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제임스본드, 미션임피서블 이던, 본 시리지의 제이슨 본, 나는 스파이 영화를 좋아한다. 아주 어려서 로저무어가 본드로 나오던 때부터 007 시리즈를 전부 섭렵했다. 미션임파서블이 나오고 탐 크루즈의 액션에 빠져 감탄하며 보았다. 제이슨본의 맨손 결투도 흥미있게 봤다. 그러나 이런 영화들은 현실 스파이와는 다른것 같았다. 물론 자기 목숨을 지키기위해 무술을 익혔을것이고 무기를 다루는 연습도 했을것이다. 그러나 007 영화에서 보여준 본드는 액션과 화려한 여성편력이다.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도 영화화되었다. 나는 이 영화를 첫장면만 아주 짤게보았다. 베를린장벽을 통과하다 총에 맞아 죽는 장면이었다. 영국정보부의 베를린 담당자였던 리머스는 자신이 심어둔 첩자들이 전부 죽자 동독 정보부의 책임자 문트를 죽이려한다. 엥국정보부의 관리인은 적임자로 리머스를 지목한다. 그 작전은 문트를 영국정보부의 첩자로 몰아 동독인들이 처형하는 작전이었다. 이 작전은 리머스의 목숨도 위험에 처할수 있었다. 그가 직접 문트가 첩자인것처럼 꾸미는 증언을 해야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문트는 사실 영국정보부의 첩자였고 그를 의심하는 부하를 죽이는것이 진짜 작전이었다. 이는 리머스도 모르게 은밀하게 이루워졌다. 이렇듯 스파이는 누가누군지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모호하게 활동한다, 이점이 현실적 스파이처럼 느껴졌다. 이 소설어 작가 존 르카레는 영국 스파이로 실제 활동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실제 스파이 활동을 사실적으로 묘사한것 같다. 스파이의 활동은 음지에서 양지를 추구한다. 아직도 많은 나라에서 스파이들이 활동한다. 어찌보면 스파이는 동경의 대상이며 어두움과 고통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