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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에 나온, 사건입니다
jtbc보도였는데, 발생장소는 여러분들도 예상했듯이, 거지동네입니다.
택시기사 폭행사건은 대부분 거지동네에서 발생합니다. 언제나 거지동네가면 긴장을 하셔야합니다.
지난 달에는 은평구였죠. 이번 사건은 역시 거지동네.. 도봉구 창동입니다.
동영상을 보니...
젊은 놈인데, 인도가 아닌 차도에서 택시를 탑승합니다.
택시는 개인택시였는데, 개인택시라면 운행경력도 있을텐데.
아무생각없이 길에서 손을 태우나 봅니다. 그러니까 처맞지요.
그동안 이렇게 큰 사건은 당하지 않았나 봅니다. 이번에 제대로 임자 만나서 줘터진겁니다.
이 택시기사는 택시의 기본룰(사실 common sense)를 안지켰습니다.
야간에 영업하는 택시기사들의 상식은 이런거지요
- 인도가 아닌 차도에서 탑승하는 놈은 만취자일 가능성이 높으니 pass하라
- 거지동네가면 진상이 많으니 조심해라
- 야간에는 조수석에 손을 태우지 마라. 특히 만취자거나할 경우, 강력하게 거부하라
- 술취한 손이 탑승후 목적지를 정확하게 밝히지 않는다면 출발하지마라. 집주소까지 정확히 받아 네비찍고 출발하라
- 손이 시비를 걸고 목적지를 밝히지 않은채 운행을 요구하면 바로 차를 갓길에 멈추고 키를뽑아라.그리고 내려라 상황에 따라서는 112 신고하라.
뭐 이런거지요.
그런데 이번에 두둘겨 맞은 개인택시기사는 위의 기본상식중에 1개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냥 두둘겨 맞을 짓을 한거죠
지금까지 운이 좋아 두둘겨 맞지 않았는지 모르지만
임자 만났습니다.
그러니까.
거지동네가서 영업하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해도 해요.
그것까지 좋아요.
왜 만취자를 앞자리에 태우나요?
등신아니요?
맞아 뒈질짓을 한겁니다.
취객이 시비걸면 바로 차세우고, 차에서 내려요. 키뽑고..
그리고 112 신고하면 됩니다.
손이 정상이 아니고 시비를 건다 목적지를 말하지 않고 가라고 한다.
차세우라니까요! 병신처럼 왜 운행하나요? 차세우고... 키뽑고 내려!!!!!!
그리고 계속 시비걸면 112 신고해..
왜 이런 기본적인 상식도 없이 택시를 몰지요?
그것도 개인택시란 놈이....
게다가 파란색 옷입은 걸보니..
베스트 드라이버인가 왕관 모자 쓰고 다니는 사람인것 같은데...
왜 바보같은 짓을 하지요?
이번에 죽지 않은걸... 천운으로 알고 다시는 그런 바보같은 짓은 하지맙시다.
왜 거지동네가서 긴장을 안해요?
야간 영업을 하지 말던지..야간영업을 하려면 기본적인 상식을 탑제하던지
왜 바보같은 짓을 해서..언론에 나와요? 병원에 왜 입원해요?
그냥 내가 보기엔 처맞을 짓을 한겁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전혀 동정이 가지 않아요..
저런 만취자를 태워서 돈벌 생각이라면..두둘겨 맞을 각오를 하고 영업해요.
합의금이나 두둑이 뜯어내던지..
문제는 저런 병신은 대부분 거지들이라.합의금은 커녕..배째라라고 나온다는 것...
이상한 동네에서 영업하니 저런꼴을 당하는 겁니다.
이 글읽는 사람들은 절대로 위에 내가 쓴 저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지 마세요.
설령 저런 만취자를 태웠다고 해도, 바로 차세우고 키뽑고 112신고하면... 두둘겨 맞지는 않았을 겁니다.
두둘겨 맞을 짓을 했으니까. 두둘겨 맞은 겁니다...
첫댓글 이거 저거 다싫으면 카카오로만 운행하세요.. 카카오는 저런 병신들 다 걸러줍니다.. 한푼이라도 돈 더벌려고 길에서 저런 병신들 태운다고 돈 더많이 버는 것 아닙니다. 진짜 고수는 ..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서 돈되는 손님만 카카오로 태워서 한방에 승부하지요. 길거리에서 좀비처럼 저렇게 서있는 개놈들 한명이라도 더태울려고 하지 않아요... 손을 몇명 더태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고가의 손을 태우느냐가 택시영업의 포인트죠... 택시. 기본요금 동결하거나 내려서 손을 더태우자고 떠드는 놈들은 개병신들입니다.... 택시영업의 abc도 모르는 놈들이죠. 대부분 고등학교도 제대로 못나온 병신들이 주장하지요.
쥔장도 언젠간 쳐 맞을 거예요 운이 좋았을 뿐이지
빙고 ㅋㅋ
쥔장의 마인드에서 지금까지
별일없다는게 대단한 일인거죠~
쥔장 동네에서 탄 손이 창동을 가재서 갔다.
부자일까요 거지일까요?
창동에서 탄 손이 쥔장 동네를 가재서 갔다.
거지일까요 부자일까요?
창동에서 손태우면 거진 그동네갑니다. 애당초 거기서 손태우는 기사가 바보안거유, 나는 동부타고 압구정까지 쏩니다. 20분이면 튀어나오는데 왜거지동네에서 얼쩡거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길에 서있는 폼만 봐도 만취자인지 알아요. 그리고 정 잘모르겠으면 손 지나 10미터 쯤에 차세우고 백미러로 손 걸어오는것 살피고 비틀거리면 엑셀밟으면 됩니다. 왜 저런걸 태워서 처멎고 있는지 당췌이해가 안되요
글쵸 ㅋㅋ
나무 붓잡고 있는 놈도 지나쳐보면 알지요
쥐셰끼처럼 약으면 안쳐맞지요 ㅋㅋ
구구절절 옳으신말씀!
쥔장은 승객에게 처맞는게 아니라 기사한테 처맞을 가능성 100% 아닐까요 꼭꼭 숨으시오 ㅋㅋ
지역을 비하 하는 것은 아닐듯 합니다.
왜 거지 동네라고 하지요?
그 지역에 거주 하는 기사 많습니다.
긍게 거지동네 ...
택시 십여년
지역비하는 하지 말아야 겠지만
택시독립님 말씀 공감합니다
당해보았기에
진상동네 파악 다 하신듯
겪고 당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이런 댄장.
우리 동네이네요.
아직 한국 사회는 손 든다고
막~태우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