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의 국채 종목검색(전체)(링크)
에서 조회기간을 '만기일' '6월 10일'로 특정해서 조회하면 아래 표 좌측의 데이타가 조회됩니다.
또, 이들 개별 종목들에 대한 한국거래소(KRX)의 채권> 채권유형=국채(링크)
를 클릭하여 해당 종목별 상장잔액 데이타를 조회하면 표 우측의 데이타를 얻게됩니다.
6월5일현재 국채종목별 잔액(단위:10억원) | 예탁결제원 | 한국거래소 | 차이 |
재정증권 2021-0110-0063 | 1,500.0 | 1,500.0 | 0.0 |
국고3-02250-2106(18-3) | 6,165.2 | 6,325.0 | - 159.8 |
- 동 원금분리채권 04050-2106(18-3) | 938.8 | 838.8 | 100.0 |
국고10-04250-2106(11-3) | 12,493.0 | 11,306.0 | 1,187.0 |
- 동 원금분리채권 04050-2106(11-3) | 314.0 | 44.0 | 270.0 |
국고채이자분리채권 04050-2106 | 600.1 | 614.6 | - 14.5 |
물가연동국고채권 01500-2106 | 2,466.1 | 2,301.1 | 165.0 |
합 계 | 24,477.2 | 22,929.5 | 1,547.7 |
그리고, 6월10일과 12월10일을 발행일/만기일로 해서 발행된 종목들중 위표에 포함안된 종목들에 대한 반년분 이자 3조3,814억원도 지급해야합니다.
아무튼 다음주 6월11일이면 이들 종목은 국채잔액통계표에서 제외되고, 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에 새로 발행되는 금액은 추가되어 통계자료에서 20조원 정도의 국채잔액 감소를 확인할 수 있겠죠.
지난 분기 3월10일 국채 만기지급액 분석에서 지적하였던 의문점
3월10일 국고채 원리금 지급내역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타(kofiabond.or.kr) > 발행통계 > 일자별 발행/상환 통계에는 3월10일 국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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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번에는 또 어떤 꼬(투)리를 남길지 긴장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국채만기는 신규국채 발행해서 메꾸면 되네요~^^
그래서 저는 정부와 중앙은행은 외완보유고와, 국채연계달러표시?파생상품만 관리하면 되지않을까도 생각이 들더군요.
원화국채는 나라가 원화공급자이므로 나라가 망하지않는 한 부도날 날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수는 세금과 국채로 양극화된 소득재분배의 공평을 이루게 하고...
수입과 외국기업에 지급하는데 필요한 외화규모만 관리...
금융기관 외화차입의 면밀한 모니터링과 간접통제?가 필요...
통제가 안되면 국책은행,공공은행을 설립해서 키워야죠.
그래서 우리은행 민영화?구실로 해외매각을 반대합니다.
우리은행,수출입은행,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농협,수협,신협중앙회 기능을 잘 살리면 되지않을까도 싶은데요...
3월19일부터 6월5일 사이에 국고채발행잔액은 47조2,644억이 증가하였습니다.
이 중에서 46조4,980억은 기재부가 공식 발표한 발행잔액 증가이고 7,664억은 공식발표없이 통계자료에만 반영된 잔액증가입니다.
@영감 발행되지않은 국채라면 국채이자 미지급분?일까요?
헐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