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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시대이야기 달고나(뽑기)
큰바다(20회 이성웅) 추천 0 조회 60 15.01.21 10: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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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1 10:33

    첫댓글 옛날 생각나네 뽑기 집에서 장사하시나봐 후배님 우리술사줄 많큼 팔았는지요 ㅋㅋ ㅎㅎ

  • 작성자 15.01.21 10:38

    선배님....댓 글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 봐 주심이 어떨는지요..
    좀 불편 하네요...

  • 15.01.21 12:26

    그냥 웃으려고 한건데 지송 ^^^

  • 15.01.21 12:46

    저는 어릴적 "오마께"라는 ... 그냥 설탕녹여 모양을 잡구 식히고는 공작새모양,호랑이모양,나비모양등을 반반한 받침대에 그려나가곤 세워놓는 솜씨를 한참 구경하기두했어요. 또 아령모양의 또뽑기를 찍어놓아 온전히 아령모양을 침으루 녹여 깨질쎄라 조심스레 보여드리면 설탕녹여 만들어진 걸 뽀나스로 주었지요 .... !!!!

  • 15.01.21 21:11

    ㅁㅈ요 오마께ㅎㅎ 일신모교 담벼락에도 오마께 장사 해삼 장사들이 있었던 생각이 납니다ㅎ

  • ^.^

    아직도 생각납니다...

  • 15.01.22 22:56

    맞아요~~!! ㅎㅎㅎ
    이렇게 들어보니 재밌습니다~~!!
    오마께~~!! (덤)
    제가 지금 일본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인데요~~!! ㅎㅎㅎ

  • 15.01.24 06:58

    바늘로 글거가며 퍼내기도 하다가
    않되겠다 싶으면 침으로 녹여가며
    빨아먹던 오마께, 참 달고 조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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