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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비록 홍매화는 졌지만 "예원" 한정식을 들러 구례 "화엄사" 로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596 15.04.10 11: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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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0 11:50

    첫댓글 어쩜 이리도 마력적인 표현이~~~
    워낙 잘알려진 화엄사~를 다시한번 둘러본듯 하내요~
    요즘 올려주시는 글에푹!!! 빠집니다~
    다음도 기대!!!

  • 작성자 15.04.11 07:39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 15.04.10 21:41

    선그라스의 두 여인과 신선님 사이에 서 포즈 취한 모습 보고 제 눈을 의심 했는데 오늘에서 글이 올라 오는군요.
    세상은 이리 넓고도 좁다라는 말씀!
    어쨌든 건강하신 모습 좋습니다.

  • 작성자 15.04.11 07:40

    우와, 어디서 보셨더랍니까?
    단체로 사진 찍은 것은 딱 두번인뎁쇼?
    화엄사에 계셨군요 ㅎㅎㅎㅎ.

  • 15.04.10 21:43

    아 사진은 대현스님이 찍으셨지요.^^

  • 작성자 15.04.13 09:26

    오호호호,. 구층암 올라가는 길목에서 단체 사진을 대현 스님께서 찍어주시는 것을 보았나 봅니다 그려.
    그 사진 다음편에 올릴건데 아흐.
    아는 척을 좀 하시지 그랬나요?
    아니, 그 언저리에 사람 그림자도 없었는데 알 수 없는 일입니다요.
    혹시 페북?

  • 15.04.11 08:26

    네 페북!

  • 작성자 15.04.13 09:27

    @草仙 아하...이해됩니다.

  • 15.04.12 19:16

    말로만 듣던 황엄사의 이곳저곳을 드디어 구경해 봅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산사가 사진을 통해 눈에 그려지네요~! ^ ^

  • 작성자 15.04.13 09:33

    절집의 풍광은 늘 비슷하고 대충 감잡아 볼 만 한데 이번엔 주지 스님 방에 찾아들었던 횡재가 기억에 남습니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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