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견학을 또 와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