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잘 지내지
여러가지로 쉽지않은 여행길이였으나
동행한 6명 친구들 여행 무사히 마칠수있어 감사하구...
경신이 시업이 원자는 아들 딸 찾아서 미시간으로, LA로, 원자는 다시 워싱톤으로...
참~ 뉴욕 최정자네 집에서 하루 함께 머문다고했었지
뉴욕에서 최정자, 유덕자, 진옥순,
워싱톤에서 식당으로 찾아온 박정희 내외
그리고 호텔로 달려온 고민자, 조명자,
또 카나다 토론토에서 공소자,나정자, 조길남,
바쁜중에 우리가 머무는 식당으로 또 호텔로 찾아준 친구들
졸업하고 처음 만나는 친구들도 있었으니 얼마나 반갑고 고마웠던지..^^**
14기에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주신
뉴욕의 이안희선생님 조카
변옥경27 후배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토론토 호텔방에서 즉석파티를 할수있게 와인과 과일 안주등
품위있게 준비해준 경신이 작은딸 민희가족,
너무 반갑고 고마운 마음 전하며 사진 몇장과 함께
우선 두서없이 귀국 인사올립니다.
뉴욕동문회 개회선언하는 최정자14 동문
뉴욕에서 만난 친구들, 최정자, 유덕자, 진옥순과 함께...
허드슨강 크루즈를 기다리며...
워싱톤에 유덕자, 뉴욕에 최정자. 두바이에서 날라온 진옥순,
뉴욕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 에집트관에서
워싱톤 광장을 거닐며.../안군자, 김영순, 맹시업
토론토의 꽃시계 앞에서/3호차
토론토의 가을 여인들...ㅎㅎㅎ
퀘백의 옛거리
보스톤에서 뉴욕으로 가는길의 Kingstom 조각공원에서 선배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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