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는 1,034m이다.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에 속하며, 4면이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붉은색 바위지대가 마치 산이 붉은 치마를 입은 것 같다고 하여 적상(赤裳)이라는 이름이 유래하였고, 한국 100경 중 하나로 꼽힌다. 중생대 백악기 신라층군(新羅層群)에 속하는 자색의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상은 해발고도 850~1,000m의 평정봉(平頂峰)으로 주봉(主峰)인 기봉과 향로봉(1,025m)이 마주보고 있고, 정상 일대가 흙으로 덮인 토산(土山)이라서 나무숲이 매우 울창하다. 산정이 평탄한 반면 지면에서 산허리까지는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산세가 험준하며 물이 풍부하므로 방어상 유리한 조건을 갖춘 천혜의 자연요새이다. 그 까닭에 적상산성(사적 146)이 축성되었는데, 고려 말 최영 장군이 축조를 건의하였다고 전해진다.(네이버)
일시:2023,05,07 07시30분
장소:적상산 청량산(무주) 35km
출발:자연생태 박물관(한벽당 옆)
비용:1/n
기타: 간식 (충분히)
첫댓글 참석합니다.
1등접수
이번주 몸좀수리허고 응원하겠습니다.
네~응원 감사합니다 활기찬 모습으로 컴백 기대합니다.
참석합니다
2번접수
1달 쉬었는데 살살 데리고 가주세요
3번접수 방갑습니다
@투발로(이용구) 집에 일이 생겨서 내일 패스합니다.내일도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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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몸좀수리허고 응원하겠습니다.
네~
응원
감사합니다
활기찬 모습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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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쉬었는데 살살 데리고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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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투발로(이용구) 집에 일이 생겨서 내일 패스합니다.
내일도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