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야기제 191호 🔵
10월하순어느날. 짧은 일정으로 경상남
도 통영시나들이를 끝내고 이웃에있는 부
산광역시로 옮겨 이곳 유명관광지인 태종
대일원. 광안대교. 영도대교등을 찾아서 사진에 옮겨보았습니다.
아쉬운점이 많았던 2박3일의 짧은 일정
이었습니다.

태종대입구 태종대노래비.

입구에서 전망대와등대로 가는길에서^^^

태종대. 다누비순환열차(유료).

태종대전망대모습.

전망대에서 수평선넘어 ^^^^^^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푸른 바다. 노을)

태종대지질, 자연이 빚어낸 신비한 벽화.

파란하늘과 하얀구름.푸른바다.석양노을

노을지는 모습.

등대로 내려가는 길목에 바다헌장조형물

등대(영도항로표지관리소).
등대밑 신선바위부근 해풍이 얼마나 강력
한지 두손으로 휴대폰을 꼭 잡고 사진을
찍는데 다리에 온 힘을 줘야할 정도로 무
척이나 힘이 들었습니다.

희망의 빛. 영도등대(인어상) 2004.8월

등대에서 신선바위내려가는 길목에서.
(바다. 바위. 유람선)

절벽사이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절경.

태종대지질. 자연벽화모습

광복동번화가에 한 조형물모습.

부산국제영화제골목입구.

부산극장. 1937년에 개관하였다네요!

부평깡통시장안내전광판.
밤에는 가게.가게사이길 가운데로 푸드트
럭이 줄지어 영업을 하고있는것이 이채로
웠습니다.
대한민국제1호야시장이라는데 맞겠지요.

마침 송도해수욕장백사장에서 제10회부
산고등어축제공연이 있어서 잠깐 !
초청가수 정훈희가 노래부르는 장면.

송도해수욕장에 바다를 가로지르는 케이
블카 모습이 보입니다.

광안리해수욕장야경모습.
토요일 이곳에서 불꽃놀이행사가 있어서
출입이 자유롭지못했습니다.

광안대교야간조명모습.



아침. 광안대교는 날씨가 흐려서 선명치
못했습니다.


"삼진어묵" 1953년부터 3대에걸쳐 64년
간 이어온 우리에게 친숙한 어묵브랜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어묵제조회사.
(부산대표 길거리음식)

도개식 영도대교기념비.
1991년 2월

영도대교(부산기념물제 56호)
도개행사전인 14시이전모습.
중구와 영도구를 연결하는 길이약 214m
너비약 18m.높이약 7m로 1934년11월
에 준공된 한국최초의 연륙교이자 유일
한 일엽식도개교로서 중대형선박이 지나
갈때 다리의 한쪽을 들어올려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처음 명칭은 부산대교였으나 부
산개항100주년을 맞이하여 착공한 부산
대교가 준공한 1982년2월영도대교로 개
칭되었고 2013년11월복원공사함.
매일 14시에 상판을 들어올리는 부산의
명물.도개행사를 하고있습니다

도개행사전 안내방송과 안내원배치. 부산
을 주제로 대중가요가 나오고 14시정각
싸이렌울리며 왕복차량통제후 상판을 천
천히 들어올립니다.

상판올라가는 순서.



차량통제된 후의 모습.
다시 원위치. 정상으로 오는시간은 15분
소요된다고합니다.

백만관객을 돌파한 영화 "국제시장" 주인
공(황정민)이 영화속에서 장사를 하였던
장소로 유명세를 타는 바람에 주위가게들
이 영업방해된다고 별도 포토존을 임의로
설정하였음.

경상북도 청도새마을휴게소내 "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