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더 준다든지 하면 ~~마음의 고통이나 스트레스를 준다든지 하면 어쩌나 하고 나의 견해를 피력 하기에는 많은 망서림이 있습니다
양해 하시고 읽어 주시기를 부탁 드리며
혹시라도 잘못 말한다 싶으면 꾸짖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흔히 암세포도 나의 세포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렇습니다 암세포도 나의 세포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암세포는 나의 통제를 따르지 아니하는 못된 망나니 같은 세포 입니다
애비말 안듣는 자식과 같고 하나님 말씀 안 듣는 주의 자녀와 같습니다
세상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자녀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말안듣고 제맘대로 간 자식이 유기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교통이 끊어져서 통제를 무시하고 모든 영양소를 홀로 독식하는 암세포 가옥에 가옥을 연하여 짖고 이땅에서 홀로 부하려 하는 자와 다를 바 없는 암세포 커지면 커질수록 주위에 좋은 영향을 주는것이 아니라
주위를 짖밟고 허물어 뜨리고 혼자 크는 것이 암세포 입니다
혹시 나자신이 이세상에서 암세포는 아닌지요 ~
암을 고칠려고 하기전에 나자신이 암이라면 나부터 하나님 앞에 해결 받고 암을 고쳐야 되겠다 싶습니다(참목사 같은 소리 하고 쟈빠졌네)
세포는 (영어로 셀)이라고 하지요 두가지로 나누면 동물세포와 식물세포로 나눌수 있는데
세포의 단면을 보면 (단몀도는 나중에 올리지요)동물세포와 식물세포의 차이점은 동물세포는 세포막이 매우 얇고 식물 세포는 벽이 두껍 습니다
그속에는 식물세포나 동물세포나 거의 같은데 세포질이 있고 그속에 핵은 누구나 다 아실 것이고 세포질 속에 골지체 엽록소 등등 ~~있고 미토 콘드리아라는 것이 있습니다 가운데에 핵이 있고 핵속에는 염기 서열이라는 사다리모양의 디엔에이가 있는데 디엔에이를 알려면 알엔에이를 알아야 됩니다
디엔에이는 정보의 창고 같은 뭐 그,런것 알지요 ~~마디 마디가 단백질이 인으로 연결되여 꾸부러지는 사다리 모양의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이고 (정보 창고라고 한다면) 알엔에이는 그 정보를 외부에 전달하여 세포로 하여금 세포의 일을 하게하는 전달 물질 이라고 보면 됩니다
여기에 고장이 나면 거의가 그세포는 죽습니다,
그런데 죽지 않고 살아남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골치 아픈 일을 종종 하는데 그중에 한종류가 암세포가 되는것입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기는 하겠지만 세포는 자체에 프로그램화 되여있는것이 세포의 생명에 관한것인데 너는 언제 나서 얼마동안 왕성하게 세포 증식을 하다가 언제쯤에는 그냫 살아있다가 언제쯤에는 죽어서 분해되여 스스로 사멸 하라는 명령(정보) 프로그램이 내장 되여 있는데 정보창고에 있는 사다리 모양의 디엔에이가 한마디 떨어지는 것을 점 돌연변이 라고 합니다
점 돌연변이가 증식 사멸을 주관하는 디엔에이 마디를 끊어 교란 한다든지 할때 그세포는 무한 증식을 하게되고 그것이 곧 암세포라는 세포가 된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점 돌연변이에 의한 암이라고 말할수 있겠지요 '
이렇게 된 세포는 티임파구라는 흰핏톨의 대식성향으로 거의가 잡아 먹히게 되는데 안 잡아 먹혀도 점돌연변아가 일어나면 일어나는 과정에서 60-70 프로가 죽고 남은 30-40프로 살아남은 놈도 또 60-70프로는 그영향이 미미하여 돌연변이를 찿을 수 있을 둥 마는둥 하고 그나머지에서 수천 수만가지의 현상 중에 암세포로 살아남는놈은 참으로 자기딴엔 운수대통 한놈 일것 입니다 수억개의 세포중에서 한두개 나올까 말까한 돌연변이에 의한 암세포화는 그 희귀성이 대단 한것입니다 그것마져 티이 임파구가 쟈바 먹어 버리죠
그런데도 그것이 살아서 성장하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이루 말할수 없이 빠르게 영양분을 뺐어가고 자기의 지경만 넓혀서 결국은 자기주인을 잡아먹는 것이 되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암이 걸릴수 있는 조건은 거의가 다 갖추고 있다고 하여도 암이 발병 하는것은 극히 드문 일이여야 하는데 요사이는 암을 유발할수있는 환경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암이 많은것을 보면 앞으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돌연변이 유발하는 약품 화학물질들은 우리가 잘아는 환경 호르몬 과 디메칠 썰포네이트 ,디에칠 설포네이트등 황 화합물 과 뭐 여러가지 있슴(대단히 위험 한 것임 원자탄 보다 오하려 위험) 방사선 자외선 알킬화 물질 아크리딘 색소 등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암환우 들에게 뿐만 아니라 저역시도 산에 들어가 공기 좋고 물좋은 곳에서 좀 입맛에 안맞드래도 박한 음식 먹으면서 농약없는 세상 공해 없는 세상에서 뜨뜻한 ~구들막에 등지지며 살고 싶고 환우들에게도 그렇게 권하고 싶습니다 ,
두번째로 알엔에이에 의해서 일어나는 현상은 디엔에이는 똑바른 정보를 줘도 전달 하는 알엔에이가 제맘대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또 이상 하지요 ~~같은 말이 됩니다 그런데 이것도 거의 죽고 살아남으면 또 티이 임파구가 해결 합니다,
그 외에도 미토 콘드리아 같은 데서는 발전소도 있는데 이것을 캘빈 회로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왜 캘빈 회로라고 하는지는 저는 모르지만 여기서 전기를 발전을 하여 그 전기의 힘으로 세포의 활동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고장 나서 전기의 힘을 받는 기계가 제맘대로 오작동을 하는 경우 도 있을 수 있는데 모두다가 극히 드문 현상으로 일어나라고 해도 잘일어나지 않는 현상이고 일어나도 스스로 죽고 나머지는 잡아먹히 도록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 하실 때부터 면역과 적응 이라는 무기를 우리의 디엔에이에 밀 내장 시켜 놓았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 환우들은 암세포 하나를 잡지 못해서 암으로 고생을 하고 계신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그 하나가 열이되고 백이되고 천이되고 만이 되기전에 그것을 잡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님들은 어케 하시겠습니까~~
아마도 여기에서 그해답을 찿으시기 바랍니다, 이미 여기에는 그 해답이 적혀 있습니다 ,개똥쑥은 플라보노이드라는 2차 대사 산물이 암세포에 먹이가 될수있고 먹었다 하면 암세포는 그것으로 프리라디칼이 유리되여 세포막이 터져 스스로 사멸케 되는 것입니다우리가 식물을 하등 하다고 봅니다
옜날부터 그렇게 보아 왔습니다 그러나 근래 들어서 식물세포의 연구가 활발 해지고 관심이 높아져서 특히 디엔에이 연구를 하다보니 식물의 디엔에이 마디수가 사람보다 동물보다 헐 더많은 식물들이 여러가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허기야 사람이나 동물들은 여기 다닐수도 있어서 위험도 피하고 좋은 곳을 찿아 다닐수도 있지만 식물은 한자리에서 그 생명을 몇천년까지라도 이어 갈려면 동물보다 훨신 더 많은 조건에의 적응이 있어야 할것이니 우리 인간들이 식물을 얕쟙아 본것은 크게 실수한 것이라는 생각도 하면서 오늘은 2차 대사 산물에 대하여 이애기 해 보겠습니다 제가 지금 여기에 글을 쓰고 있는것은 어떤 문헌이나 다른 참고서를 의지하지 않고 제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타자로 여기에 옮기는 것이라 자세하고 매끄럽지 못한 필치 일지라도 이해 하셔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식물이 탄소 동화 작용을 하는 첯째 목적은 전분(당분)을 만들기 위한 작업입니다,(씨앗)
그것을 일차 대사산물 이라하고 2차 대사산물은 전분을 만들기 위해서 세포 하나하나가 운동(물리적 전기적)을 하는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만들어 내는 여러가지 물질들이 생기게 되는데 그것을 2차 대사 산물이라 합니다,
뭐 플라보노이드계 안토 시아닌계 등등 ~이 있고 그 종류는 지금 현대 과학자들이 알고 있는 것만도 300에서 600여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식물에서 플라보 노이드계가 많이 생성 되면 주로 노란꽃이나 흰꽃등 밝은 색갈의 꽃을 피우는 특성을 가지고 안토시아닌계가 많이 생성되면 주로 붉은 색계통의 진한 색갈의 꽃을 피우게 되는데 난초의 황화는 플라보노이드계가 홍화나 자화는 안토시아닌계의 활성화로 피여나게 되는 꽃입니다
2차 대사 산물을 연구하던 현대의 과학자들이 이것을 연구하다보니 엄청난 사실들이 여기에 숨겨져 있는것을 발견하고 요즈음은 대단히 각광 받고있는 분야로서 거듭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여기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플라보노이드계가 어떤 일을 하는가 하는 문제 입니다
개똥쑥에서 나온 플라보노이드는 뭐 어떤 제약사에서 마라리아 약으로 개발하여 아테미신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시중에 시판 되고있고 대단한 효력을 발휘하여 말라리아의 특효약으로 쓰이고 있는데 그것이 어떤 물질이냐 하면 개똥쑥에서 나오는 플라보 노이드는 다른 식물에서의 플라보 노이드와는 달리 철분을 많이 그것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 플라보노이드가 왜 중요한가 하면 플라보노이드는 암세포가 그것을 잡아 먹으면 프라보노이드가 암세포 속에서 프리라디칼을 유리하여(활성산소) 암세포의 세포벽을 허물어 세포를 죽게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중요한 관건이 있습니다 다른 플라보노이드는 우리 체내에 들어오먄 암세포가 그것을 인지하고 아이쿠 저게 들어 왔구나 저건 쟈바 먹으면 내가 죽으니까 곁에도 오지 않고 오면 밀어내고 입을 닫아 버리는데 (살기위한 생존 방편으로)여기 개똥쑥의 플라보노이드인 아테미신은 철분을 뒤집어쓰고 있으니까 ,
대단 한 속도로 세포 분열을 하여야 하는 암세포는 세포분열을 하기 위하여 디엔에이를 복사해야 하는데 거기에 필요한 것이 물론 디엔에이는 단백질이 인을 매개로하여 서로 고리를 이루고 연결된 것이지마는 철분이 없으면 디엔에이를 복제하지 못하므로 철분에 목말라 있다가 많은 철분을 가지고 들어오는 플라보노이드를 철분으로 오인하고 먹게 되는데 그 결과 암에 대단한 약효를 지니게 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이해가 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과학적 근거를 여기에 두고 연구한것이 년전에 뉴욕의 워싱톤 대학의 연구 였던 것입니다,
캘빈회로
세포의 구조
우리가 흔히 알고 있기는 우주는 너무 크고 오히려 무한하여 연구 분야가 대단히 넓고 많은 과제가 남아있다고 생각하고 우리 인체 이하의것 중에도 특히 세포에 관하여는 거의 해독되여가고 있다고들 생각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우주공학을 하는분들도 지금우리가 발을 딛고 서 본곳도 지구에서 ~~쬐끔 떨어져 있는 ~달나라 정도에 갔다온곳 뿐이듯이,(달에도 발만 디뎟지 무슨 옳은 연구를 완벽하게 이룬것이 없음)
우리가 세포를 연구하다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세포 속에도 우주많큼이나 많은 비밀과 광범위한 연구 과제가 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세포속에 우주보다큰 우주가 들어있음을 알고난후 그럴때에라야 비로소 생명공학을 공부할 기본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학자라도 실수가 당연 한것을 저같은 무식한 사람이 이것에 대해 논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싶을 때가 있지만 저라도 이런연구를 한다는것이 앞으로의 발전에 가여라도 된다면 싶은 생각에 이렇게 큼맘먹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조물주 하나님은우리 인간의 아래로 우주많큼이나 넓고큰 세상을 우리에게 주셨고 위로는 우주라는 넓고큰 것을 우리에게 허락 하셔서 지구가 궤도를 따라 돌고 인간이 만물중에서 영장으로서 이땅에 살아가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동물세포와 식물세포의 딘면도 입니다,
세포의 모양이 일률적으로 꼭같은것 많은 아닙니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아래와 같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세포의 구조를 보면 마치 무슨 공장의 사진을 보는것 같이 복잡하고 다양한 모양들의 구조물들이 각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저그림에 있는 무든 구조물들이 하나도 그냫 쓸데없이 거기에 위치하고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다른 구조물들은 다음에 공부해 보기로 하고 오늘 말하고자 하는 캘빈 회로는 저렇게 많은 구조물들이 가만히 있으면 세포는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게되는데 저런 구조물들이 움직이게하고 일차 대사산물인 녹말을 만들기 위해서 움직이고 주고받고하는 모든 일들을 하기위해서 물을 끌어 올리는일 일광합성을 하는일 또 영양분을 운반 하는일등등 일을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게 되는데 그때 그일을 하는 전기 에너지를 발전하고 전달하고하는 일을 하는 회로가 있는데 그 전기적 회로를 캘빈 회로라고 합니다
뿌리에서 물이 위로올라갈때 생기는 전기 에너지 영양을 이동할때 생기는 마찰에 의한 전기에너지 등을 이용하여 세포는 쉬지 않고 움직이고 에너지를 발산하여 스스로 살아가고 축적된 영양으로 분열하며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는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목적을 위해 성장하고 분열하는 과정에서 원래 목적인 식물세포이면 녹말을 만드는일 그외에도 여러가지 다른 물질들이 생성 되여 나오는데 그것이 이차대사 산물이라 이름 붙여진 것입니다
여기 2차 대사산물에서 우리는 많은 의약품과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식물의 플라보노이드계라고하는 것도 암세포를 죽이는 약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는데
암세포가 플라보노이드를 보면 먹지를 않습니다 곁에도 가기를 싫어합니다
왜인고하니 먹으면 자기가 죽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개똥쑥에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철분을 많이 뒤집어쓰고 있어요 그래서 세포분열을 할려면 디엔에이의 복제가 필요한데 거기에는 인과 단백질이 주성분이지만 철분이 필수 불가결한 물질입니다
기하급수적인 세포분열을 하는 암세포가 가장 배고픈것은 철분입니다
그런데 철분 덩어리가 들오는것을 보고는 그것이 플라보노이드인줄도 모르고 덥썩 먹게 되는데 그렇게 해서 암세포에 독이 되는 플라보노이드를 먹게되고 그것을 먹게된 암세포는
조물주 하나님은 우리에게 병을 허락 하실때는 이땅에 그것을 고칠수 있는 약을 우리들에게 주신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인간들이 그것을 알지못하여서 찿지 못하여서 병 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지 어떤 병이라도 하나님은 약을 우리들에게 이미 주신것입니다,
비단 개똥쑥 뿐만 아니라 어떤 산야초에 어떤 성분이 무었을 어떻게 하는지는 우리 과학자들이 남긴 업적이라고는 아직도 시작의 단계도 올라가지 못하였다고 생각됩니다,
과학은 많이 배운 사람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어줍잖은 사람의 어줍잖은 생각이 괴학의 기둥이 되고 ~과학의 서까래가 되는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멘델의 법칙도 여러분들은 잘알고 계실것입니다 멘델 신부님은 주의 종이 되라는 부모님의 강권으로 신부가 되였던 사람입니다 신부가 되고나서 그는 어릴때부터 하고 싶었던 농사일을 하고 싶었지만 할수가 없으니까 교회 마당에 완두콩을 심어놓고 관찰하고 바라보며 즐기다보니 멘델법칙이라는 유전학의 발판을 만들게 되였던 것입니다
우리도 아예 들여다 보지도 말고 셍각지도 아니하는 그런 실수를 범하지 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모든것에서 과학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으로 사물을 보시면 우리 인류 발전과 공영에 크게 이바지 하실수 있으실것입니다
누구는 전공이 달라서 그런일 할 수없다는 것도 아니고 누구는 무식해서 할수 없는것도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깨있어 ~보는것 마다 지식이되고 하는것 마다 업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과 안토크산틴을 포함하는 비질소성의 생물색소.라고 백과전은 이애기 한다
식물에서는 광범위하게 나타나지만 동물에서는 비교적 적고 제한적으로 나타난다. 이 부류 중 안토크산틴은 꽃잎이 노란색을 띠게 하고, 안토시아닌은 가을철 잎이 자색과 적자색을 띠게 하며 눈[芽]과 어린줄기가 붉은색을 띠게 되는 주원인이 된다. 플라보노이드계(系)에 대한 생리학적 기능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색소로 인한 꽃의 색은 꽃가루받이를 도와주는 벌, 나비, 다른 꽃가루 운반 동물을 유인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추정된다. 비슷한 경우로 밝은색의 과일은 이것을 먹으려는 동물에 의해 씨가 분산될 기회를 많이 갖음을 볼 수 있다.
식물에 널리 분포하는 물질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 되기도 한다. 약 2,000종이 알려져 있다
또 플라보노이드는 식물에 들어있는 비질소성 색소를 말합니다.
플라보노이드의 종류는 다양하므로 감귤과 녹차에는 같은 프라보노이드도 들었으나 성분비가 다릅니다.
항산화제가 노화 방지는 물론 암을 비롯한 여러가지 성인병 예방에 효과를 나타낸다는 많은 실험적 결과에 의해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는 많은 식품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과일과 야채에서 많이 발견되는 플라보노이드(Flavonoids)도 그 항산화 작용 때문에 영양학적으로 중요하다고 인식되었다. 그러나, 오레곤 주립대학의 최근 연구 발표에 따르면 플라보노이드의 항산화 작용은 다른 관점에서 볼때 사실 미미하다고 한다.
플라보노이드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이 새로운 관점은 그것의 적절한 섭취량과 연관 있다. 하루에 필요한 플라보노이드 양은 과일, 채소로 5-9단위의 기초 섭취량으로도 충분해서 이 이상의 섭취는 어떠한 부가적인 잇점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하루 한 개의 사과가 건강을 유지한다는 격언과 일맥상통한다.
플라보노이드가 체내에서 어떻게 작용하는 지에 대한 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지 ‘유해산소 생물학 및 의학 誌(Free Radical Biology and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되었다.
체내에서 과량의 플라보노이드가 대사되면 플라보노이드는 그 화학적 구조가 변하고 따라서 항산화 능력도 감소하게 된다. 과량의 플라보노이드를 체내는 이물질로 인식하고 그 구조를 변화시켜 담즙이나 뇨로 빨리 배설시키기 때문이다.
플라보노이드는 대부분의 과일과 꽃들이 색깔을 띠게 하는데 큰 역할 담당하고 폴리페놀 화합물로 그 명칭도 라틴어의 플라버스(flavus, 노란색)에서 기원되었다.
식물의 적색, 청색 및 황색을 나타내는 주요 성분이고 커피, 차, 와인, 맥주나 초콜릿과 같은 식품에서도 역시 발견된다. 최근들어 플라보노이드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에 대한 연구 결과가 알려지면서 체내 생리 기능과 건강 유지에 필요한 물질로 인식되고 있다.
실험실 시험에서 플라보노이드의 활성을 관찰해보면, 이 물질이 정말 강한 항산화제라는 것이 금새 밝혀진다. 자유라디칼을 제거하는 능력을 비교하는 실험에서 플라보노이드는 비타민 C나 E에 비해 3배 내지 5배 이상의 항산화 작용을 나타낸다. 그러나, 체내에서 일어나는 일과 실험관 실험에서 얻는 결과는 엄밀히 다르다.
이번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 플라보노이드는 체내 흡수율이 극히 작아 보통 5% 미만이 흡수되고 흡수된 양마저도 대부분 간이나 장에서 빠르게 대사가 이루어져 체외로 분비된다. 이와 반대로 비타민 C는 권장량에 이르기까지 100% 체내에 흡수된다.
그리고 세포에 저장된 비타민 C는 플라보노이드에 비해 1000배 내지 3000배 높은 항산화 효과를 나타낸다. 플라보노이즈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 후 인체의 총 항산화능이 증가하는 것은 플라보노이드 자체의 효과라기 보다, 요산 수치의 증가에 기인한다고 한다.
그러나, 체내에서의 항산화 효과가 미미하다고 해서
플라보노이드에 유익한 기능이 전혀 없다는 것은 아니다.
플라보노이드는 암과 심질환에 관련된 세포 신호 경로와 유전자 발현에 주요 역할을 한다.
이번 실험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체내는 플라보노이드를 이물질로 인식하고
체내에서 제거하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
Phase II효소하고 불리는 암 유발 화합물을 해독시키는 효소의 생산을 증가시키게 되고 이는 암을 예방하는 효과로 나타난다.
플라보노이드는 또한
암 세포를 제거하고 암 세포 분열을 저해하는 생체 메카니즘을 유도한다고 한다.
심질환에 대한 플라보노이드의 효과는
존재하는 산화질소합성효소
(nitric oxide synthase)의 활성을 증가시킴에 기인한다.
이것은 혈관을 완화시키고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하여
혈압 감소와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이번 연구의 책임자인 발츠 프레이(Balz Frei)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에서 밝혀진 명백한 사실은
암과 심질환에 대한 효과를 포함한 모든 메카니즘이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플라보노이드에 의해 유도된다는 것이다.
개념상으로
이는 백신의 효과에 비유될 수 있다.
많은 양의 백신은 환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백신은 체내 면역 반응을 유도할 만큼의
적은 양만이 요구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라고 말했다
제가 공부하든 것중에 몇가지 돌연변이에 대한것을 올렸습니다 저는 돌연변이를 유발 시키려고 공부를 시작 했는데
이제는 암에대한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것 같아서 올립니다
돌연변이를 알면 암 예방과 치료에 체계적인 공부가 될것 입니다
시간나는 대로 돌연변이에 대해서도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 유전자 돌연변이란 ?
유전자를 이루는 DNA에 구조상의 변화가 일어나서 유전자의 형질이 변한 돌연변이.
유전자의 DNA 중에서 한 개의 뉴클레오티드(다음글에 나와있슴)가 상실되든지, 다른 것과 교체되는 극히 미소한 변화를 받아도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이 변하여 돌연변이를 일으킨다. 이러한 변이는 자연 상태에서도 100만 번의 DNA복제 중에서 한 번 정도의 비율로 일어나며, 방사선이나 약품을 처리하면 높은 빈도로 일어나기도 한다. DNA는 수백의 뉴클레오티드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대형 변이를 받는 일도 가끔 일어난다. 이들 변이가 살아남을 수 있으면 돌연변이가 되어 나타난다. 다시 염색체의 모양이나 구조에 변화를 미칠 만큼의 대형 변이도 흔히 볼 수 있다. 이것들을 염색체돌연변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염색체 일부의 결실, 단편의 역결합, 단편의 전좌(轉座) 등이 있다.
☆ 인위돌연변이의 유기와 이용
1. 돌연변이 유기원
* 1927년 Muller가 초파리에 X선을 처리->인위돌연변이 유기
* mutagen(돌연변이 유기원): 돌연변이율을 증가시키는 물리적요인 및 화학물질
물리적요인(자외선과 전리방사능)
화학적 물질(염기유사물질, 알킬화물질, 색소류 및 기타물질)
1) 자외선(ultraviolet light;UV)->자외선의 에너지가 DNA에 흡수 여러 가지 광합화학반응 을 일으켜 피리미딘 2량체형성(염기간격이 좁아져서 이부분의 DNA복제가 어렵다), 수화, 탈아미노화 현상(염기쌍치환을 유발하여 돌연변이율을 증가시킨다)을 일으킨다.
2) 전리방사선(ionizing radiation):X, r 열선, 중성자등과 같이 전자의 방출에 의해 물질 분자에 전리현상을 일으킨다. DNA사슬의 절단, 염기파괴, 염기유리, 수소결함의 절단, 무 기인산의유리
3) 염기유사물질(base analogue): DNA복제시 염기쌍 형성에 끼어든다.
4) 알킬화물질(alkylating agent): 알킬기를 가지고 있는 화학물질이 이에 속한다.
* 알킬화 반응을 일으키어 DNA 복제시 정상적인 염기쌍 형성을 방해한다.
* 식물세포의 돌연변이 유기제로 사용
5) 아크리딘색소(acridine): prroflavine과 acridine orage등이 있으며 ->박테리아에서 돌 연변이를 유기한다.
6) 아질산, 히드록실아민 및 아지드:
* 아질산(nitrous acid: HNO2)는 염기에서 아미노산기(-NH2)를 케토(=O)변동시키는 탈아미 노산화 작용을 한다. -> 염기전위 돌연변이 유발.
* 하드록실아민(NH2OH): 시토신과 반응할때 만 염기전위를 이르킨다. 시토신의 아미노기와 반응하여 히드록실이민(=N-OH)을 가지는 히드록시시토신을 형성 아데닌과 쌍을 이루므로써
염기쌍 GC->AT로 바뀐다.
* 이지드(azide): sodium azide(NaN3)가 널리 사용된다.(pH가 낮은 상태에서 효과가 크다)
2. 돌연변이 유발방법
1) 방사선감수성과 처리방법;
*LD50 : 방사선 감수성을 표시하는 단위.(방사선 처리후 일정시간후에 50%가 치사하는 선 량)
2) 화학물질 처리방법
*생물의 종류, 처리부위, 처리당시의 온도,수분함량,광선등에 여러가지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음
* 영양번식개체->생체처리후 가장효과적인 발육단계와 처리부위를 찾아내어야 한다.
3. 돌연변이의 이용
* 유전학을 연구하는 중요한 도구
* DNA분자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이의 종류와 변이 발생의 메카니즘을 밝히고 그것이형 질발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구명하는 등 생명현상의 본질탐구에 이용.
☆ 흡연, 음주로 입안 유전자 돌연변이돼
[노컷뉴스 2004-07-02 10:34]
정기적으로 흡연이나 음주를 할 경우 입안에서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흡연자와 음주를 하는 사람이 암발생률이 높은 이유가 설명됐다.
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홍콩대학의 유엔 포 윙 앤소니교수는 “흡연이나 음주를 할 경우 입안과 식도등의 점막세포의 유전자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는 것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유엔은 흡연이나 음주를 하는 성인 22명과 그렇지 않은 사람 37명의 구강 및 식도등의 세포를 조사했다.
그 결과 음주와 흡연을 하는 경우 오래된 세포를 없애고 새 세포가 나오게 하는 작용을 하는 유전자인 ‘p15’가 변이를 일으켜 세포를 적절하게 없애지 못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진은 “흡연과 음주를 하는 사람 22명 가운데는 이 유전자변이가 일어난 사람이 15명이나 됐지만 술이나 담배를 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 37명 중 겨우 3명만이 이런 돌연변이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또 “현재 구강암, 식도암, 그리고 뇌종양을 앓는 환자 31명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65%가 이런 유전자변이현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유엔은 “결국 이 유전자변이로 인해 오래된 세포가 죽지 않고 이상증식을 해 암과 같은 악성종양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난청 일으키는 유전자 발견
[조선일보 2004-11-09 17:12]
소리이비인후과 박홍준 원장팀은 아시아인에게 선천성 난청을 일으키는 ‘SLC26A4’ 유전자의 돌연변이 유전자 5개를 발견하고 학계에 보고했다. 이 사실은 미국 국립보건원 난청연구소 저널에 헤드라인으로 소개됐다. 이 유전자는 그 자체가 서양인에게 선천성 난청을 일으키지만 아시아인에게는 이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선천성 난청을 일으킨다고 박 원장은 밝혔다. 우리나라 선천성 난청의 15~17%는 이 유전자 때문이다.
☆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희귀 질환 소녀
[팝뉴스 2004-11-02 15:59]
미국 조지아주 남동부의 한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5세 소녀 애쉬린 블로커는‘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 CIPA(Congenital Insensitivity to Pain with Anhidrosis)라고 불리는 이 질병은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질환 중 하나다.
1일 AP의 보도에 따르면 CIPA는 유전자 돌연변이 때문에 고통을 뇌로 전달하는 신경 섬유가 발달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환자는 허기 등은 느끼지만 냉온의 느낌과 고통을 자각할 수 없으며 이 때문에 심각한 위험에 빠질 수도 있다. 블로커가 처음 큰 상처를 입은 것은 3세 때. 뒷마당에서 뛰어 놀던 블로커는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었지만 손바닥의 상처를 빤히 쳐다보기만 했다고 부모는 말했다.
이후에도 블로커는 자면서 피가 나는 것도 모르고 입술을 깨무는가 하면 음식을 먹다가 혀를 깨물어 부상을 입었고 또 피부가 벗겨질 때까지 손가락을 물어뜯어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블로커의 부모는 “어떤 사람들은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신체의 이상을 알려주는 신호가 고통이란 것이며, 자신은 딸이 고통을 느낄 수 있게 된다면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덧붙였다.
CIPA는 미국에서조차도 정확한 환자 통계가 집계되지 않을 만큼 사회적 관심이 부족하다고 언론은 전했다.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에서만 67명의 환자로 구성된 ‘CIPA 협회’가 구성되어 있을 뿐이라고.
☆ 새로운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 기술 개발
[출처 : ScienceDaily,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1999/09/99090 : 1999년 09월 0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Univ. of North Carolina)의 학자들이 간단하면서도 신속하게 유전자 돌연변이(genetic mutations)를 좀 더 효과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과 암에 관여하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대상으로 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상으로 삼은 유전자 돌연변이는 단일 뉴클레오티드 다형 현상(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으로도 불리는데 유전자 암호 가운데 하나의 화학 구성 물질에 변화가 일어남으로써 유발된다. 이와 같은 돌연변이 유발의 원인으로는 유전 물질의 첨가(addition), 삭제(deletion), 재배치(relocation) 등이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유형의 유전자 돌연변이를 치료하거나 예방하기 위한 약물 개발에는 유전 정보 가운데 어느 위치에서 무슨 원인 때문에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생했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개발된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 방법은 인간을 비롯해 동물과 식물, 바이러스에 발생한 미세한 유전자 변화도 알아낼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진다. 연구를 주도한 홀덴 쏘프(Holden Thorp) 박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개발된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법은 아직까지 실용화가 되어 있지 않고 전문 인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검출 자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경비가 많이 든다는 단점을 가지는데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이와 같은 단점들을 극복했다는 의미를 가진다. 새로운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법 개발에는 화학자인 쏘프 박사 외에 약물학자인 패트리샤 로프(Patricia A Ropp) 박사가 함께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화학과 생물학(Chemistry and Biology)", 9월호에 발표되었다.
쏘프 박사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 방법은 저렴한 가격의 전자 장비만 있으면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왜냐하면 새로운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 방법은 DNA의 구성 성분인 구아닌(guanine)이 다른 염기(base)와 결합을 형성할 때 발생하는 서로 다른 전류의 세기(electrical currents)를 측정함으로써 유전자 돌연변이의 검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새로 개발된 방법을 사용해서 특정 질환에 수반되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실험을 수행했는데, 그 결과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연구진은 새로 개발된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 방법을 개선하고 이를 사용하기 쉽도록 하기 위한 보강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연구에는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의 학자들 외에 민간 회사인 잔톤(Xanthon Inc.)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미국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다. 특히 잔톤은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이 개발한 기술의 사용권을 가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의 학자들이 개발한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법을 상용화한 잔톤의 제품은 오는 2000년 말쯤에 선을 보일 전망이다. 연구를 주도한 쏘프 박사에 따르면, 앞으로 선을 보일 제품을 사용해서 세포 전체의 유전자 발현(gene expression!)까지 분석할 수 있게 된다.- (cslee)
☆ 유전자 돌연변이를 바로잡는 효소 동정
[출처 : http://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02-07/cu-eca071802.php : 2002년 07월 18일]
유전자 돌연변이(gene mutations)를 바로 잡는 효소가 웨일즈 카디프대학(Cardiff Univ.)과 스코틀랜드 에딘버러대학(Univ. of Edinburgh)의 과학자들에 의해 동정됐다. 이번에 동정된 효소는 혈우병(haemophilia)을 비롯해 낭포성섬유증(cystic fibrosis)과 암 같은 질병에 대한 감수성(susceptibility)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 결과는 미국의 저명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7월 19일자에 소개됐다.
이번 연구는 지난 1999년 MBD4 효소라는 유전자 복구 기작이 처음으로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이 효소 기작 또한 이번 연구를 수행한 학자들에 의해 동정되었던 것이다. 이번 연구는 MBD4 효소가 결핍된 쥐의 경우 유전자 돌연변이 발생 비율이 약 3배까지 높아진다는 새로운 사실을 확인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은 약 35,000 가지의 유전자에 의해 발현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모든 세포 안에는 35,000 가지에 이르는 유전자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지만 활성을 획득하면서 발현되는 패턴은 세포마다 다르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활성 유전자 패턴이 해당 세포의 특성이라고 볼 수 있다. 심장 세포와 간 세포, 피부 세포, 암 세포 등에는 동일한 유전 정보들이 담겨 있지만 발현 패턴의 차이로 인해 서로 다른 특성을 보이는 것이 그 예이다.
유전자 돌연변이는 흡연이나 햇빛 같은 환경 인자에 의해 유발될 수 있지만 자연스러운 화학 작용에 의해서도 심각한 유전자 손상이 야기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메틸기(methyl-group)에 의해 발현되어야만 하는 유전자가 발현되지 못하는 경우이다.
유전자 침묵(gene silencing)이 필요한 경우에는 이같은 기작이 유용하지만 이로 인해 돌연변이 유발 위험이 높아질 수도 있다. 사람에게 발생하는 유전자의 변화 셋 중에 하나 정도가 바로 이같은 메틸기에 의해 유발된다고 한다. 이번 연구가 대상으로 삼은 MBD4 효소는 바로 메틸기에 의해 야기된 유전자 손상을 복구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MBD4 효소 기작은 스스로 손상시킨 유전자를 복구하는 핵심 기작일 가능
성이 높다. 사람의 몸은 매우 복잡한 생화학적 기작들을 갖고 있다. 이처럼 복잡한 기작들을 통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다 보니 정상적인 대사 과정에서도 유전자 돌연변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유해한 유전자 변화에 대처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그 결과 MBD4 효소 기작 같은 회복 체계가 발달했다는 설명이다. - (ironlee@cjdream.net)
☆ 내가 요즘 들어 부쩍 관심을 가지게 된 유전자 돌연변이에 관해서 조사를 하였다. 처음에는 막연히 유전자 돌연변이라는 주제를 정해놓고 다운증후군이 떠올랐으나 조사를 하여보니 다운증후군 말고도 훨씬 다양한 유전자 돌연변이에 관한 질병들이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었다. 위에 흡연과 음주가 유전자 돌연변이를 유발할 확률이 높아 이로 인해 오래된 세포가 죽지 않고 이상증식을 해 암과 같은 악성종양이 되는 것 이라고 하였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흡연과 음주가 우리 몸에 얼마나 좋지 않은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해서 고통을 못 느끼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이번 조사를 통해 알게 되면서 매우 놀랐다. 처음에 제목을 보고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면 아픈 것도 못 느끼고 더 좋을 것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내용을 읽어 보니 인간이 고통을 느끼는 것은 오히려 신이 내린 축복처럼 생각 되었다.(아프면 낫는다라는 책을 본 기억이 남) 고통을 느낄 수 있음으로 우리는 그 고통을 처한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려 하는 욕구가 생겨나는 것이다. 또 우리나라 선천성 난청의 15~17%는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서 생겨난다는 것을 알고 유전자 돌연변이의 어두운 면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 몸이 노화가 되면서 DNA복제 시의 오류가 생기는 확률이 커짐과 이를 제거하는 세포 기능의 저하로 인한 자연스러운 유전자 돌연변이가 생길 수도 있지만, 인간의 인위적인 방법으로 인한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켜 그것을 유전학을 연구하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유전자 돌연변이가 형질발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알아내는 등의 생명현상의 본질탐구에 이용되는 것과 같이 좋은 목적으로도 유전자 돌연변이가 쓰임을 보았다. 새로운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 기술 개발되고 유전자 돌연변이를 바로잡는 효소 동정으로 인해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한 질병을 점차 해결할 수 있는 미래가 보인다. 이런 인간의 질병을 고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과학기술을 사용해 나감으로서 인류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
구형 또는 막대 모양이고, 크기는 0.2∼0.5㎛ 정도다. 하나의 세포 속에 들어 있는 수는 세포에 따라 다르지만 간세포처럼 활동이 왕성한 경우 2,000개 이상 들어 있다. 1897년 독일의 생물학자 C. 베더가 발견하고 이름을 붙였다. 당시 미토콘드리아는 작은 실 모양으로 관찰됐기 때문에 사립체(絲粒體)를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이름이 파생했다.
1950년대 과학자들은 전자현미경을 이용해 미토콘드리아가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갖췄다는 점을 발견했다. 또 생화학적인 연구 결과 미토콘드리아가 세포 속의 발전소 역할을 한다는 점이 밝혀졌다.
미토콘드리아는 외막과 내막의 이중막으로 싸여 있다. 외막은 매끈하며 연속적이지만, 내막은 안쪽으로 반복해서 함입된 구조를 가진다. 이 함입 부위를 크리스테(cristae)라고 부른다.
외막과 내막에는 다양한 효소가 존재하는데, 주요 기능은 당이나 지방산과 같은 영양물질을 산화시키는 일이다. 이를 호흡이라 부른다. 특히 크리스테 부위에서는 산화적 인산화 반응을 통해 생명체의 에너지인 아데노신삼인산(adenosine triphosphate/ATP)이 합성된다.
미토콘드리아는 여러 면에서 독립된 하나의 생명체였던 것으로 보인다. 우선 자신을 포함한 세포와는 독립적인 유전자(DNA)를 가지고 있어 고유의 단백질을 만들어낸다. 또 DNA는 박테리아의 경우처럼 원의 모양을 갖춘 데다, 히스톤이라는 단백질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 식물 세포에서 엽록체 역시 비슷한 형태를 취한다.
이런 점들 때문에 엽록체와 함께 미토콘드리아가 원래 박테리아의 한 형태였으며, 진화 과정에서 핵을 갖춘 세포 수준의 생명체와 공생 관계를 이뤘다는 가설이 있다. 미토콘드리아는 숙주(세포)에게 ATP 생산 시스템을 제공하고, 반대로 숙주는 미토콘드리아가 안정되고 쉽게 영양분을 섭취하며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발전소 역할을 하여 캘빈회로에 전기를 공급하기 때문에 여기에 이상이 일어나면 안된다 미토콘드리아 역시 독자적은 유전자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암뿐 아니라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
특히 깡패 산소로 불리는 활성 산소는 미토콘드리아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 활성 산소 ~~조심 합시다 산소면 다 산소냐 산소 기가 없는 산소가 산소지~
암예방을 위하여
우리 몸에 암세포가 없는 사람이 얼마나 있읋 까요?
부단히 우리 몸에 신진대사가 일어 날수록 그과정에서 돌연변이하는 세포는 생기게 마련이고
생긴 돌연변이 세포는 저절로 죽기도 하고(70 프로정도) 15프로 정도가 돌연변이가 일어 났는지 안일어 났는지 모를많큼 미미하게 나타나서 별로 걱정을 안해도 되는 것과 15푸로 정도에서 돌연변이가 일어 나는데 이것도 만개 정도에서 한두개 정도 난다고 하니 만번을 세포가 분열을 할때 한두개 까짖거야 괞챦다고 생각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암으로 발현되는 세포가 나와서 그것이 죽지도 그냫 가만 있지도 아니하고 암세포가 되여 분열을 계속한다는 것은 참으로 숫자적으로는 어마 어마한 확률속에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돌연변이가 일어 났다 하더라도 그것을 또 우리몸에 있는 대식세포가 쟈바 먹어 버리니 ~~암에 걸릴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는 수치인데 암은 여전히 우리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병이 되는것은 으리몸에 워낙이 많은 세포가 워낙 많이 분열을 하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다 어찌 하나둘이 잘못되여 암이 발생 하기만 하면 목숨을 걸어야 되니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렇게 암이 되여가는 과정을 알고도 가많이 있을 수는 없는일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약만들고 병허락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대책 없는 일을 아니하시는 분인줄로 압니다,
개똥쑥에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플라보노이드가 있습니다(특별한 놈입니다 철기를 많이 가지고 있는 암세포가 보면 환장을 하는)
이 플라보노이드는 암세포 공격만 할뿐 아니라 대식세포 (T임파구) 를 활성화 시켜주고 대식세포의 양을 늘려 준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항암제는 암세포도 죽이지만 백혈구를 죽이고 사람의 몸을 스스로 통제하는 자율 기관들을 망가트려 결국은 암으로 죽지 않아도 면역체계문제로 또 죽게되는 이중고를 겪게 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요 ~~아마도 거의 그길을 가다가 이세상을 하직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암이 걸리기 전에 일년에 두서너 번씩 이라도 우리 목사님들 장로님들 개똥쑥 잡수시고 암으로 부터 자유 로와 지시기 바랍니다,
카페에 가입은 많이 하시는데 정작 꼭 하셔야할 일은 아니하시니 마음아픞니다,
물질적인 문제로 잡수시지 못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말씀 해 주십시요 ~
그러면 여기서 알아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암세포가 한두개 생길때 마다 개똥쑥을 잡수시여 암세포가 미리 발붙이지 못하게 하시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상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가족력에 암환자가 있었던분들은 꼭 드시기 바랍니다
암이라는 병이 절대로 남의 일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암세포란 어떤 놈인가
제가 앞에 세포에 대하여 이애기 하고
돌연변이에 대해 핵에 대해 이애기 하고 플라보노이드 와 활성 산소에 대해 이애기를 한것은이것들이 모두 암을 일으키는 원인에 있어 한가닥 하는 것들임에
하루만에 다쓰지 못하고 져녁에 집에와서 졸리는 눈으로 쓰다보니
장황하고 길게 쓰여져서 여러분들이 이해 하시는데 약간은 어려움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암은 한마디로 돌연변이를(점 돌연변이)일으킨 내몸에 세포라는 것입니다,
여러자식 키우다보면 엇나가는 자식이 있듯이 내몸에 세포가 엇길을 가서 날잡아먹는 암이 된다는 말입니다,
미친 자식을 고칠려면 정신을 고쳐야 되듯이 암을 고칠려면 세포를 고쳐야 합니다,
잘못된 세포는 죽어 떨어져 나가야 되고 새로운 세포가 생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서 면역이라 말하는 백혈구(흰핏톨)(대식세포) 를 만드는 T임파구를 활성화 시켜야 되고암세포를 자살 하게끔 유도하면 암에대한 걱정은 일단 일단락 될줄로 압니다,
말로서는 참 쉽지요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잘못된 생활 습관(자세, 운동, 수면) 식습관(짠것, 매운것, 음주, 흡연, 과다한 육식, 금욕, 과다한 채식,) 환경문제(환경 호르몬 부터'''''''''''''''''''''''''''신경질나는 일상까지) 스트레스 등등 이런것들을 다 고쳐서 암을 고치라면 그것을 다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암을 유발 시킬수 있는 화학 물질만 해도 제가 찿아내여도 천가지 이상은 찿아낼것 같습니다,
어떻게 숨을 쉬고 살수가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암세포라는 놈은 우리 일반 세포가 점돌연변이를 일으킨 놈인데 점돌연변이는 무었인고 하니 세포핵속에 있는 염기서열(DNA)이 한마디 끊어져서 이상한 짖을 하는 세포가 바로 암세포라 보면 됩니다,이 염기서열은 핵속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미토콘드리아에도 있음을 숙지 하시기 바랍니다 ,
뿐만아니라 ,전기장치 (캘빈회로)에 이상이 와도 이상한짖을 하는 세포가 생길수도 있습니다,암을 일으키는 범인은 한놈이 아닙니다 ,
그래서 암에 걸리면 첯째로 나쁨놈 암만 생각할것이 아니라 좋은 놈 을 많이 위해주고 좋은놈 잘살수 있는 우리몸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우선 되여야 할것 입니다,
그다음에 개똥쑥으로 나쁜놈을 때려 잡는것이 차례가 맞는줄로 생각 됩니다,
지금 병원에서 행해지고 있는 항암요법이 나쁜놈 잡자고 좋은놈 까지 때려잡는일이 거든요,
모조리 때려 잡다보면 결국에야 죽을수 밖에 없지요 ~
우리집 가훈이 잘먹고 잘놀고 잘자자 입니다,
첯째로 잘먹어 야지요,고기먹고 비싼 와인에 호텔에서 칼질하면 잘먹는줄 압니다,
아닙니다 외식많큼 못믿을 음식이 어디 있습니까?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고 음식의 간과 색갈보고 먹는 독이라는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
밥은 집에서 먹읍시다
외식은 믿지못할 음식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맛이 좋은 음식은 우리가 삼가야될 음식 1호 입니다,
불고기가 불고기 맛이면 그만이지 더무슨 맛을 내겠다고 온갖짖들을 한것을 ~
줄을 서서 먹을려고 하는 인간들이란 얼마나 어리섞은지요, 그러고도 병이 안들려고 생각하면 ~그늠이 이상한 늠이지요~
확실히 이상한 세포가 그속에 꿈틀거리고 있으니까 그모양 아니겠어요 ~
자연식으로 힘씁시다
농약을 피해 갑시다, 껍질채 먹읍시다, 제철음식을 먹읍시다, 작게먹고 많이 움직입시다,
마음편히 삽시다
즐거운 마음은 양약입니다, 마음의 근심은 뼈를 썩게 만든다 했습니다,
자연을 사랑합시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 입니다 만물의 영장이라도 자연의 일부일 따름이고 자연보다 작아도 엄청 작은 존재 입니다,
자연속에 들어 가시면 거기에서 삶이 보일것입니다, 인생이 보일것입니다,
풀과 이애기 할수 없으면 돌과 이애기 할수 없으면 대화가 될때까지 자연에게 배우십시요,
그러면 당신의 코속으로 좋은 산소만 들어 올것입니다,
생명이 들어 오는것이 느껴 지시면 개똥쑥 아니 드셔도 됩니다
그러신 다음에 개똥쑥 사러 오십시요 ~
*암환자가 죽게되는 확실한 이유 4 가지!!**
1)면역력을 급격하게 저하 시키는 방법!
암이란 자신의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발병한 총체적인 대사질환의 질병이다
그렇다면 면역력을 증강 시켜야 만이 치료가 되는 질병이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는다든가
화학약을 복용 한다든가 하는 모든 일련의 행위는 환자의 면역력을 더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방법 이다
거기에다 독극물인 항암제를 투여하는 것은
그나마 조금 남아 있는 자신의 면역을 초토화 시켜 죽여 버리는 살인적인 행위인 것 이다
그렇게 해서는 암환자의 소생은 불가능한 것 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떠한 방법이라도
천연(하나님이 지으신)이 아닌 화학물질이나 특히 독극물인 항암제로는 암을 치유 시킬 수 가 없다
따라서 그러한 방법으로는 암환자가 도저히 살 수 가 없는 것 이다
인체는
오장육부의 기능이 조화를 이루도록 되어 있으나 오장육부의 균형과 조화가 깨질때 질병이 오는 것 이다
그런데 장기를 떼내고 기관을 떼내고 방사선으로 태우고 지지는 행위는
오장육부의 기능과 조화와 균형 자체를 완벽하게 망가 뜨리는 살인적인 행위 인 것 이다
그렇게 해서는 도저히 살 수 가 없다 이미 병원의 방법을 선택 하신분 들께서는 더 이상 서양병원의 방법을 연장해서는 건강을 회복할 수 가 없다
안전하고 재발이나 전이 가 없는 면역치유 방법을 빨리 선택해서 약해진
면역을 높이고 손상된 오장육부를 복원 시켜야 만이 온전하게 살 수 가 있는 것 이다
진정으로 살고저 한다면 환자의 면역력을
급격하게 떨어뜨리는 모든 일체의 행위를 즉각 중지 해야만 살 수 가 있는 것임을 명심해야 살 수 가 있다 완벽하고 근본적인 치유 방법은
자신의 면역력을 높여서 면역세포들이 암세포를 죽이는 자연적인 방법만이 가능 한 것 이다
2)스트레스를 증가 시키는 방법!
암세포는 급격하게 떨어진 면역 때문이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게 되면 인체의 면역력은 급격하게 떨어 진다
자율신경중에 교감신경의 항진으로 인체의 면역력이 저하 되며 이때
방출되는 코티졸을 비롯한 면역에 치명적인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체의 면역력은 급감 하게 된다
따라서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서는 안 된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여 자기에 맞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야 살 수 가 있다
노래하기나 음악 감상하기 산책하기 명상하기 웃기등 많은 방법들이 있다
한가지 덧붙인다면 우는 방법이 가장최우선으로 본다 ,
자기에 맞는 방법으로 모든 스트레스를 완벽하게 해소 시켜야만이 살 수 가 있다
환자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일 중에 가장 큰 부분은 화학약의 복용이다
특히 서양병원의 항암제는 치명적이며 방사선은 더욱 치명적이며 수술 역시 대단한 스트레스를 유발 시킨다
이같은 일련의 방법은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살인적인 방법들 이다
이토록 스트레스를 과격하게 증가 시켜서는 암환자를 살릴 수 가 없다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환자에게 육체적인 스트레스까지 겹쳐서는 살 수 가 없는 것 이다
지난해에 이러한 방법들 때문에 영화배우 장진영씨도 우리곁을 떠났고,
탈렌트 여운계씨도 운명 하셨고 토지 작가이신 박경리씨도 암으로 운명을 달리 하셨고
소설가 이청준씨도 운명을 달리 하셨다
그 가운데 박경리선생은 나중엔 항암을 거부하셔서 그 나마 좀 더 우리곁에 건강 하시게 머물수 있으셨다
그 뿐만 아니라 박경리 선생께서는
집 근처 텃밭에 직접 유기농으로 채소들을 가꾸셔서 그 농산물들을
아시는 지인들에게 손수 나누어 주셨던 일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지난해에
암으로 운명 하신 분들이 어디 그 뿐 이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한 해에 적어도 약1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서양병원의 그러한 방법으로 고귀한 목숨을 잃고 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수술로 중요한 장기나 기관을 떼어 내 버리고 그것도 부족해서 방사선으로 지지고 테우고 해서는 사람이 도저히 살 수 가 없는 것 이다
3)치료 방법의 잘못된 선택의 문제!
우리는 아주 어렸을때 부터 제약회사와 병원과 의사들과 그리고 의료 관계자들의 고도로 발달된 마케팅의 전략에 쇠뇌 되어서 아프면 무조건 병원으로 달려 가게 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올바른 치료의 방법이 아님이 점점 밝혀지고 있다
서양의학의 중심인 미국을 비롯한 서구사회에서 그러한 진실이 이미 40-50년 전부터 하나씩 밝혀 지고 있는 것 이다 이 세상에 가장 훌륭한 의사는 자기 자신의 면역력이라는 얘기를 일찍이 의사들의 아버지인 의성 히포크라테스가 밝혀 낸 사실이다
그러므로 면역에 이상이 생기면 면역을 정상화 시켜야 만이 완쾌를 시킬 수 가 있는 것 이다
서양병원의 방법은 어떠한 방법이든 면역력을 급격하게 저하 시키는 방법임을 명심해야 살 수 가 있다
그 곳에는 환자의 면역력을 증가 시키는 방법이란 거의 없다
자연치유방법을 선택하시는 분들의 문제점은 바로 아래와 같은 것 이다
"누가 암을 자연치유 시켰더라" 그래서 그 사람이 운영하는 곳으로 달려가는 방법들이 잘 못된 방법 이다
세상 모든 사람 중에 완벽하게 자기와 똑같은 사람이란 지구상에는 없다
암도 마찬가지다 발병의 원인이 다 다르다
성격도 다르고 습관도 다르고 체질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 도 다르고 모든 것 이 다 다르다
따라서 같은 계통의 암이라 하더라도 치유의 방법 또한 달라야 살 수 가 있는 것 이다
어쩌다 자신의 암을 치유 시겼다고 해서 타인의 암 까지도 고칠 수 있는 것 이 아니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의 암을 고친사람을 찾아 가서는 살 수 가 없다
살기 위해서는 타인의암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가야 살 수 가 있다
명심해야 할 매우 중대한 항목이다
4)영양의 부족!!
암환자의 50%이상은 암세포 때문에 죽는 것 이 아니라 영양의 실조로 죽는다
이유는 암세포들이 영양을 갈취 해 가기 때문에 암환자의 영양이 매우 심각하게 부족 해 진다
특히 항암을 한 사람들은 그 독한 독극물 때문에 소화기관이 망가져서 소화 흡수가 매우 어려워져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더 부족 해 진다 면역세포들을 위시한 많은 세포들이 정상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영양이 필수적으로 꼭 필요한 것 이다 비타민을 비롯한 많은 영양이 부족하면 면역력은 급격하게 떨어지고 인체의 모든 대사기능이 정상적으로 제 기능을 발휘 할 수 가 없어 진다 그러므로 암환자의 완쾌와는 점점 멀어 지게 된다 암의 근본적인 치유의 방법은 완벽한 양양제의 공급으로 부터 시작된다
꼭 명심해야 살 수 가 있다
잘못 알려진 항암물질
암환자가 되면 주변으로부터 무수히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들어온다. 이른바 항암물질에 대한 정보다. 상황버섯에 항암성분이 있다고 해서 비싼 값에 팔리는가 하면 녹즙이 위암에 좋다고 해서 녹즙열풍이 일어나기도 했다.
녹즙에는 채소와 과일에 들어있는 산화방지제 β-카로틴(몸 속에서 비타민A로 전환됨)이 들어있어 유전자를 손상시키는 유해산소와 발암물질들을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녹즙을 마시는 것으로 암세포가 더이상 자라거나 전이되지 않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영양소가 많고 몸에 좋은 것이라고 해도 지나치게 섭취하면 득보다 실이 많다.
녹즙도 예외는 아니어서 많이 마시면 위장과 간에 부담을 주게 된다. 특히 위암환자는 위장이 예민해져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위장을 자극해 헐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간혹 녹즙이 좋다고 해서 속에서 받지 않는데도 억지로 마셔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오히려 정상세포를 괴롭히는 일이다.(재료도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철분함유량이 높은것)
그밖에 항암성분이 들어있다고 알려진 버섯이나 마늘, 된장 등의 경우를 보자.
항암성분이란 말 그대로 암세포를 죽이는 물질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암세포만을 죽일 수 있는 물질은 절대로 없다. 의학적인 치료가 지닌 한계와 마찬가지로 이들 항암물질이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면 정상세포도 같이 죽이게 된다.
정상세포가 약해지면 암세포는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법으로는 절대로 암을 이길 수 없다. 결국 모든 항암물질은 동시에 발암물질도 되는 셈이다. ♣
첫댓글 살기 위해서는 타인의암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가야 살 수 가 있다
우리가 꼭 명심해야만 할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만 사진이 안 보이나요? 안 보여요.
개똥쑥에서나온 플라보노이드가 다른 것에 비해서 철분성분이 많고,그로인해 암세포가 그것을 먹음으로해서 암세포를 죽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