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의 기지를 쌓던 날부터 준공하기까지 범백을 완비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전이 결점이 없이 필역하니라(대하8:16)
'잘 준비하는 것이 실력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고 그분의 사랑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을 기쁘고 영광스럽게 여깁니다. 그래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발적으로 헌신하며 희생하고 심지어는 순교도 감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쓰임받을 때 중요한 것은 부르심과 주신 은사와 달란트 그리고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을 잘 준비하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전을 지을 때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하여 결점 없이 성전 건축을 완성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고, 주신 지혜도 있었으며 자신이 준비한 것도 완벽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사용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이미 사용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준비가 부족해서 쓰임받지 못하거나 쓰임받으면서도 준비가 부족해서 실수가 많고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완벽한 준비가 실력입니다.
가장 중요한 준비는 기도입니다. 기도는 설계도와 같습니다. 설계도 없이는 허가도 나지 않고, 건물을 건축할 수도 없는 것처럼 기도 없이는 하나님의 일이 시작되지 않습니다. 또한 설계도를 먼저 그리고 그것에 맞추어 건물이 지어지듯 기도를 해야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깨닫게 되고 그래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기도가 너무 부족하고 기도를 해도 일의 주최자이신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신이 필요한 것만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기도의 준비가 충분하면 다른 필요한 것도 하나님께서 알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되지 않으면 바르게 쓰임받지 못합니다. 준비된 실탄만큼 총을 쏠 수 있듯이 준비된 만큼 사용된다는 사실을 명심합시다.
더 많이 기도하고 잘 준비되어 하나님께 쓰임받는 영광된 삶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