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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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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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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발 방 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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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부 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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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천안 (태안-서산-당진-아산-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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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륙 및 임해형 신산업지대 - 수도권 산업분산 수용 및 산업지대간 연계‧협력체계 강화 ○ 국제교류 및 서해안 개발의 교두보 - 항만‧철도‧도로망의 입체적 구축 및 자유무역지대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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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부 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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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연기 (보령-청양-공주-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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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과 중부내륙‧동해안 연계 문화‧관광지대 - 해양관광권과 중부내륙 문화관광권 연계 ○ 해양과 내륙의 물류‧산업 연계 - 해양‧내륙간 물류거점 연계, 해양산업과 농림업 연계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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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부 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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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대전 (서천-부여-논산-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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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정보산업지대 - 대덕의 과학기술과 연계한 생명산업 및 정보산업 육성 ○ 임해산업‧해양물류 거점과 과학기술도시 연계 - 장항신항‧자유무역지대와 대전‧근교지역의 기술‧물류 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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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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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서천 (서산-홍성-보령-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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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적 교역‧교류 거점 및 해양관광지대 - 중국‧북한과의 교역‧교류 및 서해안관광벨트의 중핵 ○ 연안개발‧관리 및 산업구조 고도화지역 - 통합적 연안환경 연구‧관리 및 미래형 해양산업 거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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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부 내 륙 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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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부여 (당진-예산-청양-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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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적 역사문화관광지대 - 백제‧내포문화권 연계 역사‧문화 관광벨트 형성 ○ 첨단농림업 연구‧생산 중심지 및 녹색관광지대 - 농업테크노파크 중심의 첨단녹색산업 육성 및 차령산맥 일대의 녹색‧생태관광지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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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부 내 륙 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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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금산 (천안-연기-대전-금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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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권 내륙 물류‧교통 중심지대 - 연기 ICD, 천안 지역거점유통단지, 금산 지역특산물유통단지 및 고규격 기간교통망의 입체적 구축 ○ 내륙도시형 첨단산업 집적지 - 대전-청주간 첨단산업벨트 연계 첨단산업군집 형성 |
ꊲ 공생적 지역발전을 위한 개발경영권 구상
1. 개발권의 설정
○ 지리적 여건과 산업‧환경‧자원을 바탕으로 지역간 연계개발에 의한 지역개발경영의 효율화를 위한 4대 개발경영권을 설정
○ 권역별 기능특화 및 광역적 연계개발을 통하여 개발의 시너지효과 극대화
○ 권역별, 권역간 광역기능의 공동설치 및 협동적 이용을 통한 공공투자의 효율성 제고
개발경영권역 설정
권 역 별 |
대 상 지 역 |
북 부 권 |
천안, 아산, 당진, (서산, 태안, 예산, 연기) |
서 해 안 권 |
서산, 태안, 홍성, 보령, 서천, (당진) |
백 제 권 |
공주, 부여, 예산, 청양, (논산) |
금 강 권 |
논산, 연기, 금산, (공주, 부여, 서천, 청양) |
개발경영권의 구분
2. 권역별 개발방향
□ 북부권 : 아산만권 개발의 거점, 서해안개발의 교두보
○ 국내외적 교류‧교역의 거점으로서 항만‧철도망‧고규격도로망의 입체적 구축과 물류‧유통 거점기능을 확충하여 지역산업과 연계
○ 내륙지역은 정보‧기술집약적 첨단산업, 연안지역은 임해산업을 중심으로 배치하되, 산업단지간‧지역간 산업협력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고 수도권의 산업을 효과적으로 분산 수용
○ 도시간 및 도시와 산업지대간 연계‧협력 네트워크 구축, 복합기능 신도시 건설, 연담도시권의 성장관리 추진
□ 서해안권 : 환황해권 교역 전진기지, 해양휴양‧관광의 메카
○ 거점항만 및 항공물류기지 확충으로 국제적 교역‧교류의 거점으로 특화 육성
○ 항만 배후지 및 서해안고속도로 IC 연접부를 중심으로 신산업지구를 조성하여 무역항 및 자유무역지대와 연계
○ 우리나라 서해안 해양관광벨트의 중핵기능을 담당하고, 통합적 연안환경 연구‧관리 및 미래형 해양산업의 거점지대로 개발
□ 백 제 권 : 전통문화‧청정환경‧첨단녹색산업 융합지대
○ 백제 고도를 중심으로 역사‧문화‧교육‧관광‧휴양 기능을 특화하여 한국적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국제적 관광지로 육성
○ 금강문화권과 내포문화권을 연계하여 역사‧문화‧녹색관광 벨트 구축
○ 농업‧농촌의 미래를 창조하는 농업기술 개발‧보급의 중심지로 육성
□ 금 강 권 : 물류‧유통과 첨단생명산업‧도시근교 특화농업지대
○ 중부권의 물류‧유통 거점으로 육성하고, 대덕밸리와 연계한 첨단생명산업 및 정보산업 육성
○ 근교 및 관광농업 활성화와 다양한 형태의 도시근교형 전원주거지 개발
○ 금강의 수자원․관광개발 및 도시근교형 산림‧수변생태공원 조성
ꊳ 활력과 매력이 넘치는 창조적 정주생활권 형성
1. 광역적 정주생활권의 설정과 관리
○ 개발경영권과의 일관성 유지, 기존 생활권체계, 생활권 내부의 지역간 기능적 연계성 및 공공서비스 공급의 효율성 확보, 지역생활권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6개의 광역생활권으로 구성
- 북부권은 그 자체를 하나의 광역생활권으로 구성하고, 천안시~아산만권신도시~아산시의 연담도시권이 광역중심기능을 담당토록 하되, 각각의 도시 특성을 살려 광역기능을 분담
- 서해안권은 북부해안생활권, 중부생활권, 남부해안생활권으로 세분하고, 서산시, 홍성읍, 보령시를 각각의 광역중심도시로 육성
- 백제권은 공주시가 역사‧문화‧교육적인 중심성과 고속교통망 결절기능 및 넓은 면적을 지니고 있으므로, 백제문화권의 또 다른 거점지역인 부여군을 묶어 광역생활권을 형성토록 하되, 대전광역시와의 업무‧산업적인 측면의 기능적 연계성도 중시
- 금강권의 논산시, 연기군, 금산군은 대전광역도시생활권에 포함
○ 도시간, 도‧농간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
- 광역도시생활권에 포함된 시‧군간에 폐기물처리시설, 오‧폐수처리시설, 문화‧체육‧복지시설 등의 광역적인 공동이용체계 구축으로 운영의 효율성 제고
- 충남 북부의 연담도시권과 대전광역시 주변지역은 난개발 방지 및 도시기능의 효율적 연계‧분담을 위한 광역적 성장관리체제 도입
- 동북부권‧서해안권‧동남부권으로 구분되는 충남의 신산업지대(전문기업지구)는 광역생활권의 구분과 대체로 일치하므로, 광역생활권 단위의 산업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
정주생활권 및 중심지체계
개발경영권 |
정주생활권 |
중 심 지 체 계 |
대 상 지 역 | ||
광역중심지 |
시․군중심지 |
기초중심지 | |||
북 부 권 |
북부내륙권 |
천안 (신도시) |
아산 |
성환, 성거, 인주 |
천안, 아산 |
서 해 안 권 |
북부해안권 |
서산 |
당진, 태안 |
대산, 합덕, 안면 |
서산, 태안, 당진 |
중 부 권 |
홍성 |
예산, 청양 |
광천, 삽교 |
홍성, 청양, 예산 | |
남부해안권 |
보령 |
서천 |
장항, 웅천 |
보령, 서천 | |
백 제 권 |
백제고도권 |
공주 |
부여 |
유구 |
공주, 부여 |
금 강 권 |
대전근교권 |
대전 논산 |
계룡신도시, 금산, 조치원 |
강경, 연무, 추부 |
논산, 금산, 연기 |
정주생활권과 중심지 계층
2. 도시의 중심성 강화 및 특화기능 육성
○ 도시 위계별 적정 중심기능 확보 및 도시 유형별 전문기능 육성
- 광역중심지는 권역내 생활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키기 위하여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배후지역 주민들이 도시적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광역중심지와 배후지역간 교통․정보통신 연계를 강화
- 개별 도시 내부 및 주변지역의 산업기반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도시기능을 전문화․특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 상호간의 협력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상호 보완성, 지식의 교환, 창조성 등 시너지효과 극대화
광역중심도시 |
도시기능 |
특화산업 |
천안‧신도시‧아산 |
첨단산업‧중추관리‧연구 |
영상‧반도체‧정보통신 |
공 주 |
역사문화‧관광‧교육 |
문화관광‧통신‧정밀기기 |
논 산 |
생명산업‧근교전원도시 |
식품가공‧정밀화학‧생명 |
서 산 |
임해산업지원‧국제교역 |
석유화학‧자동차‧기계 |
보 령 |
해양관광‧해양산업 |
자동차‧통신기기‧해양 |
홍 성 |
역사문화‧특화산업 |
문화‧농축산가공‧생명 |
- 시‧군중심지 및 기초중심지는 도시환경 개선을 통한 전원도시화를 추진하고, 농촌중심형‧대도시주변형‧특수기능형으로 구분하여 지역실정에 맞는 발전전략을 차별적으로 적용
유 형 별 |
발 전 전 략 |
농 촌 중 심 형 |
◦ 생산기반시설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개발거점기능 강화 ◦ 농축산물 가공기업 육성 등 자원지향형의 지연산업 육성 ◦ 도시환경 개선‧정비를 통한 전원도시화 추진 |
대 도 시 주 변 형 |
◦ 대도시와의 연계를 기반으로 하여 산업특화 및 신산업지구화를 모색하되, 무분별한 도시화와 공장입지를 조정 ◦ 유입인구 수용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구축,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 교육‧문화‧유통시설의 확충과 연구‧시험기관의 입지 유도 |
특 수 기 능 형 |
◦ 연안어촌 중심지, 폐광지역의 배후중심지, 내륙의 소규모 상업‧관광 중심지 등의 소도시는 특성자원의 생산성을 강화하고, 대체형 산업 또는 보완형 산업을 육성 ◦ 관광형 소도시는 자원보전, 친환경적 도시개발, 실버타운 건설 ◦ 어항인접 소도시는 수산업기반의 확충과 가공처리 기능 도입, 어촌 고유의 관광자원 및 관광상품 개발 |
○ 신산업지대화, 정보화에 대응한 혁신과 지역발전 거점으로서 기존도시구조의 개편 및 신시가지․신도시의 개발
- 서해안권배후중심도시는 서해안권 행정중심지로서의 역사적 전통과 더불어 광역적 중심기능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홍성읍 기존시가지의 재정비와 연계하여 신시가지를 조성하고, 교육․문화기능과 내륙형 첨단산업기능 및 농축산물의 가공‧유통기능을 확충함으로써 서해안권 일대의 인구유출을 방지하고 경제성과의 역내 귀착을 유도
- 당진배후도시는 아산․석문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서해안고속도로의 개통에 따른 유입인구와 산업․업무기능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배후 지원도시 개발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므로, 기존시가지(당진읍, 신평 등)와 신시가지가 통합된 도시구조를 형성하고 산업 지원기능과 정주생활권 중심도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토록 하되, 특히 계획면적의 76%를 녹지로 유지함으로써 쾌적한 녹색도시로 조성
- 대산산단배후도시는 대산․대죽산단 등 대규모 산업기능, 국제물류․유통기능, 산업단지 배후주거․상업․업무 기능을 수행토록 하기 위하여 기존시가지 재정비와 연계하여 신시가지를 개발하되, 주거․상업․공업지역의 면적을 각각 3.1%, 0.3%, 10.7%씩 배분하고, 기존의 자연환경과 농경지를 최대한 보전하기 위하여 계획면적의 50.5%를 녹지로 확보
- 계룡신도시는 3군본부(계룡대)의 배후지원도시로서 '90년부터 계룡산국립공원을 제외한 전 지역에 대해 도시계획을 수립, 간선가로망과 엄사․금암․왕대 등 주거․상업․공업지역 617만평이 개발되었으며, 향후 대덕밸리 및 계룡대와 연계된 디지털 군기술(DT) 관련 산업․연구․교류기능을 집적함으로써 개성적이고 자족적인 신도시로 육성
- 아산만권배후신시가지는 '97년 12월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되어 '98년 12월 도시개발계획이 승인된 아산만광역권 지원 중심도시로서 중추관리․산업․연구․업무․교육 등 다양한 광역기능을 갖추도록 하되, 계획추진 단계별로 전방위 사전 환경성 검토 및 평가를 강화하여 친환경도시로 조성
- 장항신도시는 군산․장항광역권종합개발계획에 의한 장항산업기지, 장항항․장군신항, 장항유통종합단지 조성에 따른 신규 주거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서천읍과 마서면의 연결지점에 조성
○ 인간 중심의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
- 친환경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도시개발․정비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으로서 도시가로망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
- 재개발‧재건축시 주변 기반시설의 수용용량 및 시설확충계획을 고려하여 적정 개발밀도 유지
- 문제주거지 정비를 위한 최저주거 및 주거환경 기준을 설정하고, 지구단위의 주거환경진단‧정비유형구분‧정비계획수립 등 계획체계 구축
- 도시의 문화적 이미지 창출, 자연적 경관요소에 대한 조망보전, 역사적 건축물 주변 정비, 전통거리 정비 추진 등을 위하여 도시경관기본계획을 도시기본계획의 부문계획으로 작성
3. 종합대학타운 및 학사촌 조성
○ 북부권에 산‧학‧연 기능이 복합‧연계된 종합대학타운을 조성하여 세계적 수준의 지식생산지역을 형성
○ 대학과 도시‧지역사회가 결합된 지역사회의 문화‧예술‧학술‧교육활동의 구심점으로서 학사촌을 조성하여 도시‧지역의 특성과 매력을 향상시키고, 시설의 공동활용에 따른 주민의 생활편익을 증진
4. 농산어촌 및 특수지역 활성화
○ 농‧산‧어촌의 산업 활성화와 수준 높은 정주환경 조성
- 한계농지의 다목적 활용, 환경농업 육성, 녹색 및 생태관광 육성 등 생태‧환경자원의 적극적인 활용에 의한 새로운 농촌산업 육성
- 도시민의 농업생산 체험, 이벤트 도입, 지역자원 활용 창조활동, 자연관찰, 산업‧문화‧교육교류, 휴양‧여가선용 등의 도농교류 활성화
- 농어촌주민의 생활편의성 제고를 위하여 중심지 계층별로 도시적 편익시설을 적정 배치하고, 농촌지역과 중심지간의 교통‧정보통신 연계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구성하여 접근성을 제고
- 농촌마을은 일체적인 생산‧생활공간의 정비로 편리성을 제고하되, 마을 고유의 경관‧환경‧지형‧문화자산 등을 최대한 보전함으로써 농촌다움을 유지
○ 기존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의 지속 추진 및 대상지역 확대
- 청양‧홍성‧태안‧보령 등 기존 개발촉진지구의 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금산‧서천‧예산‧부여 등을 신규 지정‧개발
- 개발촉진지구 지정기준의 개선을 통해 조건불리 정도별로 등급을 구분하고, 시‧군 행정구역이 다르더라도 자원‧지형조건‧기초생활권‧산업구조 등의 면에서 유사성과 관련성이 높은 면지역들에 대한 활성화 대책 수립․추진
○ 도서지역의 정주환경 개선 및 지역특성의 자원화
- 정기여객선 미취항도서 해소‧고속화‧운항회수 증편, 항포구시설 정비, 도서 내부도로 정비, 헬기 등 수송수단 혁신 등의 교통체계 개선
- 생활권과 행정구역의 일치, 교육시설의 확충 및 원격교육 확대
- 보건‧위생시설 확충, 악천후시 긴급환자 대책 마련, 급수난지역 및 미전화지역 해소
- 지역특성에 맞는 관광개발, 지역산품의 특화, 생물‧경관자원 보전
<세부 추진시책 및 주요 개발사업>
추진시책 |
사업유형 |
세부시책 및 개발사업 |
도시개발 |
기존시가지와 신시가지의 통합개발 |
․서해안권배후중심도시(485만평, 8만명) ․당진배후도시(1,000만평, 20만명) ․대산산단배후도시(4,592만평, 10만명) |
신도시 및 신시가지 개발 |
․계룡신도시(1,621만평, 10만명) ․아산만권배후신시가지(886만평, 17만명) ․장항신도시(58만평, 2만명) | |
도시가로망 정비‧개설 |
․시‧읍‧면급도시(370㎞) | |
대학타운 |
대학타운 조성 |
․북부권(1,500만평) |
학사촌 조성 |
․8개소, 118만평(청양, 순천향, 호서, 한서, 건양, 중부, 신성, 혜전) | |
지역개발 |
개발촉진지구 개발 |
․8개 지역, 1,176㎢(청양, 홍성, 태안, 보령, 금산, 서천, 예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