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 원인과 예방법 ◇
치매 걱정 뚝!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 기술인상을,
''고규명" IBS 혈관 연구단장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머리는 두개골, 뇌수막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척수액은 뇌를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척수액 양은 평균 150ml이지만,
하루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매일 만들어진 450~500ml의 뇌척수액이,
어디로 배출되는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 있었습니다.
고규영 기초 과학 <혈관 연구단장 겸 KAIST 특훈 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서, 뇌척수액이 배출되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이른 바, 뇌척수액의 배수구인 것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램프관의 배수 능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잘 나가지 못해 쌓이게 되고,
결국 이 폐뇌척수액이 쌓이게 되어 ''치매의 원인"이
되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고규영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뇌에서 나온 폐뇌척수액이, 이번에 발견된
뇌막 림프관을 통하여 배출되고 목에 있는 200~300여 개의
림프샘에 모인 뒤, 전신 순환계통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턱 밑에 목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뇌척수액 흐름이 원활해집니다.
간단하게 아침 저녁으로 10~15분간, 턱 밑 목을
잡고 어루만지면 됩니다.
치매 예방하는 게 간단하고 참 쉽지요?
꼭 실천하십시오!
나이가 들수록 이렇게도 쉬운 턱 아래 목을,
매일 마사지하는 습관을 들이고 실천하여서,
치매 걱정에서 해방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이 사진은 지난 달 샛강에서 찍은 것 입니다
건너편에 활발하게 미움이 전개되는 도시가 있고
샛강에서는 자연의 섭리를 따라 활발하게 움직이는
동식물들이 순리를 따라 살고 있습니다. 참새들과
까치들이 집을 짖고 한해를 살다가 버리고 다른곳으로
가기도 합니다. 짐승이 하는대로 살면 되는 순환원리가
있다고 제 주치의는 설명을 합니다.
오!좋은 정보를 또 값없이 하사받았습니다.
원리와 예방법도 알려주셔서 감사 감사하옵니다.
샛강에서 바라본 '심산목사님'의 시선은 언제나 그렇듯이 정직하시며 예리하십니다.
''시골은 하나님이 만드셨고 도시는 마귀가 만들었다"는 어느 글이 생각납니다.
붉으락 푸르락하는 날씨와 상관없이 건강하시고
사랑스런 계절 5월도 날마다 승리하옵소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