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잡초반 울력이 있었습니다.
귀한 마음 내어 동참해 주셨고
함께 땀 흘리며
마음까지 맑어졌던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스님께 오늘 할 일 설명 듣습니다.
도로변 돌담부터 시작했습니다.
안심정은 물을 뿌려
흙을 촉촉하게 한 후
손으로 판석 사이사이의
잡초를 뽑았습니다.
주차장쪽 잡초도 뽑아야죠.
도반님들과 함께 웃으며
도량을 가꾸는 손길마다
수행이 되었습니다.
비워 낼수록 깊어지는
옹기처럼 수행 또한
마음을 덜어내는 길인 듯합니다.
무위정사(無爲精舍)
경남 합천군 율곡면 와리1길 34-9
TEL 053 931 8470
첫댓글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