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개섬의 토토와 함께 떠나는 자연지킴이 여행~
교감으로 사육시키는 사육사도 대단치만 알아듣고 척척 완수해내는 동물들은 더 기특~




토토는 키가 180이고 몸무게가 130이라네요.
물개의 몸은 털로 되어있으며(친구들이 피부라고 해서 빵!터진ㅋ) 앞에 있는것은 앞다리(또 친구들은 지느러미라고 오답을 말해 또 빵~!)래요.
뒷다리의 힘이 어찌나 좋은지 저 거구를 번쩍 들어올려 물구나무서기도 척척~







이번에 새로 선보인 "슈퍼버드를 찾아서"예요.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나와 퍼레이드를 하는대 또 사육사와 호흡이 척척 맞는것에 감탄~~~








드디어 기다리던 놀이기구를 타는시간~~~
비룡열차인대 친구들에겐 마니 시시시시시시시해~~
그래서 두우번 탔어욬ㅎ
샨쇼선생은 놀이기구는 비호감으로 승차거부~~~~ㅎㅎ













비룡열차보다는 조금 더 스릴있는 '매직스윙'
이번엔 110cm이하의 어린이가 무려7명이나 있어 성인동승자가 필수이므로 샨쇼선생은 끌려가서 강제탑승ㅜ


그 와중 울 예나는 저한테 용감하다며 엄지척ㅜ
고맙다~~♡


에버랜드에 재작년에 이사온 판다곰 '러바오'를 주제로 한 뮤지컬 '러바오의 모험'
휘황찬란 조명과 빵빵한 사운드로 친구들 급 흥분모드~~





그 와중 몹시도 피곤하신 1인. 등받이를 베개삼아 그 사이 꿀잠♡








첫댓글 ㅎㅎ 등받이를 베개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