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가족여행 1 (2019/12/30~2020/1/1)

[예본]

아들 가족과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떠났다.

일본과 관계가 좋지않는 시기여서 편치않는 마음이였지만 멀지않아 회복되리라 하는 희망적인 바램으로 다녀오기로했다.

오키나와는 일본의 맨 아래에 있는 섬이였고 미군기지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였다.

우리나라로 비교하면 제주도와 같은 섬이였다.

나하공항은 생각보다는 상당히 큰공항이였다.

차를 대여해서 아들이 운전해서 몇 곳을 구경했다.

바다옆 2층 단독주택을 통채로 빌렸었다.

날씨는 따뜻해서 집에 보이라 시설이 없었지만 춥지않았다.

아들가족 덕분에 구경도 잘 하고 맛난음식도 먹고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어왔다.

아들 며느리 고맙고 무사히 잘 다녀오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첫날 공항에서 내리니 비가 조금씩오고 바람이 불어서 실내에서 볼 수있는 수족관(츄라우미수족관)으로 갔다.

제일 유명한곳이라 한다.

거대한 소족관이였고 첨 보는 큰 상어 등등 물고기들이였다.

수 많은 사람들이 왔었다.

 비오스언덕 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