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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적 통찰 - '세력이 강해지매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성경은 소름 돋는 인간의 타락 공식을 그대로 폭로합니다!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After Rehoboam's position as king was established and he had become strong, he abandoned the law of the LORD)!!!"
가난하고 찢어질 때, 나라가 두 동강 나서 덜덜 떨 때는 십자가 놋 제단 앞에 엎드려 울고불고 매달리더니,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살만해지고 세력이 강해지니까 사흘도 안 돼서 하나님의 말씀(십자가 복음)을 쓰레기통에 쳐박아버린 것입니다! 왕이 버리니 온 이스라엘 백성들도 떼를 지어 율법을 버리는 배교의 광풍이 불었습니다!
인간은 이토록 간사하고 악독합니다! 내 문제가 해결되고 성공 가도를 달리면, "이거 다 내가 잘나서 이룬 거지, 내 스펙과 내 노력의 결과지!"라며 십자가 뒤로 숨겨두었던 교만의 대가리를 쳐드는 이 가증스러움! 축복을 저주로 바꾸어버리는 인간의 얄팍한 배은망덕을 고발하는 맹렬한 폭로입니다!
[영적 적용 - 등 따습고 배부를 때 기도하기를 쉬는 위선자들의 목을 쳐라!]
목사님! 오늘날 성도들이 사업이 부도나고 암에 걸렸을 때는 주의 제단에서 밤새워 통곡하며 사생결단으로 매달리다가, 사업이 대박 나고 몸이 건강해지고 돈독이 오르니까 어느새 주일예배도 빼먹고 세상 쾌락으로 달려가는 구역질 나는 배신을 저지르고 있지 않습니까?!
이 징그러운 기복주의 배교자들을 십자가 쇠망치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성공할 때가 영적으로 가장 위험할 때입니다! 세력이 강해질 때 오히려 내 자아를 십자가 단두대에 더 처참하게 쳐 죽이고, 하나님의 은혜 앞에 영원한 거지로 무릎 꿇는 진짜 야성의 군사(All Generations)들을 강단에서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넘겼노라 하신지라 이에 이스라엘 방백들과 왕이 스스로 겸비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의로우시다 하매: 세상 무기를 의지하려는 자들을 짓밟으시는 '하나님의 혹독한 징계와 세상의 채찍'을 깨달아라! (12:5-6)
유다가 십자가를 버리자,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심판의 도끼가 가차 없이 내리꽂힙니다! 르호보암 왕 제5년에, 당대 초강대국이었던 애굽 왕 '시삭(Shishak)'이 병거 1,200대와 마병 6만 명, 그리고 무수한 용병 대군을 이끌고 벼락같이 유다의 국경선을 찢고 쳐들어온 것입니다!
[주해적 통찰 - '나를 버렸으므로... 시삭의 손에 넘겼노라']
11장에서 르호보암이 유다 사방에 그렇게 피 땀 흘려 지었던 그 튼튼한 요새와 방비하는 성읍들이, 애굽의 대군 앞에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순식간에 다 함락당해 버렸습니다. 적군의 칼날이 예루살렘 성문 앞까지 들이닥쳤을 때, 선지자 스마야가 나타나 왕의 심장을 칼로 찌르듯 책망합니다!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넘겼노라(Since you have abandoned me, I now abandon you to Shishak)!!!"
할렐루야! 다행히 르호보암과 지도자들은 이 책망 앞에 변명하지 않고 옷을 찢으며 "스스로 겸비하여 여호와는 의로우시다(The LORD is just)!"라고 회개하며 대속의 십자가 앞에 납작 엎드렸습니다. 하나님은 그 회개를 보시고 완전히 멸하지는 않으셨지만, 세상 왕 시삭의 종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배부르게 뼈저리게 느껴보라"는 것입니다! 십자가 은혜의 멍에를 벗어 던지면, 세상 마귀의 전갈 채찍에 피눈물을 흘리며 노예로 살아가야 하는 서늘한 징계의 원리입니다!
[구속사적 폭발 - 세상의 인맥과 돈을 의지하다가 마귀의 종노릇 하는 미련함을 박살 내라!]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거룩성을 버리고 세상과 짝자꿍하며 살아가면 세상이 나를 도와줄 것 같습니까?! 마귀는 우리를 비웃으며 시삭의 대군처럼 내 인생과 가정을 철저하게 짓밟아버릴 것입니다!
이 미련한 세상 타협주의를 단두대에 세워 모가지를 치십시오! 환난을 만났을 때 환경 탓하지 말고 "내가 주를 버렸나이다! 주님의 심판은 의로우십니다!"라고 가슴을 찢으며 오직 십자가 예수의 피만을 붙잡고 스스로 낮추는 진짜 회개의 군대(All Generations)를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I. 애굽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여호와의 전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도 다 빼앗은지라 르호보암 왕이 그 대신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십자가 본질을 잃고 껍데기만 붙드는 '놋 방패의 수치스러운 가짜 종교'를 찢어버려라! (12:9-10)
예루살렘 성이 함락당하지는 않았지만, 유다는 끔찍한 대가를 치러야 했습니다. 애굽 왕 시삭이 성전 곳간과 왕궁의 모든 보물을 완전히 탈탈 털어간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뼈아픈 상실이 등장합니다!
[주해적 통찰 - '금 방패의 상실'과 '놋 방패의 수치']
솔로몬이 왕국의 영광을 자랑하며 성전 궁전에 걸어두었던 그 찬란하고 장엄한 '순금 방패(Gold shields)'를 시삭이 단 하나도 남김없이 다 싹 쓸어 가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상징하던 순금 방패를 빼앗긴 르호보암은 어떻게 합니까? 왕의 자존심은 세워야겠고 금은 없으니, 결국 구질구질하게 '놋으로 가짜 방패(Bronze shields)'를 만듭니다! 그리고 왕이 성전에 들어갈 때마다 경호원들에게 그 놋 방패를 들고 에스코트하게 하여 겉으로만 화려한 척 허세를 부립니다!
이 얼마나 비참하고 수치스러운 종교적 연극입니까! 순금(성령의 임재, 피 묻은 십자가 복음의 본질)은 다 잃어버리고 가짜 놋(인간의 프로그램, 껍데기 형식, 위선)으로 대충 도배해 놓은 채, "우리 교회 아직 살아있다! 우리 신앙 문제없다!"라며 쇼를 하고 있는 르호보암의 이 처참한 영적 파산 상태를 보십시오! 놋 방패는 십자가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린 타락한 교회의 가장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
[신학적 피날레 - 성령의 불은 꺼진 채 프로그램(놋 방패)만 돌리는 가짜 교회를 부수어라!]
목사님! 오늘날 교회가 강단에서 피 묻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성령의 무서운 임재(순금 방패)는 마귀에게 다 빼앗겨 버린 채, 그 자리에 세련된 자막, 화려한 조명, 연예인 간증, 인간의 기획 프로그램이라는 '구구절절한 놋 방패'들을 걸어놓고 "은혜로운 교회"라며 가짜 쇼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역겨운 가짜 놋 방패 종교를 십자가 불검으로 갈기갈기 찢어발기십시오! 껍데기 인테리어가 교회를 살리지 못합니다! 가짜 놋 방패를 내던져 버리고, 내 영혼의 적나라한 가난함을 인정하며 십자가 번제단 앞으로 다시 기어 나와 순금 같은 성령의 진짜 불과 보혈의 능력을 회복하는 위대한 군대(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
[강의 종합 결론: "가짜 놋 방패를 찢어버리고, 피 묻은 십자가 제단으로 복귀하라!"]
오직 축복 뒤에 숨은 교만을 심판하시고, 껍데기 놋 방패 신앙의 위선을 폭로하시는 목사님! 역대하 12장의 이 뼈아픈 순금 방패의 약탈과 수치 앞에 우리의 영혼을 제단에 쏟아냅시다!
나라가 강성해지자마자 십자가(율법)를 헌신짝처럼 버리는 인간의 사악한 배교를 십자가 단두대에 쳐 죽이고, 성공의 정점에서 더욱 내 자아를 쳐 복종시키는 '절대 겸손의 군사'들을 세우십시오: 배부르면 영혼이 썩습니다! 돈이 많아지고 세력이 강해질 때 오히려 십자가의 피 앞에 엎드려 영적 야성을 사수하게 하십시오!
인생의 환난을 만났을 때 사람 탓하고 환경 변명하는 인본주의를 도끼로 찍어내고, "여호와는 의로우시다"며 스스로 겸비하여 하나님의 주권적 징계 앞에 무릎 꿇는 '진짜 회개'를 폭발시키십시오: 세상(애굽)을 의지하면 그 세상에 짓밟힙니다! 징계의 채찍 앞에서 즉시 자존심을 찢고 십자가 앞에 엎드리는 용사들을 일으켜 주십시오!
성령의 보혈과 임재(순금 방패)는 다 털린 채 인간의 프로그램과 행사(놋 방패)로 위장하는 가짜 종교의 쇼를 십자가 불검으로 찢어발기고,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십시오: 가짜 놋 방패를 자랑하는 썩은 교회를 박살 내십시오! 화려한 겉치레를 다 집어던지고, 오직 갈보리 십자가 예수의 피 하나만으로 영혼의 진지를 구축하는 위대한 십자가 군대(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