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 강해_06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Charity Baptist Church)

[백선영]

https://youtu.be/nYwWwQM2eBs

성막 강해_06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Charity Baptist Church)

C02 성막강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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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과 절기 강해 제6과 
12. 성막의 기구들(출25:10-40). 
(1) 증언 궤(출25:10-16)
이것은 네모지게 만들었다. 
길이는 2큐빗 반(112cm), 너비와 높이는 각각 1큐빗 반(68cm)이었다. 이 궤는 시팀나무 안과 밖을 
순금으로 입혔다. 
위로 돌아가며 금테를 두르고, 금 고리 넷을 만들어 그 네 귀퉁이에 달았다(이편에 두 고리, 저편에 
두 고리). 
시팀나무로 막대들을 만들어 금으로 싸고, 그 막대들을 궤 양편 고리에 넣어 궤를 날랐다. 
그 궤 안에는 만나 항아리(출16:33)와 십계명의 두 돌 판을 넣었다(출25:16; 40:20).
그 두 돌 판은 하나님에게서 받은 것(출24:12)이며 언약의 말씀들(출34:27-28; 신4:13; 10:1-2), 언약의 
두 돌 판(신9:9-15)이라고도 한다. 또 그 후에는 궤 속에 아론의 싹 난 지팡이를 넣었다(민17:10).
 (2) 긍휼의 자리, 속죄소, 시은좌(출25:17-22)
긍휼의 자리는 히브리어로 카포로서 그 뜻은 ‘덮는다’이다. 창세기 3장의 짐승의 가죽 옷
그와 같이 덮거나, 가린다는 말이 후에는 ‘속죄한다’로 되었다.
긍휼의 자리는 순금으로 만들었고 길이가 2큐빗 반, 너비는 1큐빗 반이었다. 
긍휼의 자리의 양 끝에는 순금으로 두 그룹을 만들어 한 그룹은 이 끝에 또 한 그룹은 저 끝에 연하여 
있게 했다. 그 그룹들은 두 날개들을 펴서 긍휼의 자리를 덮었다. 그 그룹들은 얼굴을 긍휼의 자리를 
향하게 하였다. 그 그룹의 형상은 사람, 사자, 송아지 그리고 독수리의 모양이었고(겔1:6). 그룹은 
천상의 존재들 중의 한 종류였다(창3:24).
 (3) 빵 진열 상(출25:23-30)
이상은 시팀나무 나무로 만들었으며, 길이는 2큐빗(90cm), 높이가 1큐빗 반(68cm), 너비가 1큐빗
(45cm)이고 순금으로 입혔으며 그 위에는 항상 12덩어리의 빵이 놓여 있었다. 그 빵은 좋은 밀가루로 
만들어 구운 것으로 매 안식일에 새것으로 갈아놓았다. 그 빵은 제사장들만이 먹을 수 있었다(.
사면에 손바닥 너비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두르고, 그것을 위하여 금 고리 
넷을 만들어 네 모퉁이에 달고, 금으로 싼 시팀나무 막대로 꿰어 메게 했다(출25:24-28). 또 정금으로 
대접, 숟가락, 병과 붓는 잔을 만들었다(출25:29-30). 
(4) 등잔대(출25:31-40)
등잔대는 정금으로 만들었는데 밑판에 대가 있었고 그 대에는 가지 여섯이 있었다. 각 가지 끝은 
꽃 형상으로 되었다. 셋은 이편으로 셋은 저편으로 향하여 총 일곱 개의 등잔이 있었다.
스가랴서 4장 2-3절을 보면 등잔대 좌우에 올리브나무가 있어 기름을 공급했다. 
또 부집게들과 불똥 그릇들
등잔대 관리(출27:20-21). 이것은 등불을 황혼부터 아침까지의 어두운 동안 밟힐 것을 말한다. 곧 
낮에는 등불을 켜지 않았음을 말한다.
 (5) 분향 제단(출30:1-3)
분향 제단도 시팀나무로 만들되 길이와 너비는 1큐빗(45cm), 높이는 2큐빗이었다. 
분향 제단은 위와 사방 옆면, 네 뿔을 금으로 입히고, 주위에 금테를 둘렀고, 고리 네 개를 만들어 
막대에 꿰게 했다. 그 막대는 금으로 입혔다.
아론이 1년에 1차례 분향 제단 뿔을 위하여 죄 헌물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 속죄하게 되었다.- 10 
(6) 놋 제단(출27:1-8)
이 단은 다른 단과 특이하다. 다른 단과 특이한 것은 놋으로 만든 것이다. 그래서 그 명칭을 놋 
제단이라고 한다. 그것은 물론 시팀나무로 만들었고 그 위를 놋으로 입혔다. 길이와 너비는 5큐빗, 
높이는 3큐빗이며 네 모퉁이에 각각 뿔이 있었다.
또 그 단에 부속된 기구들인 통, 부삽, 대야, 고기 갈고리, 불 옮기는 그릇 등을 놋으로 만들었다.
단 중앙에 그물을 만들되 고리 넷을 만들어 막대로 운반하게 하였다. 막대는 시팀나무를 놋으로 
쌌다. 이 제단은 제단에 드릴 짐승을 잡아서 제사장에게 주는 곳이다. 다시 말하면 희생 제단이다. 
(7) 물두멍(출30:17-21)
물두멍은 놋으로 만들어 성막과 제단 사이에 두었다. 이것은 전체가 놋으로 되어 있고 밭침도 놋이었다. 
그곳에 물을 담아서 성소 앞에 놓아 제사장들과 대제사장이 성소의 지성소를 출입하기 전후에 수족을 
씻게 하였다. 만약에 여기서 수족을 씻지 않고 출입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게 되었다. 물두멍은 거울로 
만들었다(출38장 8절).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cafe.daum.net/Jesus-bible 예수그리스도안에서(카페)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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