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 2023년 06월호(통권 340호) 목차
이달의 시
백우선 |꽃봉오리랑 두 손 모으고
권두 에세이
장호병|작법작폐(作法作斃)
권두 칼럼
권남희|문학, 챗 GPT 장단에 춤추기는 시작되었는가
특별기획 | 커피 6
최임원|“60알의 원두는 나에게 60가지의 영감을 준다”
발걸음 에세이
서정문|육사를 만나러 가는 길
특집1
6월의 마음
김미정 | 동양란 꽃향기에 젖어
김한호 | 징검다리를 건너며
서미숙 | 예방주사
서태수 | 지네. 1
신서영 | 빙점(氷點)의 봄에 앓다
옥형길 | 인거장(引鋸匠)
유영란 | 닮은꼴
유영자 | 동묘역 3번 출구
윤 영 | 날이 좋아 걸었다
윤정희 | 방어기제
이방주 | 뽀리뱅이와 흙
이선재 그때 그 선생님
이정이 | 분홍색 봄
임금희 | 훔치는 게 용서받던 시대를 살았다
최계량 | 업(業)
최복희 | 마지막 인사
최성애 | 엄마
특집2
제42회 한국수필 국내 심포지엄ㆍ나주
품격 높은 수필을 위한 도전
이종범 | 기다림의 문예 공간, 누정(樓亭)
김영관 | 문학과 철학 — 니이체의 철학과 사상이 문학에 끼친 영향
특집3
6월의 향기
강미란 | 우죽(⽵), 그 푸른 숲을 걷다
강병선 | 호박 예찬
고병구 | 마르지 않는 샘
김 란 | 배롱나무 꽃을 쓸다
김은희 | 나무가 주는 교훈
김혜강 | 지구를 다녀가면서
박금아 | 댕댕이 신 한 켤레
안태승 | 식장산 봄나들이
엄갑도 | 밝은 빛을 보기 위하여
장석례 | 행복할 권리
최건차 | 생선구이
최기훈 | 아버지의 향기
최양자 | 히아신스
최효정 | 나는 곤충과 산다
한영자 | 꽃구경 이야기
허 정 | 멋쟁이
허정란 | 한슬이와 외가 살이
추억의 명수필 감상
오서진 | 장호병 「웃는 연습」을 읽고
감상평 | 웃음도 연습이 필요해
감상수필 | 주름 지우개
최원돈의 수필 DJ
최원돈|이 한 권의 책
— 이양하 수필집 『신록예찬』을 읽고
사색의 뜰
강양옥|사색의 가을
고원상|악수의 추억
김순지|아름다운 인연
김잠복|창
김화순|외로움인 줄 알았더니 그리움이더라
명영덕|회색에 대한 생각
박명자|달빛으로 볕으로
박용주|미장원에서
배대균|문학상 이야기
윤재송|미워만 할 수 없는 운명 당신에게
원숙자|오월이 되면
이순미|코스모스와 태우
이혜복|들을 수 있을까
임미연|통영, 연화도를 다녀와서
정찬경|글쓰기가 싫을 때
조성원|물의 철학
조순영|안종완 선생님께
월평
한혜경|비유의 글쓰기
—한국수필 5월호를 읽고
신인상 당선작
표성희|두꺼비와 지렁이 그리고 나 /너의 이름을 불러 본다
김재선 | 어멍 바다 /유년의 자술서
이의순 | 굴렁쇠 인연 /징검다리
김영주 | 하이힐 그리고 룸바 /행복에 이르는 길
밖으로 여는 창
제3회 오뚜기 푸드에세이 공모전 수상작
소유민 | 밥 먹었어?
박다영 | 할머니의 꽃 피는 된장찌개
정우연 | 우리는 같은 맛을 먹고 자랐어
신인상 안내
회원동정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