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나무가 처음에는 잘 안자라는데 요만큼 크고나면 쉽게 잘자란다고 합니다 혹시 필요하신분~~계실까해서 올려봅니다 택배비 포함 만원 3분 택배 상자가 그래서 잎은 정리를 좀 했어요 울집 신랑이 뽑아서물에 담가놓고 잊어버렸네요 약간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데 식물은 싱싱합니다~~^^ 뭐라고 말안하실분들~~^^
@행복을 만드는중아자씨, 뮈하며 지내는 지 궁금합니다. 자기나 물속에 살라하세요. 요즘 물 속에서 괴기들 영양공급하겠군요. 그나저나 그 집은 짝짜꿍이 맞어 좋겠습니다.ㅎ 당종려는 저도 여러 주 있어 손님들 캐주기 귀찮아요. 월동이 잘 되 착한 아이라 좋아합니다. 엄지 손가락 피멍든 것 다 나았는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어제 질를까말까 보던 중 (마감)이라 써 있네요?? 올리자마자 누가 싹쓸이 했나봅니다.
당종려이죠? 이파리가 뻣뻣한 놈.. 이번 추위에도 끄떡 없더군요.
아자씨.. 가끔 패줘야 치매 안걸립니다.
어찌 묘를 길렀습니까?
자연발아 했어요
저상태까지 자라는데 몇년 걸리더라고요
그리고 옮겨심었더니 한해가 다른게 자라더라고요
언제 시간날때 오셔요
케드릴것 잏을겁니다
@행복을 만드는중 아자씨, 뮈하며 지내는 지 궁금합니다. 자기나 물속에 살라하세요. 요즘 물 속에서 괴기들 영양공급하겠군요.
그나저나 그 집은 짝짜꿍이 맞어 좋겠습니다.ㅎ
당종려는 저도 여러 주 있어 손님들 캐주기 귀찮아요. 월동이 잘 되 착한 아이라 좋아합니다.
엄지 손가락 피멍든 것 다 나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