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든 머리 감고나서든 목욕후든 그냥 방청소할때든
머리카락 빠진거 세는 분들이 많던데요.
안하다가 하시는 분들 보고 몇 번했는데 저는 그거 안해요.
세니까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개수에 집착하고 그거땜에 머리 더 빠지는거 같기두하구요.
탈모에는 무엇보다 마음의 안정이 중요하니까 스트레스 안 받도록
걍 안 세요.
그게 나은거같아요.
첫댓글 옙 절대 세지 마시길... 저또한 요즘 이 스트레스에 은근히 답답함을 호소 합니다. 머리 감고 머리털고... 이래 저래 빠진 머리카락은 보지 마시길...^^; 단.... 다른 때 보다 많이 빠진다 싶을때는 몸이 안좋아 졌거나 이래저래 이상신호이니.... 그것 만은 체크하세요
맞아.. 안세는 게 더 좋아요ㅡㅜ; 저는 괜히 물아낀다고 헹군물은 깨끗(?)하니깐 화장실 물로 쓸려구 그렇게 받아놨는데 감고 보니까 머리카락들이.. 흑 그래서 그담부턴 그냥 버려버려요 절대 안받아요. 흑 절약이고 뭐고 애간장녹아서 죽겠어요
첫댓글 옙 절대 세지 마시길... 저또한 요즘 이 스트레스에 은근히 답답함을 호소 합니다. 머리 감고 머리털고... 이래 저래 빠진 머리카락은 보지 마시길...^^; 단.... 다른 때 보다 많이 빠진다 싶을때는 몸이 안좋아 졌거나 이래저래 이상신호이니.... 그것 만은 체크하세요
맞아.. 안세는 게 더 좋아요ㅡㅜ; 저는 괜히 물아낀다고 헹군물은 깨끗(?)하니깐 화장실 물로 쓸려구 그렇게 받아놨는데 감고 보니까 머리카락들이.. 흑 그래서 그담부턴 그냥 버려버려요 절대 안받아요. 흑 절약이고 뭐고 애간장녹아서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