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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의 추억 사진박물관
 
 
 
카페 게시글
그 시절 추억 이바구 70년대 코메디언들
연동개 추천 1 조회 1,397 15.11.25 17:3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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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5 23:02

    첫댓글 많은분들이 세상을떠낫군요..
    위사진 배일집옆분은 기억이많네요..

  • 15.11.26 15:45

    낯은 익은데 이름은 전혀 기억나지 않네요.

  • 작성자 15.11.26 16:09

    저도 기억이 없다가 다시 이름 넣었습니다, 둘다 서영춘씨 동생으로 영환,영수 당시는 제법 인기있었습니다.

  • 15.11.27 10:05

    @연동개 60년대는 우리나라 영화 전성기였으며 당시, 쑈도 많이 공연했습니다.
    셔영춘씨의 공연때 동생인 영환, 영수씨도 동반 출연을 많이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 15.12.22 18:48

    @연동개
    지금 보니 두 사람 이름이 바뀐 것 같습니다.
    왼쪽 분은 얼굴만 봤었지만 오른쪽 분이 분명히 서영환 씨였었습니다.

  • 15.11.25 23:38

    첫 사진 여자 미상은 좌측부터 허정무씨 부인 최미나, 이순주, 맨오른편 권귀옥씨 같습니다..,
    남자 미상은 얼굴은 기억이 나는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두번째 사진 미상은 남철씨 같습니다..

  • 작성자 15.11.26 08:43

    최미나는 텔랜트였지예?

  • 15.11.26 19:54

    @연동개
    코메디언 이었습니다. 한때 MC로도 활약, 허참씨랑 콤비.. 기억이 가물거림..

  • 15.11.26 15:45

    제가 봐도 두번째 사진 가운데는 확실히 남철 아저씨 같습니다. ^^
    그리고 첫 사진 제일 오른쪽 여성...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문영미 씨가 생각납니다.

  • 작성자 15.11.26 17:32

    @ㅅㅁㅅㅁ72 남철씨는 아닙니다!

  • 15.11.27 10:01

    @ㅅㅁㅅㅁ72 확실히, 남철씨는 아닙니다.

  • 15.11.27 11:00

    @이삿갓
    저는 왠지 남철씨 같은 느낌이 듭니다.

  • 15.11.27 13:39

    @쏜 사이먼
    저도 눈썹이나 윤곽이 남철 씨로 보였습니다.
    머리를 내리지 않고 이마를 완전히 드러낸 모습을 자주 못 봤을 뿐이지요.

  • 15.11.27 14:06

    @ㅅㅁㅅㅁ72
    콤비인데, 남성남씨 혼자 찍힌 것도 이상하고... 역시 남철씨로 보입니다,

  • 작성자 15.11.27 15:21

    @쏜 사이먼 저 양반 코메디 프로 많이 나오긴 했지만 긴대사 없는 단역 많이 했습니다.

  • 15.11.26 01:19

    범냇골에 있었던 부일씨네마에 서영춘 양훈은 자주 왔었죠. 서영춘 쇼..... 양훈은 쇼를 끝나고 도로변에 세워둔 검은 지프차에 오르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차 바로 가까이에서 봤는데... 양훈 씨가 후다닥 나와서 짚차 뒷자리에 앉자마자 차가 출발하는데, 뒷부분이 아래로 눌려서 앞부분이 조금 들린 듯... 차가 중심을 잃은 상태로 출발했죠. 얼마나 웃었는지.... 어서 빨리 서울 집으로 가고 싶었겠지,,,,^^

  • 15.11.27 10:11

    당시, 쑈 흥행의 클라이맥스는 스트립쑈였을 것입니다.
    쑈가 시작되면 뒤에 있던 관객들이 앞으로 몰려 와서 보느라... ㅎㅎ..

  • 15.11.27 11:05

    부산까지 왔으니, 보림극장, 나이트클럽 등등.. 몇군데 더 순회공연 하고 가셨겠지요. ㅎㅎ

  • 15.12.19 15:54

    @쏜 사이먼 그럴 수도 있겠군요^^ 그렇겠네요.

  • 15.12.21 12:17

    @범냇골사나이 돈 벌어야지요 ㅎㅎ.

  • 15.11.29 22:57

    모두들 기억은 남니다만 이름들이 알쏭 달쏭.....

  • 15.12.06 15:16

    귀한 사진입니다 즐~감

  • 15.12.25 11:14

    그리운 분들의 모습입니다.어릴적 테레비보면서 즐거워하던 그 때가 행복했던 시절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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