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7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나를 죽이는 자는 누구인가?
나를 죽이는 것은
언제나 나 자신이다.
나밖에 모르는 나!
늘 실수하는 나!
죄 가운데 살면서도
나만은 의롭다고 생각하는 나!
온갖 선한 척을 다 하면서
선을 행하지 않는 나!
나를 죽이는 것은
언제나 나 자신이다.
나의 행실이 깨끗하지 못하니
언제나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떳떳하지 못하다.
늘 나를 따라다니면서
나를 넘어지게 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나는 내 속에 나와 늘
싸울 준비를 하며 살아야 한다.
잠시 후의 일을 모르는 나!
내일은 나의 소관이 아니다.
오늘에 충실해야 한다.
만약 내일에도 생명을 주신다면
오늘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세상에 살면서 늘 죄에
발을 담그고 살아서는 소망이 없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에
나는 그분이 두려운 줄
알고 살아야 한다.
불꽃 같은 눈으로 보시는
하나님의 눈을 내가 감히
어찌 피할 수 있으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착각이다.
내일에 심판이 없을 것이라
믿는 것이 나의 잘못되고
비뚤어진 생각이다.
남을 알기 전에
먼저 내가 어떤 존재인지!
내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실상을 스스로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설마하니 사랑의 하나님이
나를 어찌하실까 방심하고
죄에서 발을 빼지 않으면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못한다.
나를 너무 과대 포장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에 내가 있듯이 내일도 내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내일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오늘 내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고 살아야 한다.
<오늘의 묵상>
<잠언> 27장 1절-2절.
1절.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2절.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하지 말며
외인이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하지 말지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치매에 걸리지 않는 비법
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합니다. 꼭 실천 해보세요.
피부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대뇌는 늙어 위축 될지라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 한 육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볼 수 없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 건
필연적이지 않습니다.
원인은 뇌 위축입니다.
나이가 들면 옛 일이 잘 기억나지 않고
물건을 어디 놔두었던지 깜빡깜빡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이 느려지는 외에도
불면이나, 어지러움 등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런 것들이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장진형 (张振馨) 북경 협화 의대
신경내과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수 노인들이 늘 호소하는
기억력 감퇴, 이명, 실명 불면
그리고 손과 발이 전처럼 원활하지 못한
증세가 모두 생리적인 뇌 위축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혀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일본> 과학자의 연구결과,
혀를 자주 단련시키면 뇌와 안면 부위의
신경을 간접적으로 자극함으로써 뇌 위축을 줄이고
안면신경과 근육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체 노화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뇌 위축에 있고,
가장 뚜렷한 증세는 혀가 경직되고
표정이 굳어지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일본> 과학자들이 지원자 8천명을
2조로 나누어 한조는 아침, 저녁으로
혀 운동을 견지하게 하고 다른 한조는
특별히 운동하지 않게 했습니다.
6개월 후, 혀 운동을 견지한 팀은
그렇지 않은 팀보다 뇌 세포가 뚜렷하게
활성화 되여 있는데다 문제 처리 반응도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자들은
뇌 위축을 지연시키는 식이요법 이외의
방법을 발견했다 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혀를 운동시키면 뇌 세포를 활성화 해
뇌 위축을 방지할 수 있다고 건의했습니다.
혀를 운동시키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아주 간단합니다.
그런데 혓 끝이 뇌를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1). 혀를 밖으로 내 밉니다.
혀끝에 잡아 늘이는 감각이 있을 때까지
혀끝을 최대한 밖으로 내 밀었다가
다시 입안으로 당깁니다.
이렇게 10번 반복합니다.
2). 혀를 돌립니다.
혀를 입안에서 천천히 최대한 크게,
시계 방향으로 10번 돌렸다가
다시 반대 방향으로 10번 돌립니다.
3). 혀끝으로 이를 누릅니다.
혀끝으로 상악을 10초간 눌렀다가
윗 이와 아랫 이의 바깥쪽,
아랫 이의 안쪽을 10초간 누릅니다.
혀 운동은 시간에 구애 없이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아침과 저녁 각각
한번 씩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대뇌는 인체의 사령부로,
대뇌가 영활하고 위축되지 않아야
여러 기관과 생리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는 최신 과학연구 성과이자 확실한
연구와 데이터를 통해 증면된 사실입니다.
특별히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니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들이지 않고 무서운 치매에 걸리지
않는 다면 누구나 해볼 수 있는 혀 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