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월례회의겸 안보교육을 시청 대회실에서 60명이넘는 인원이 받았습니다
교육은 북한 탈북자 최성경 프로필 강사의 강의였습니다
북한의 현 실태를 자세히 이야기 해주웠습니다
북한사람들이 외 탈북을 많이하는지 제 삼국을 통해 우리나라 대한민국으로 오는지를 설명해주웠고
그들을 좀더 잘 정착해서 살수있게 도와달라는 이야기에 가슴 찡 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우리 대한민국 까지 오기에 얼마나 많은 고초가 따랐는지도 어느정도 이해가가는것 같구요
수없이 죽어 나가는 이웃 주민들을 볼때 얼마나 이것이 아니 다라고 생각을 했으면 자기 하나밖에없는 목숨을 걸고
이곳 까지 왔을까 하는마음 오늘의 강의 내용 듣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잘못된 학습 내용도 잘 집어준것 갇습니다
항상 나도 느꼈던 봐 우리의 아이들은 부모가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네자식 귀하게 키우는것이 요즘의 아이들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알기를 우습게 알고 선생님 한태 서슴지않고 푹역을 휘두르는 삭건 심심치 않게 뉴스에 보도되는것이
모두 부모의 잘못된 교육때문이라는것 우리부모님들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뒤돌알 볼수있는 시간을 갔게한 오늘의 강이였던것 같습니다
항상 나만 생각하지말고 이웃을 도라볼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갔기도합니다 강의내용 끝나고 아리수식당으로 이동하여 점심 식사하고 회장님의 말씀에이어 총무님 결산보고 하였고 월례회의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참기름 들기름 판매하였습니다
어제 며느리를 본 이상순씨가 귤 2박스를 사오셔서 맛나게먹고 2월6일 구정 떡 판매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26일 정월 대보름 다음날 윳놀이에대해 의논하고 왔습니다 떡 주문들 많이 하시고 재미있는 윳놀이 기대하세요~~
아~~오늘은 선물이 있었네요 예뿐미니면경 그리고 00 코리 0 앞치마 선물 감사합니다~~
오늘회원님 많이 참석해주셨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오늘 안보교육 강사로 오신분은 새터민자립후원회 사무처장님 이시라네요.김일성대학을 나온 엘리트 여성분이시네요.목소리도 우렁차고 안보교육에 대한 강의 가슴에 와닿았슴니다. 자릴 마련해주신 자유총맹 지부장님,국정원 하남지부장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