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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혈|연구가-권기택(jelly-fish)
출 처 : http://cafe.daum.net/lifenpower/7lNU/325
투병생활에서 빈혈로 인해 숨이 차고 ,기운도 없으지고 , 운동량도 줄어들며
장기간 노출로 인해 체력쇠약 등등으로 삶의질이 저하됩니다..
대부분의 빈혈증세는 철결핍성-빈혈입니다..
장기절제, 항암치료 등등 외부요인이 아닌이상 ,
투병중 암세포 성장을 최대한 통제하기 위해 자의적으로 철분-보충제를 섭취할 이유가 없지만..
빈혈은
1. 비정상적으로 혈액생성량보다 유출되는 양이 많거나,
2.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서,
3. 위장기능이 약한..등등
제요인으로 발생되는 단순질환이므로
전반적으로 투병생활을 완벽하게 실천하기 위해서는 위장기능회복이 우선입니다..
투병생활 기초내용으로, 빈혈대비책이 별도로 존재하며...
빈혈대비책과 관련되는 , [ 대장기능강화 ]내용을 함께 정독합니다..
빈혈증세 발생으로 치료에 임할시에는 너무 심한 잡곡밥[특히 콩종류]은 철분흡수를
방해하고,위장기능을 저하시키므로 상대성에 따라 자제하는~ ,
기본적인 밥이 문제인데..빠른 위장회복을 위한 백미. 9분도.7분도로...
그리고 취향에 맞게 보리쌀을 혼용하면 ,포도당-통제작용 및 소화작용에 더 효율적입니다
추가하여 ,질환개선을 위한 소화기능 활성화가 우선이므로
장기기능[특히 위장,대장] 원활화를 위한 투병환경에 따라 ,
주치의와 상의 , 한시적으로 관련-위장약도 임시 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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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투병환경,암종특성 .성장환경 등등 전반적인 투병조건 고려없이 귀동냥식 소문.
사설 암관련 연구소. 시중서적류 .주위 투병중인 분들의 사례 등등을 통한 ..
무조건적인 보조식품류 선택 &섭취는 간기능저하 등등을 초래시킬 수 있으므로 ,
투병중에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며..~.
부적응면을 고려, 선택하기전에 한번쯤은 시간을 조금 갖고, 걸려서 생각하시고
이것 저것 항간에 좋다고 설명하는 , 그리고 여러 성분들이 혼용된 식품류는..
투병용도로 응용시에는 한번쯤 더 생각합니다.
식이요법상 중요한 고려사항은 ,암종특성 및 그 암종의 발암원인 등등에 맞춰,
대응해야 하는데..
대부분 초보입장에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아 , 아무꺼나에 심취합니다...
그리고 식이요법상 조화롭게 식품상호간 기전작용 등등을 고려, 섭취조건 등등 변경 ,
조절해서 응용하는것이 기본인데~...
같은 식품류라도 조리,섭취방식에 따라 달리 적용되고 , 상이한 방응도 있으며...
성장해 온 환경에 따라 투병중인 만인에게 똑같이 응용되는것도 아닙니다 ...
투병중인 분들의 암종특성. 투병조건 . 개인적 신체특성이 상이하기 때문이며..
특히, 특정식품류에 의한 개인적인 상대성도 존재하고 있어...
누구에게나 좋게 반응하는것은 더욱 아니고..
발암유전자 및 신생혈관 통제 .체외유입형-유해성물질 차단 등등 ..
근본적인 암세포-뿌리 통제방식이 아닌이상,
일반적인 가지치기에 준하는 자신들의 투병방식이 제 3자에게 똑같이 나타나리라고는 착각이며.
그대로의 조건으로 강요할 필요성은 더 적습니다...
암세포-뿌리통제[발암원인]는 기본으로 실천하면서, 투병과정에 각자 자신에게 맞는 식이요법을 찾아내는것이 급선무이며..단,특이한 신체적 부작용이 없는 이상..
관련식이요법으로 발암원인 및 전이 &재발조건은 우선적 통제하는것은 명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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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의 유형은 여러가지입니다..
1. 위장절제술 [ 특히,위암종으로 인한..~ ]
2. 항암제 투여.방사선치료 등등으로 인한 제반과정을 포함한 오심,구토로 인한
식욕부진 등등으로 흔히 일어나는 음식물 섭취불량.위장장애...
3. 비정상적 생리대사..
4. 대장기능마비...
5. 일반적 습성으로 인한 식욕저하. 편식. 다이어트 .기타 ..등등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음식을 섭취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1.2항목입니다..
즉, 식품섭취 및 대사작용- 불량, 위장장애 등등으로 인한 빈혈대책으로...
위장절제술로 인한 빈혈은 시간을 두고 개선해야 하는...
그리고, 항암제 투여로 인한 오심,구토로 인해서는 전문의약품[ 메게이스-현탁액]이
도움이 되므로 주치의와 상의 처방, 식욕상승 제고에 참고합니다..
[ 음식섭취의 문제로 악성빈혈 발생..삶의질이 현저하게 저하되거나,
급격한 체력저하시 등등 급할 경우 수혈방식을 우선합니다..]
~~ 중 략 ~~
항암,방사선치료 과정을 제외한 ...빈혈발생의 주원인은 위암종으로 인한 위-절제
그리고 대부분 위장이상, 다시 말해서 위장장애[위장기능저하], 생리불순 등등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위장장애는 위암종을 포함한 모든 위장질환을 통 털어서 말하는 것이며
특히, 위암종으로 위장 일부분을 절제수술한 것도 이러한 주(主) 범주에 포함되며
대부분의 위암으로 절제수술한 경우에는 빈혈에 시달리며...
또한 항암 방사선치료 과정에서도 음식섭취 애로 등등의 장기기능 저하로 문제성이 발생...
빈혈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중 략~~ ( 빈혈대처법...참고)
보충사항으로,,,연령대에 따라 조금은 상이하지만
위장이 나쁘면 주로 청소년들에게는 많이 발병하는 아토피성 질환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 유당분해-소화효소가 서양인들 소화특성과는 다른, 부족해서 한국인의 체질 특성상
소화흡수과정에 애로점이 많은 우유같은 식품류는 암투병중이거나 ...
언급한 관련질환으로 자제하는것이 기본이며 , 특히 사춘기 연령대를 포함한 여성들은
질환과 관계없이 모든 유당이 함유한 모든 제품류는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자라나는 청소년기의 빈혈발생시는..위장강화를 해줘야 하는 일환으로..
소화가 좀 어려운 정도가 심한 잡곡밥 유형도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외에 주치료과정에서 체내-대사작용 변화로 인한..
부신 및 췌장기능 저하로 특정식품류 알러지증세 심화로 어어지는..
식품류 섭취에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의, 췌장효소 등등을 응용할 수 있습니다.
~중 략~~
우선 “채소류 독”에 이어서.투병중에 귀동냥으로 채소를 날것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암종을 포함한 모든 암종의 투병중[면역저하 포함] ,
식사준비과정에서 여러가지로 투병상황 파악후 채소류를 조리합니다..
특히, 빈혈증세가 있을 경우에는 채소류를 생식으로 하면 도리어 화근이 될 수도 있으며..
위장질환, 빈혈이 있을 경우. 항암 &방사선치료중.
그리고 위암종 같은 특정암종에는 채소류는 가능한 데쳐서 응용해야 하는것이 기본인데..
반드시 체내-효소화작용을 돕기위해 된장을 겸합니다 ..
전반적으로 정상인들도 채소류를 데쳐서 섭취하면, 비타민이 파괴되는 영양손실보다는
체내-단백질 이용율. 해독면 .소화율 등등에서 생식보다 더 우월하므로..
채소류를 꼭 생식으로만 섭취할 필요성은 거의 없으며..
투병조건하 데치는 조리섭취방식이 우선합니다.
[ 일반질환으로 발생되는 빈혈은 차후에 언급 ]
정상인들의 빈혈질환과는 달리..투병 과정에서 발생되는...빈혈기준으로 설명을 해보면
투병생활상 스트레스.위암종으로 위장절제술 등등으로 위장내 위산분비력이 저하되거나
절제부위가 없어진 부위만큼 , 위산분비 범위가 좁아져 위산부족이 발생되는데..~
이러한 위산부족이 발생되는 위장내에서는 소화효소류도 부족합니다
관련-소화효소인 레닌(幼兒에만 적용). 세크레틴. 펩신(단백질 내부의 펩티드 결합분해) 등등
소화효소액이 부족.. 소화불량으로 진행됩니다.
좀 더 상세하게 설명하면
펩신은 단백질내부의 Trp.Tyr.Glu.Gln.Phe.Leu을 함유한 펩티드를 결합분해하여
펩톤으로 만드는 효소이며,
세크레틴은 췌장에서 합성되어,소장의 윗부분에서 분비되는 홀몬으로 ..
산성식품이 십이지지장으로 들어오면 세크레틴이 분비되며.
이에 췌장을 자극하여 중탄산이온을 분비하게 하여 , 위장의 염산을 중화시킵니다..
따라서 장내 pH가 약 2에서 6정도로 급상승
단백질 소화작용을 소장에서도 계속되게 하고, 동시에 위장내에서는 운동을 감소시켜 줍니다..
~~중 략~~
이러한 1. 2 등등의 신체조건하의 소화효소 부족화, 대사작용 불량 등등으로 빈혈증세로
발전됩니다., 일반적으로 , 위장내에서 흡수가 이루어지는 영양성분으로는
철분, cobalamin. 폴레이트. Mg . Ca 등등인데....
성분흡수가 안되기에 , 당연하게 빈혈증세가 발생되는것이 다반사이며 ...
투병상황에 삶의질이 저하되는...따라서 위장장애가 발생되지 않는 조건하 ,
특정보충제 섭취도 필수과정이며..
특히,암세포가 타부위로 이동해 나갈려고하는 과정을 중간단계에서 차단하는데 일조하는..
즉, 전이 &재발의 억제작용과정에서 일조하는 캴슘성분 보강이 필수인데..
위장 등등 장애로 인한 투병기초성분인 캴슘 등등 부족증에 항시 대처합니다.
아울려, 위산부족으로 인해 채소를 날것으로 이용시에는 각종 균의 은식처가 되기도 하며
헬리코-박타균의 감염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중 략~~..( 헬리코-박타균 억제 )...
투병중 빈혈발생시에는 위장내에서의 소화흡수과정에 문제성을 두고
채식으로 하더라도 위장내에서 충분하게 흡수가 되게 ,모든 채소류는 살짝 데치거나,
익혀서 천천히 침으로 완벽하게 희석&섭취를 하게 되면..~
소화 및 흡수과정 원활화. 빈혈 등등에 대한 치유도가 한결 높아 집니다...
입에서 씹는 횟수가 과다할 정도로 많으면 많을수록 소화기관이 더욱 건강해지며
비정상적 체중증가도 없어집니다 ..
이렇게 채소류를 살짝 데쳐 섭취하기만 해도 부피도 줄어,위장에 대한 팽만감도 없어지고
각종 균 감염위험성도 없어지며 소화흡수에 무리가 없습니다..
채소를 날것으로 섭취한다고 해서 비타민이 모두 흡수되는것이 아니고
20% 정도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이것은 날채소류를 데쳐서 섭취하는것와 비교해 보면
전체적인 영양흡수 정도는 거의 유사한 상태이며, 특히 신장기능 약화차단 차원,,,
그리고 체내-대사작용상 영양흡수면 등등 체내 이용면에서는 데쳐서 섭취하는것이
보편적으로 더 효율적입니다.
채소류를 데쳐서 섭취하는 내용은 주로 장수촌에서 많이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아울려, 인간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위산분비력이 떨어져서 소화력도 떨어지므로...
투병중에는 이러한 점에 중점을 두고 투병중에 응용하시면 됩니다...
알고보면 채소의 재배상태.토양환경. 유통과정.영양면 등등 모든 면에서 예전과 못합니다
가능하면 투병중에는 모든 채소류 특성에 맞게 열을 가해서 섭취하는것이 건강의 비결이고
채소류를 데치거나, 열을 가하게 되면 채소중의 단백질(아미노산) 등등과 비타민 성분의
손실 등등 역기능적- 면은 감소하는 대신 ,
또다른 투병기전작용상에서 ..소화&흡수력 등등 순기능적-면에서 도움을 더 주기도 합니다..
사실, 채소류를 생으로 섭취하든지 , 가열해서 섭취하든지 ,
면역이 많이 저하된 투병조건하에서는 전반적으로 가열섭취방식이 좀 더 유리합니다..,,,
채소류 섭취는 생으로 섭취할건지, 열을 가해서 섭취할것인지는 투병환경 등등에 따라서
달리해야 되겠지만 , 주치료(항암,방사선.수술 등등을 포함한 회복과정)면에서는
면역저하 우려성과 직결시켜 열을 가해서 섭취하는것이 좀 더 순리적입니다...
그리고 투병중 채소류 선택에 있어서 유기농 채소류를 그리 고집안하셔도 됩니다..
유기농 채소류를 고집하는것보다 차라리 제독관련 투병생활에 좀 더 중점을 두는것이
좋습니다..
~~중 략~~
지용성 비타민류 .항산화 성분( 켜큐민.루테인.베타카로틴.라이코펜 등등)을
함유한 채소류 등등은 열을 가하는 과정에서 소화흡수를 더욱 잘 되게 조치합니다 ..
1. 조리완료후, 최종적 마무리과정에 열을 안가한 생-들기름 및 가루 .
볶은 참깨가루 등등으로 조리를 마무리하거나..
2. 조리중간에 열을 가하는...
즉, 조리중간과정에서의 열을 가해도 안전한 최소량의 100% 고순도의 코코넛- 밀크 .
식용유 등등의 유분이 함유되게 첨가,가열후 섭취하면 흡수력이 상승됩니다만..
특히, 코코넛- 밀크 섭취로 인한 위장장애[속이 더부룩함]. 간기능저하 등등 역기능면도
발생되므로 유의해야 하는 즉. 상대성이 존재합니다..
[들기름이외 대부분의 식용유는 염증성 물질 생성촉진화에 이용되므로 최소화로 이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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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치유에 좋은 식품으로는 수백가지가 있지만
빈혈치유과 암투병 용도와 결부시켜서 식이요법을 실천하는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종합적인 빈혈치유 관점에서는 매생이. 파래(갑상선질환 및 갑상선 암종에는 자제).
비트 등등을 응용합니다...
부분적으로 도움이 되는 또다른 식품으로는 무화과 .조건성-양봉제품류 등등이며..
육류라도 투병조건에 맞춰 제한적[수육방식]으로 응용해보는것도 좋습니다..
특히, 매생이는 대장환경의 건강화 그리고 정신안정( 전반적인 정신장애 질환 포함 :
틱장애 . 행동장애증후군 포함 )에도 도움이 됩니다..
파래는 폐암종,유방암종 등등의 투병필수식품이며 폐세포 재생.폐독소 제거에
주역활을 겸하며 , 복숭아[황도]도 폐 독성제거에 한 몫합니다만...
효능이 좀 더 좋은 복숭아는 가을에 생산되는 황도(黃 桃)계열입니다...
Mg성분의 대명사인 비트를 섭취하게 되면, 체내 제독(특히 간제독)과정을 많이 덜게
하며 ..빈혈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선지국 등등은 최대한 억제합니다..
[ HEME의 또다른 부정적-면이 투병과정에서 장애로 존재하기 때문임.관련글 참고 . ]
따라서 ,비트섭취를 상용화하면, 좋지도 않는 관장(灌 腸) 횟수를 그만큼 줄여들며..
좋다는 식품류도 투병환경.암종특성.체질적 반응 등등에 매칭이 힘들면 대체식품류 있기에
개인적으로 적합한 식품류를 찾습니다..
빈혈치유에 도움이 되는 약용식물로는 ..
황토흑에서 자란 " 땅찔레꽃-뿌리 " 가 유효하게 응용하며...
특이한것은 이 식물로 치유된 후에는 빈혈-재발성이 거의 없습니다..
(일반적인 찔레꽃 뿌리는 효용성이 적음)
망개뿌리는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 제거목적으로도 응용하며..
망게잎은 천연방부제 역활도 합니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빈혈증세로는 구태어 철분보충제 섭취할 필요성은 적어지며..
불편함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체력강화상 조건성 양봉제품류를 섭취합니다..
철분보충제 섭취로 인해 위장장애가 발생할 여건도 있으므로 유의...
빈혈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주치의 처방하, 철분보충제 최대 복용기간 6개월입니다..
전반적으로 위장장애 대비책도 함께 실천이 필수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대구에서 권 기택 씀
첫댓글 ~* 열공하며 연구해야할 자료에 감사 드립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귀한 정보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흠 역시 인체는 복잡해~ ㅎ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오
에공 공부를 많이해야겠네요
빈혈이 있는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정보 접하고 많이 공부해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